오늘 새벽기도회 말씀 출애굽기 11장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죄가운데서도 기도하면 기회를 주시며 어지러운 형편가운데서도 존귀하게 세워주시누 분이십니다"
오늘은 출애굽기 11장을 묵상합니다 그리스에 시큐라스라는 거리에는 앞에 머리는 너무나 무성한데 뒷머리는 대머리인 동상이 있는데..그 동상의 이름은 기회..라 합니다 앞에서는 그 기회를 잡을 수 있지만 지나가면 잡을 수 없다는 의미가 있다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기회를 주실 때 잡아야 합니다. 건강도..신앙생활도 하나님 기회에 말씀을 붙잡고 그 기회를 잡아야 하고 오늘 10가지 재앙을 보면서도 깨닫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에게 9가지 재앙이 지나고 이제는 모든 것이 죽어나가고 장자가 죽어나가는 마지막 10번째 재앙을 두고 있습니다 바로가 신이듯이 바로의 아들도 신으로 하나님께 대적할것이기에 하나님께서는 장자의 죽음을 주시는 것입니다 이 마지막 재앙은..두가지 특징이 있는데 대상이 사람이라는 것과 이제까지는 모세를 통해 내리셨지만 이제 마지막에는 하나님께서 직접 내리십니다.
모세가 바로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밤중에 내가 애굽 가운데로 들어가리니 (출애굽기 제11장 제4절)
이것은 우리의 인생의 생사화복을,심판도 주관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우리 믿는 자녀들은 심판없이 통과할 수 있으며..오직 생명도 하나님께 있고 심판도 하나님께 있다는 것을 보여주십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이제 한가지 재앙이 남아 있다는 것..아홉번을 참으시고 우리 인생에 기회를 많이 주시는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을 나타내고 있으십니다 베드로에게도 네가 나를 사랑하냐..물으시며 기회주셔서 주님앞에 위대한 베드로가 되었고 완악한 사울에게도 빛을 비춰주셔서 결국 위대한 사도바울이 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도 우리의 죄짐에도 계속 기회주셔서..자칭 신이라는 바로에게도 사랑으로 기회주시고 10번까지 기다려주심을 봅니다. 하나님께서 이제 우리에게도 이제 마지막 기회를 주고 계시는 것은 아닐지..우리를 생각해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내가 이제 한 가지 재앙을 바로와 애굽에 내린 후에야 그가 너희를 여기서 내보내리라 그가 너희를 내보낼 때에는 여기서 반드시 다 쫓아내리니 (출애굽기 제11장 제1절)
우리는 젊든 나이가 많든 이것이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그 시간을 지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두번째 은혜는 엄청난 재앙으로 세상이 뒤집혀도 하나님의 사람은 존귀하게 지켜주신다는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그 백성으로 애굽 사람의 은혜를 받게 하셨고 또 그 사람 모세는 애굽 땅에 있는 바로의 신하와 백성의 눈에 아주 위대하게 보였더라 (출애굽기 제11장 제3절)
힘들고 절망가운데서도 시련의 바람중에도 여호수아처럼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땅에 들어가게 하시며, 최후 승리를 주십니다 그러니 우리는 하나님앞에 겸손하게 하나님앞에 말씀듣고 예배하며 성공할 수 있는 하나님 주시는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마지막 믿음생활을..마지막 기회 주셨다라고 생각하고 사람때문에 넘어지지 말고 잘 살아가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https://www.youtube.com/live/FKSORQyMXjs?si=F_pXnmh-9Szlf3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