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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화장실에서 낙서를 읽는 마음으로.. 청학동 도라이바 행님
뜨거운감자 추천 0 조회 102 09.02.09 21:58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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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2.09 23:53

    첫댓글 역쒸 부산 사나이 답습니다.

  • 작성자 09.02.10 13:29

    부산 아~들이 쪼매 단순해서 무대뽀들이 많죠? 알고 계시네요? ㅋㅋㅋ

  • 09.02.10 05:56

    감자야~ 암호로 자기 이름을 불렀다는것이 ..ㅎㅎㅎ ......암벽타기 ..와~ 보기만 해도 무솨라~ 햐~ 멋찌네요~ ^^

  • 작성자 09.02.10 13:29

    예전에 골목이나 축대위에서 지가 지이름 다급하게 부르는 머시마들 많았는디유? ^^

  • 09.02.10 11:46

    날나리..?? 이거 내 이름인데..? ㅋㅋㅋ 또다른 카페 제 닉네임이 날나리 임다~~ ㅋㅋㅋㅋ

  • 작성자 09.02.10 13:28

    어쩐지.......어디선가 날라리 냄새가 나더라니..뭐 글케 고백 안해도 대~충 알고 있었지라 ^^

  • 09.02.10 14:48

    날나리라고 다 같은 날나리가 아니거든요..? 일케 착하고 ~조신하고~ 이쁜 날나리 있음 나와보라고 해여~~ ㅋㅋㅋㅋ

  • 작성자 09.02.10 15:02

    나와바라 칼라캐도 제 주변엔 제 아내를 비롯 조신한 여인네들밖엔 없답니다..딴데가서 알아보세요..아가님과 저는 노는물이 다르고 꽈가 다른것 같애요 호호호호~

  • 09.02.10 12:14

    영남 알프스.. 가지산에서 신불산 영취산,, 또는 까꾸로 디비 영취산에 가지산까지 걸어다닐때가 좋앗는뎅,, 그나저나 옛날 오래비들은 여동생들을 왜그리 단속하고 개잡듯이 잡앗는지 몰라,, 청학동 도라이바? 그친구 별호하나 참..ㅎ~

  • 작성자 09.02.10 13:37

    갸~들은 요즘으로 치면 조폭들은 아니고 쌈짱인 동네깡패들이죠..대양, 항구극장 부근을 주무대로 어깨 후까시넣고 다니며 침쫌 뱉으며 은근슬쩍 팔뚝에 파인 love 문신 보이주면서 입만 뻥끗하면 소년원얘기부터 부산구치소이야기+영도경찰서 김형사가 지한테 시껍한 이후로 형빨로 지낸다면서 ㅋㅋㅋㅋㅋ 저는 그시절 진짜 도서관에서 항문만 열씨미 딱았슴다..범쌩이 ^^

  • 09.02.10 14:20

    어떤 소상이고.......ㅎㅎㅎ

  • 작성자 09.02.10 15:06

    낮잠자고 일어나서 찬반찬으로 점슴묵고..향후 청소기 한번돌리고 설겆이 하고 밥앉치고 샤워하고 딸내미데리러 창원가야 하는데 이 소상이 티브이보다가 컴질하다가 요켈 비생산적으로 탱자탱자거리고 있슴다 저녁에 마산에서 산악회모임이 있는데 부산에선 58동갑모임이 있구요 둘다 소주마시기 싫어서 안 갈 예정임다..사실은 돈도 음꼬 ^^ 이렇게 지는 사람들 속에서 시나브로 잊혀져 가는가 봅니다..소상 움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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