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구간이 리셋이 된다는 것은 원래 긴 연타를 막기위한 장치입니다.
AT나 ART가 유리한 상태가 지속되어 하루종일 나오지 못 하도록 막는 규제책인 것이죠.
5.9호기 : 순증 2장 x 1,500G = 일격 상한 3,000장
6.5호기 : 최대 4,000G 또는 최대 차매 MY+2,400장
스마스로 : 최대 차매 MY+2,400장
6.6호기 : 최대 6,000G 또는 최대 차매 MY+2,400장
그러나 이미 6.5호기 부터 유리구간 리셋시 특수 모드로 들어가거나 연타모드에 재돌입하거나 심지어 발브레이브처럼 빈번하게 리셋하는 형태까지 나타나면서 유리구간 게임수로 인해 연타가 멈추는 일은 거의 사라진 상태입니다.
오키도키 골드 처럼 하마리로 인한 리셋을 노리는 식의 플레이도 유효하기는 합니다만, 설정4 이상의 고설정 투입율은 전국 평균으로도 4~8%남짓이므로 앉은 자리가 고설정일 확율은 어떤 경우에도 1/13 이하라고 생각하시고 아침부터 하마리를 타는 기계들은 일찌감치 일어나서 좋은 거동의 자리가 비는 것을 기다리시는 것이 승율을 높이는 방법입니다.
첫댓글 아주멋진 팁이니다 명심하겠습니다
죄송한데 스마슬롯은 게임수 유리구간이 없고
차매수 +2400에의한 제한만 있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신신신ll서울 근데 같은 스마슬롯이어도 저 유리구간 리셋 조건이 다르다보니 게임성도 크게 달라지는 부분이 많긴 하네요 결국 유리구간을 리셋해야된다는 점은 같지만..
서커스 스마스로 유리구간에대해서 질문 하나드립니다. 차매수 2400매시 유리구간리셋및 엔딩으로 알고 있는데요, 상위at진행중 차매수 3~4천매를 넘겨도 엔딩이 안나오고 계속 진행되면서 일극루프 들어가는건 왜그런건가요?
아침부터 하신 것이라면 전날 마이너스가 그대로 방치된 스에오키상태라서 그런겁니다.
아 스에오키는 생각못햇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