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라는 길
우리는 흔히 인생을 길에다 비유하곤 합니다
한번 들어서면 가지 않을 수 없는
길 같은 것이라고 말입니다
가다 보면 예기치 않앗던
장애물을 만날 수도 있고
순풍에 돛을 단 듯 순조로운
길도 있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조심해야 할 것은
이 '인생' 이라는 길에는 동반자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또한 아무도 가본적이 없는 길이므로
'이정표' 가 없다는 것입니다
오로지 자기 혼자서 그리고 자신의
힘 만으로 걸어 가야 하는 것이 우리의
인생길인 것입니다
하지만 행여 두렵다고 떨지는
마십시오
내딛는 발걸음만 힘차다면 그 길엔
새소리와 온갖 아름다운 꽃들이
반겨줄테니까말입니다
앞서 이야기했듯이 인생이라는 길은
순풍에 돛단 듯이 순조로운
길만은 아닙니다
중간에 방향을 잃어 헤매기도 하는데
그 속에서 좌절과 실패를 경험하면서
한숨과 실의에 빠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인생이라는 길은 어찌 됐든
우리의 목숨이 붙어있는 한
가야만 하는 길입니다
중도에 포기하는 일은
있을 수도 없고 또한 그런 일이
있어서도 안 됩니다
험준한 고개가 있으면 힘들이지 않고
내려갈 수 잇는 내리막 길도
있는 법입니다
힌들다고 해서 주저않아 있으면
길은 점점 더 어려워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숨을 쉬고 있는
동안에는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그것을 감내하며 묵묵히 걸어
가야 합니다
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 그런 어려움도
다 인생의 한 부분 이었구나 하는
생각을 할 수 있을 겁니다.
- 이정하 -
첫댓글 ♣ 오늘도 새로운 날을 맞이합니다. 어제와 같은 날이지만 다른 삶을 살아야 합니다. 처음 가는 길입니다. 그래도 잘 되리라는 믿음으로 가는 미지의 세상이 새롭기도 합니다. 이제껏 이렇게 새롭게 살아왔습니다. 오늘도 낯선 길이지만 힘차게 내딛는 발걸음, 아름다움을 만들며 행복한 삶이 될 줄을 믿습니다.
첫댓글 ♣ 오늘도 새로운 날을 맞이합니다.
어제와 같은 날이지만 다른 삶을 살아야 합니다. 처음 가는 길입니다.
그래도 잘 되리라는 믿음으로 가는 미지의 세상이 새롭기도 합니다.
이제껏 이렇게 새롭게 살아왔습니다. 오늘도 낯선 길이지만
힘차게 내딛는 발걸음, 아름다움을 만들며 행복한 삶이 될 줄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