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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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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수준이 안 맞아서 살기가 힘들다
몸부림 추천 1 조회 615 20.06.28 18:49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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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6.28 18:59

    첫댓글 포스가 장난아니네요~
    남자인 저도 반했어요~~~^^

  • 20.06.28 19:18

    우리가 갓을 때도 저리 멋진 집으로 가야혀는 건데
    시간이 읍어서리 몸님 몽땡이도 못보고 얼굴만 보구 왓다.ㅋ
    몸부림 치는 장면을 보아야하는데말이다.

  • 20.06.28 19:18

    마님 참 착하십니다.
    어디다 자랑하라고 맨나 사진을 찍어주니...

  • 20.06.28 19:21

    모델 가타요 ..
    할배모델 ㅎㅎ
    암튼 안즉도 한가닥 하심다

  • 20.06.28 19:47

    ㅋㅋ
    할배모델 ㅎ

  • 20.06.28 19:37

    참 럭셔리 하게 사시는데
    개그 본능까지...

    연구대상 입니다

  • 20.06.28 19:43

    저는 다대포 해수욕장 하고 송정 해수욕장 만 가봤어요 그것도 30년 넘게 넘은 옛날에

  • 20.06.28 19:47

    허벅지 근육에,
    뿅 감다..ㅎ

  • 20.06.28 19:49

    참으로 일관성있는 분이십니다.
    덕분에 일관성있게 웃게 됩니다.ㅎ
    감사합니다.

  • 20.06.28 19:57

    사람의 수준은 무엇을
    기준으로 평가를 하시는지
    배우고 싶습니다,ㅋ

    아짐은 울동네가 참 좋다.
    문만 열면 다양한 카페가
    즐비한 동네
    오늘 오후도 라떼한잔 딸과
    시부모님 다녀가신이야기하며
    보냈다.
    라떼한잔 얻어먹고 갈치조림
    해서 보냈다. 저녁먹으라고 ㅋ

    요즘은 몸님 따님집이야기는
    멈춘듯 하다.
    몸님할배 후덥지근한
    바람이 부는듯 하다. ㅋ
    바람아~🎶🎵
    멈추어 다오~🎵🎶
    ㅋㅋ

  • 20.06.28 20:07

    궁중에는 많은 시종들이 있지요
    마마 소리가 입에 익은거 보니
    거의 내시급이 아닐까...
    혼자 웃으며 생각해 봅니다 ㅋ

  • 20.06.28 20:16

    바람 단단히 드셨 습니다
    부디
    가라앉혀야 살길입니다 ㅎ

  • 20.06.28 20:17

    아주 맛나 보입니다~~

    수준이 안 맞으면 맞추면서 살아야 합니다.

    우리 동네 아자씨 한 명은 카페 모임에 가지 마라고
    부인이 말했는데, 어기고 모임에 갔다 오니 이사 가고 없어

    찾느라고 6개월 걸렸다네요~~ 조심 조심 해야 합니다~~ㅋㅋ

  • 20.06.29 03:36

    ㅎㅎㅎㅎ

  • 20.06.28 22:16

    개그는 장소팔 고춘자 인디

    스탈은 장폴벨몬드 를 연상시키네요,

    건강미가 넘처보여
    늦둥이도 가능할듯요 ㅎ

  • 20.06.28 22:39

    참 보기 좋으십니다.
    전 서울대 근처 살고있는 울막내 동생한테 간장게장 담근 거 갖다주고 오는 길에 도림천 쭉 걸어 울집까지 두시간 30분 걸려 도착했습니다. 휴 ^^~

  • 20.06.28 22:46

    ㅎㅎ
    중동 만수르 쪽 아니구요???

  • 20.06.28 22:59

    여름철 샌들 신은 여자의 마른발은 관능의 완성이자 로망 이지만,,,
    몸님의 긴기럭지에 반바지를 입고,도도하게 뻗은 다리도 볼만 하네요
    아아아~ 남자들은 반바지를 못입게 했으면 좋겟어요 ㅜㅜ

  • 20.06.28 23:00

    ㅎㅎ
    잘생긴 남자들은
    벗고 다니게 했음 좋겠어요~

    땀띠 걱정돼서요 ㅋ

  • 20.06.28 23:05

    @신순정 그럼 제가 제일 먼저 벗어야 되겠네요-,.-
    내안에 나도 자뻑 있당^^

  • 20.06.28 23:06

    @솔마루
    남자 셨어요??

    몸님이 기준입니다~ㅋ

  • 20.06.28 23:39

    @신순정 ㅠㅠ

  • 20.06.29 03:38

    ㅋㅋㅋ

  • 20.06.29 03:40

    궁중어가
    재미있었어요.
    지난번도
    건방진 삼월이를 봤나..!!
    한참 웃었슴다.하하하

  • 20.06.29 09:14

    귀산. 마창대교. 낮익은지명이고
    가본기억이나네여
    오래된 추억속에 한페이지가 넘어가네여. ㅋ

  • 20.06.29 11:27

    몸부림님이 왕족이라면 당연히 배우자는 시녀라야 잘 맞는 거래요.
    왕자는 도저히 공주의 비위를 맞춰가며 살기 어렵다네요.
    어쨋거나 두분은 천생연분이 맞네요.

    예전 영국의 다이아나 왕세자비;와 찰스왕세자는 둘 다
    왕자와 공주라서 결국은 헤어진 거라는 글을 봤어요.)

  • 20.06.29 12:18

    무심결에 하는 단어 하나와 몸짓 하나에도 왕족의 티가...

    어쩜 나와 같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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