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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카페 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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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태극기 휘날리며
유리구슬 추천 0 조회 18 25.03.01 07:53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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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01 07:59

    첫댓글 태극기 안 단지가 오래ㅠㅠ 비소식이 비가와야오는구나하겟지요 아가들 모두예뻐요

  • 작성자 25.03.01 15:47

    흐려집니다
    비 오시려나?
    모기장 걷어야하나 어쩌나 ..

  • 25.03.01 08:02

    이쁘다~^
    저도 태극기 걸어야지 생각만하고 있어요

  • 작성자 25.03.01 15:47

    달았나요?

  • 25.03.01 16:11

    @유리구슬 비 맞는거 싫어서 좀전에 들였어요

  • 25.03.01 08:58

    대한독립 만세!!! 저도 선조님께 감사를요.
    샹글리라는 왜 이리 이쁨요^^

  • 작성자 25.03.01 15:46

    저도 모름요 ㅎㅎ
    근데 슬쩍 겁나서 보니 푸른잎도 보여 냅둡니다

  • 25.03.01 10:36

    모두 애쓰신 선조님들
    덕분 입니나
    샹그릴라 예쁨^^
    비먹을 아이들 내어놓고
    비 받을 대야도 내어놓고
    나들이 갑니다~~

  • 작성자 25.03.01 15:45

    비는 밤이되야 올라나봐요 .점점 어두워지긴합니다

  • 25.03.01 11:48

    저도 태극기 달고 시할아버지께 감사 기도 드립니다.

  • 작성자 25.03.01 15:45

    독립운동가 후손이신댁 다르십니다 ㅎㅎ

  • 25.03.01 12:47

    샹글릴라 넘 이뽀예 태극기 깜박 했음다 반성 ㅠㅜ

  • 작성자 25.03.01 15:44

    정신차려 이친구야~~^^

  • 25.03.01 15:08

    저는 모기장 안하고
    걍 내놨는데
    어제 해가 좋아
    조금 걱정 하였네요

  • 작성자 25.03.01 17:06

    점점흐려지네요
    며칠후 구름이 걷히면 걷어야죠
    방금 다 걷음 ㅎㅎ

  • 25.03.01 19:53

    상그릴라 너무 잘 익은 과일 같이 보여요
    우리집 태극기 봉에 말아 보관중 오늘보니 조글조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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