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Rail+ 철도동호회
 
 
 
카페 게시글
철도게시판 (정보, 잡담) [잡담] 지난 2월10일 논산-수원 무궁화호를 탑승하면서 느낀점...
반공!!멸공!! 추천 0 조회 630 06.02.14 01:4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6.02.14 02:00

    첫댓글 계룡은 3군본부때문에 KTX도 서는 역이죠..-_-; 사람이 많이 타는 시간대 열차만 지정 정차 했으면 좋겠네요.. 전에 보니까 내리고 타는 사람 하나도 없던데..;

  • 06.02.14 07:44

    버스와 경쟁이 됩니다. 전철은 너무 늦는다는 단점이 있고요...

  • 06.02.14 11:08

    오산이 가면 갈수록 여러면으로 승객이 늘어나고 있는건 사실이죠..

  • 06.02.14 13:48

    오산이 요즘 신도시때문에 인구가 급증한데다 전철은 느리기 때문에 무궁화를 지르는 것 같습니다. 부강역과 전의역은 4.1 개정 이후 정차열차가 급증하면서 수요도 같이 급증했지요.

  • 06.02.14 15:55

    16:01분이라면 1436열차인데 부강에 서지않는데요?

  • 06.02.14 16:01

    부강님이 지적하신대로 #1436 열차는 부강역을 통과합니다. 부강, 조치원, 전의를 연달아 정차하는 열차는 #1258, #1264 열차가 유일합니다.

  • 06.02.14 23:14

    오산무궁화, 은근히 수요는 많죠... 허나 평택정도만 되도, 중간에 오산이나 서정리 정차하면, 화서넘어서까지 전철에 밀려버리는 현상이 나옵니다. -_-;; 서울-대전 통궁호 타보면 신탄진 하차승객이 상당히 많은것을 보실수 있을듯 하네요. ^^ 사실 오산정도까지만 구간급행이라도 있으면 장사 잘될듯도 합니다. -_-;

  • 06.02.14 23:29

    무궁화호는 서울-천안 구간의 경우 수원-오산-평택-성환-천안 정도 정차해도 충분합니다.

  • 06.02.15 02:35

    성환역은 출퇴근시간을 제외하면 기차 수요가 별로 없는 듯 합니다만... 실제로 전에 #1476을 이용할 때 저 혼자서 탔던 일도 있습니다. 성환읍의 인구는 어느 정도 있는데, 역의 위치가 터미널에 비해 불리하지요.

  • 06.02.15 08:03

    제 생일날 타셨군요,,

  • 06.02.15 23:31

    서울-노량진-용산-영등포-안양-수원-오산-서정-평택-천안-전의-조치원 무궁화호도 몇 편성 정차해도 괜찮겠더군요...

  • 06.02.20 09:43

    승객이 오산이많아여 평택이많아여?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