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는 그 어떤 순위와도 무관함 (원덬이 영화 볼때마다 좋았던 거 메모장에 기록해 뒀던거라 순서 뒤죽박죽임) *없는 배우 많음 *작품 뽑은 기준은 다양 (원덬기준) *분량과도 무관 (조연작도 있음. 단역은 제외했음) *원덬이 생각하기에 드라마작에서 제일 좋았다고 느낀 배우는 제외함 (드라마까지 하면 너무 많음) *작품 하나만 선택하기 힘든 배우 많았음 *영화의 완성도와는 아무상관 없음
황정민 부당거래 추천 황정민은 항상 연기하는척하는 연기를 많이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평타치를 치기때문에 높이 평가 받는 느낌 실제로 남자가 사랑할때, 국제시장, 베테랑, 히말라야, 검사외전까지 다 똑같음 부당거래때가 진짜 와 형사 같다 하는 느낌이 들었고, 본문의 곡성도 와 무당같네 하는 느낌이 들음 ㅋㅋㅋ 이 사람은 감독을 가리는 배우임 감독이 만만하면 대충하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함(내 주관적인 느낌)
하정우 추격자 황정민이랑 같은 이유. 연기가 일관됨. 감독가리는 느낌을 자꾸 받게함. 추격자 감독이 개빡센 감독이라고 들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이 감독이랑 찍었던 영화에서 황정민도 하정우도 자신이 할 수 있는 연기 150%를 함 ㅋ
김민희 뜨거운것이 좋아 이 영화가 오랫동안 연기 안 하다가 나타난 복귀작이었는데, 굉장히 평범한 캐릭터인데 잘함. 캐릭터가 강렬한게 아니라 ‘어 이 사람 연기 잘한다..’하는 기분을 느끼게 함. 사실 캐릭터 강한것보다 평범한 캐릭터가 더 힘든데 이미숙 스토리가 강하고 안소희는 동성애 연기여서 둘 캐릭터가 강한데 비해 밋밋한 캐릭터였음. 근데 안 묻힘. 그래서 추천
김윤석 거북이달린다, 미성년 매번 무거운 연기를 많이해서 그렇지 할 수 있는 장르가 넓다는걸 보여준 두 작품
안소희 싱글라이더 진짜 그냥 대학생 같았음 호주에 있을것 같은 대학생
박보영 과속스캔들 차태현이랑 싸우는씬은 본인이 직접 대사 쓴거라고 함.
김혜수 차이나 타운 생각보다 가벼운 역할을 많이 했었음. 코미디 영화 많이 하고 중간에 분홍신이 있었지만 그 이후로도 계속 마담.. 이런 역할 근데 드라마 시그널이랑 차이나 타운 이후, 주체적인 여성의 역할로 필모의판세가 바뀜 그래서 김혜수의 영화라면 차이나 타운을 봐줬으면 좋겠음
첫댓글 밀양은 송강호가 아니라 전도연 원탑인데...엄청 오래전에 봤는데 아직도 전도연 연기가 안잊혀짐..
이솜은 소공녀지!!
북마크 하고 하나하나 볼래ㅜ 정말 영화 너무 안봤어
난 개인적으로
손예진 아내가 결혼했다
이솜 소공녀
이정현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한예리 최악의 하루
전혜진 시인의사랑
송강호 변호인
김주혁 독전
김윤석 타짜
유아인 완득이
조승우 말아톤
황정민 너는내운명
이희준 해무
설경구 박하사탕
김남길 해적
+박신양 범죄의 재구성
+염정아 장화 홍련
나는 좀 배역이 완전히 그 사람 같이 녹아든게 좋음 캐릭터가 존나 특이하네 완전 쎈연기 잘하네 이런 것 보다 그냥 그 사람 자체같은 연기.
임수정은 내 아내의 모든것
엄청 현실적인 캐릭터로 내 주변의 결혼한지 10년 정도 된 30대중후반 여성들은 모두 공감했던 캐릭터.. 그리고 자신의 커리어를 다시 새롭게 쌓아가면서 변화하는 모습까지 그려줘서 너무 좋았음
황정민 부당거래 추천
황정민은 항상 연기하는척하는 연기를 많이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평타치를 치기때문에 높이 평가 받는 느낌 실제로 남자가 사랑할때, 국제시장, 베테랑, 히말라야, 검사외전까지 다 똑같음
부당거래때가 진짜 와 형사 같다 하는 느낌이 들었고, 본문의 곡성도 와 무당같네 하는 느낌이 들음 ㅋㅋㅋ 이 사람은 감독을 가리는 배우임 감독이 만만하면 대충하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함(내 주관적인 느낌)
하정우 추격자
황정민이랑 같은 이유. 연기가 일관됨. 감독가리는 느낌을 자꾸 받게함. 추격자 감독이 개빡센 감독이라고 들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이 감독이랑 찍었던 영화에서 황정민도 하정우도 자신이 할 수 있는 연기 150%를 함 ㅋ
김민희 뜨거운것이 좋아
이 영화가 오랫동안 연기 안 하다가 나타난 복귀작이었는데, 굉장히 평범한 캐릭터인데 잘함. 캐릭터가 강렬한게 아니라 ‘어 이 사람 연기 잘한다..’하는 기분을 느끼게 함. 사실 캐릭터 강한것보다 평범한 캐릭터가 더 힘든데
이미숙 스토리가 강하고 안소희는 동성애 연기여서 둘 캐릭터가 강한데 비해 밋밋한 캐릭터였음. 근데 안 묻힘. 그래서 추천
이정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그냥 왜 이 영화로 여우주연상을 받았는지 바로 납득감 ㅋㅋㅋ
강동원 전우치
이런 판타지 캐릭터 참 잘 살림
박해일 살인의 추억
전도연 밀양
김명민 조선명탐정
김윤석 거북이달린다, 미성년
매번 무거운 연기를 많이해서 그렇지 할 수 있는 장르가 넓다는걸 보여준 두 작품
안소희 싱글라이더
진짜 그냥 대학생 같았음 호주에 있을것 같은 대학생
박보영 과속스캔들
차태현이랑 싸우는씬은 본인이 직접 대사 쓴거라고 함.
김혜수 차이나 타운
생각보다 가벼운 역할을 많이 했었음. 코미디 영화 많이 하고 중간에 분홍신이 있었지만 그 이후로도 계속 마담.. 이런 역할 근데 드라마 시그널이랑 차이나 타운 이후, 주체적인 여성의 역할로 필모의판세가 바뀜 그래서 김혜수의 영화라면 차이나 타운을 봐줬으면 좋겠음
나두 다 볼래! 추천 고마워 ♡
추천 고마워~~!!
고마워!!!
와 다명작이다 봐볼게고마워~!
고마워!!
와 진짜 고마워
고마워!!!! 영화 잘 볼게
고마워!
오 너무 좋다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