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던 회사를 그만 두고 몇개월 기계관련 공부를 하고, 취업 전선에 다시 뛰어 드니 정말 힘드네요.. ㅠㅠ
나이는 먹어가는데...
이번에 쓴 자소서 입니다.. 엄청난 칼질 좀 부탁 드립니다...
성장과정
생활은 넉넉하지 못 해도 항상 열심히 생활 하시는 부모님의 모습을 보며 자랐습니다. 부모님께서는 제가 어릴 적부터 맞벌이 하셨지만 그 와중에도 저희 4남매에게 아낌없는 사랑과 관심을 주시며, 화목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 하셨습니다. 그런 부모님은 제가 가장 존경하는 분입니다.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직과 성실, 그리고 책임감이라고 부모님께서는 늘 강조하셨습니다. 그 가르침 덕분에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사람은 언제나 발전을 하기 위해 공부를 멈추지 말라고 자주 말씀하십니다. 자라면서는 이 이야기를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며 지내왔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아버지의 말씀을 자주 되새기게 되었습니다.
저는 언제나 그 자리에 안주하지 않으시고 매사에 노력하시는 부모님의 자랑스러운 아들이 되고 싶습니다.
성격의 장,단점
한번 맡은 일에 대해서는 끝까지 이뤄내는 강한 책임감과 꾸준함은 제 성격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주위 사람 중에는 제 성격이 소심한 성격이라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소심한 성격이 저에겐 단점 보다 장점으로 많이 작용 되어 어떠한 일을 하던 언제나 꼼꼼하게 체크하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그로 인해 일을 추진해 나갈 때, 자연스레 인내력과 일에 대한 책임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말보다는 행동으로 인정받는 사람이 되자는 마음가짐으로 제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 하고자 합니다. 말만 앞서고 행동이 뒤따르지 못하는 사람은 결코 타인에게 신뢰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저는 언행일치를 통해 주위 친구들이나 동료들에게 인정받는 믿음직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학교 생활 및 경력
-학교 생활
인간관계를 두 가지로 나누면 좁고 깊은 인간관계와 넓고 얕은 인간관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가장 이상적인 넓고 깊은 인간관계를 가진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해 왔고, 학생 시절부터 지금까지 대인관계는 정말 좋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있었던 건 아니지만 언제나 저를 웃게 해 주고, 지탱해주는 친구들이 있었고, 저를 격려해 주는 선배들, 후배들이 있었습니다.
전 중학교 시절부터 아르바이트를 하였습니다. 방학 때나 주말을 이용해 여러 아르바이트 경험을 해왔습니다. 그 시절은 그저 용돈을 벌고 싶다는 생각뿐이었지만 그때의 경험이 저에겐 큰 재산이 되어 자립심과 책임감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경력
제대 후 복학하기 기계 생산직으로 근무할 기회가 생겼었습니다. 단 기간의 아르바이트였지만 상당히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담당 업무는 NCT기계오퍼레이터였고, 단 기간 아르바이트여서 보조로 일을 하였습니다. 그 당시 약간의 프로그램, 기계의 구조 등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냥 힘으로만 하는 일이라고 생각 했었지만, CNC라는 것이 업무의 첫 단추 이기에 항상 여러 가지 상황에 적절히 대처해 주어야 하고, 자제 활용 등 단순히 힘만이 아닌 항상 생각을 하는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대학교 4학년 재학 중에 나눔 정보 통신(주)에 취업을 하였습니다. 맡은 업무는 자료관 DB 구축이라는 업무였습니다. 자료관 DB 구축이란 업무는 공공기관의 중요기록물(문서, 도면, 사진 등)을 영구적으로 안전하게 보존․관리함은 물론 기록물 전산화로 행정능률 및 대민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일입니다.
아르바이트가 아닌 사회에 나와 처음 가진 직장이었고, 그렇기에 많은 열정을 가지고 일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양평군에서 부 팀장 이라는 직책으로 시작하여, 다음 사업장인 하남시, 광주시에서는 팀장으로 하나의 사업장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일의 특성상 사업장 인원 관리부터 업무 추진, 고객과의 관계유지 등 여러 가지 부분을 배울 수 있었고, 즐겁게 일하였습니다. 1년 9개월이란 시간 동안 자료관 DB 구축 이란 업무를 통해 책임감의 무게가 얼마나 무거운지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지원 동기 및 입사 후 포부
저는 평소 많은 것을 경험하고 배우고 싶다는 소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릴 적부터 조립이나 분해하는 것을 좋아했었습니다. 초등학교 땐 발명반에 들어가 라디오조립이나 사이렌, 전광판 등을 만들어 보고, 비록 수상은 못 해봤지만 대회에도 참가 해 보기도 하였습니다. 고등학교 때 우연히 친구에게 컴퓨터 조립을 배웠고, 컴퓨터에 관심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진로를 컴퓨터 전공으로 하게 되었고, 전공과 관련된 곳에 취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하고자 하던 일은 전산 분야가 아니라 기계 분야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록 완전 다른 전공으로 진로를 다시 정하게 되었지만 늦었다고 느낄 때가 가장 좋은 시기라는 말 처럼 다시 시작 하게 되었습니다.
퇴직 후 강북 IT 직업 전문학교에서 전산응용가공을 수료하였고, Solid Works, Auto Cad, Gibbs Cam 및 Master Cam 등 기계관련 소프트웨어를 다룰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산응용기계제도기능사’ 라는 자격증을 취득하였습니다. 짧지만 CNC생산직 경험도 해 보았습니다.
비록 많은 시간 기계 분야를 공부하진 못 했습니다. 전공자들에 비해 부족한 점 또한 많습니다. 하지만 그렇기에 지금도 열심히 배우고 있고, 그 누구보다 열심히 할 각오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에게 기회를 주신다면, 늘 성실하고, 강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주어진 모든 일을 정확하고 완벽하게 처리 할 것이며, 함께 근무하는 동료들에게도 믿음을 줄 수 있는 인재가 되겠습니다. 이루고자 하는 것이 많은 만큼 매사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그 열매를 맺을 수 있는 보금자리가 귀사였으면 합니다.
전체 다 올렸네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휙!! 휙!! 칼질 부탁 드립니다..
첫댓글 경력이시다면 다른 건 못써도 경력내용만 잘 기술하시면 될 것 같은데..^^
제가보기엔 훌률하신것 같은데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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