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2/0002244471?sid=100
이 와이너리는 박근혜 정부 시절인 지난 2013년 전두환 씨의 미납 추징금 징수 이슈와 관련해 비자금이 유입됐을 가능성이 제기돼 검찰이 수사에 나섰던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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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위원장은 "이 사실을 모르고 선정했다면 대통령실 의전 시스템 붕괴고, 알고도 선정했다면 외교적 결례"라고 주장했다.
ㄱㅆ) 바이든이 80년대에 상원의원 할 때 전두환이 한국의 많은 정치인들이 죄없이 구금된 것에 대해 탄압 멈출 것을 요청하기도 했고, “김대중•김영삼 탄압 말라”는 편지를 전두환에게 쓰기도 했대
그래서 외교적 결례라는 것
첫댓글 ^^.....
와 ㅋㅋ
아주 🍆 🍆.......
ㅅㅂ 다 연관이 있네
와 ㅅㅂ
Tlqk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