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일 가치있는 발견을 한 것이 있다면, 다른 능력이 있어서라기 보다는 다 참을성 있게 관찰한 덕분이다.
If I have ever made any valuable discoveries, it has been owing more to patient attention, than to any other talent.
-아이작 뉴턴
Isaac Newton
영국의 물리학자, 천문학자이자 수학자. 중력과 빛의 성질에 대해 밝혀냈다.
자신의 능력을 감추지 마라. 재능은 쓰라고 주어진 것이다. 그늘 속의 해시계가 무슨 소용이랴.
Hide not your talents. They for use were made. What's a sundial in the shade.
-벤자민 프랭클린
Benjamin Franklin
미국의 정치인, 과학자, 저술가. 이른바 '건국의 아버지'들 중 한 사람이다.
모자라는 부분을 채워가는 것이 행복이다.
Happiness makes up in height for what it lacks in length.
-로버트 프로스트
Robert Frost
미국의 시인. <가지 않은 길>로 유명하다.
군묵자흑 /출처: 두산백과
요약
검은 먹을 가까이 하면 검어진다는 뜻의 한자성어.
본문
近 : 가까울 근
墨 : 먹 묵
者 : 놈 자
黑 : 검을 흑
먹을 가까이 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검어진다는 뜻으로, 사람도 주위 환경에 따라 변할 수 있다는 것을 비유한 말이다. 훌륭한 스승을 만나면 스승의 행실을 보고 배움으로써 자연스럽게 스승을 닮게 되고, 나쁜 무리와 어울리면 보고 듣는 것이 언제나 그릇된 것뿐이어서 자신도 모르게 그릇된 방향으로 나아가게 된다는 것을 일깨운 고사성어이다. 중국 서진(西晉) 때의 문신·학자인 부현(傅玄)의 〈태자소부잠(太子少傅箴)〉에 나온다.
"무릇 쇠와 나무는 일정한 형상이 없어 겉틀에 따라 모나게도 되고 둥글게도 된다. 또 틀을 잡아 주는 도지개가 있어 도지개에 따라 습관과 성질이 길러진다. 이런 까닭으로 주사(朱砂)를 가까이 하면 붉게 되고, 먹을 가까이 하면 검게 된다(故近朱者赤 近墨者黑). 소리가 조화로우면 울림이 맑고, 형태가 곧으면 그림자 역시 곧다."
주변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한 한자성어로는 '귤화위지(橘化爲枳)·남귤북지(南橘北枳)', '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 '마중지봉(麻中之蓬)·봉생마중(蓬生麻中)', '일부중휴(一傅衆咻)' 등이 있다.
전도서(ECCLESIASTES)12장1절.
1.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들이 가깝기 전에.
1. Remember now thy Creator in the days of thy youth, while the evil days come not, nor the years draw nigh, when thou shalt say, I have no pleasure in them;
1. 이제 네 젊은 시절에 네 [창조자]를 기억하라. 곧 재난의 날들이 이르기 전에 혹은 네가 말하기를, 내가 이 해들을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하는 그런 해들이 가까이 이르기 전에 .
첫댓글 좋은글 명언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