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나무아미타불
 
 
 
카페 게시글
詩人의 마을 마지막 한 마디
맹물훈장 추천 0 조회 71 24.06.29 17:4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6.30 17:21

    첫댓글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_()_

  • 작성자 24.07.01 19:02

    맹물/ 성담이
    자신의 비문이라 생각하고
    써 본 글이랍니다.

  • 24.07.08 19:24

    아주

    거래를 하셨습니까 ? ~
    포교
    사로써`~
    하화
    중생은 어찌 하시려고요 ? `~ㅎㅎ`~
    그리고
    위에 비문이라 하셨는데`~임종게로 보아도 되는지요 ? ~ㅎㅎㅎ`~

    _()_+

  • 작성자 24.07.08 21:07

    내 나이 80이라
    살아오는 동안
    이 몸뚱이 수리한 부분이 너무 많아,

    언제 버릴지도 몰라
    사랑하는 자녀에게
    한 생각 미리 남기고 싶었다오.~^^~

  • 24.07.09 11:20

    @맹물훈장
    가신다면 어느 곳으로 가시는지요 ? ~ㅎㅎ`~

  • 작성자 24.07.09 14:48

    @구관조
    본향(本鄕)이지요..
    그대도 이 세상에 오기 전에 있던 그곳..........

  • 24.07.09 15:31

    @맹물훈장
    진심으로
    말년(현실)`에 건강 잘 챙기시길 빕니다` ! ~

    _()_+

  • 작성자 24.07.10 08:22

    @구관조 감사합니다.
    좋은 지인으로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 24.07.22 16:12

    아프지 않으시고 잘 계시겠지요 ? ~

  • 작성자 24.07.22 18:53

    염려해 주시니
    오랜 지인 같이 반갑습니다.~^^~

    남들은 5장 6부를 지니고 사는데
    나는 4장 6부로 살아 간답니다.

    일 년 전에 위암 수술로 위장을 다 잘라내고
    식도에서 소장으로 직결하여 놓았어요.

    현대 의학 덕분에 위가 없이도 살아가고 있으니 기적이지요.
    식사는 아주 조금씩 하루에 6~7회 한답니다.

    그래도 날마다 감사한 마음으로
    운동도 하고 글도 쓰고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