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백석동 태러검거 용의자 입니다.
저 정말루~ 오랜만에 들어와서 글올리네요...
지난 한동안 이리저리 바쁘고 정신도 없었는데, 게다가 일끝나고 틈만나면 동네근처 술집의 술들 테러한판 치러댕긴다고
바쁘고...- -;;
이러다 술병나겠네요~. 올해는 술쩜 쭐이야 하는데..., 사는게 힘드러서리 뜻대로 잘 안되네요~.
오랜만에 들어와서 앞에 글들도 읽어보니 작년말부터 올해 지금까지 몸아프셨던 분들도 많았고, 바쁘게 정신없이 움직이셨던
분들도 많으시네요.
게다가 다치거나 교통사고 나셨던 분도 계시궁... 바쁘시고, 아프시고, 다치셨던분들 힘많이 내시구요, 아직 안낳으신분들은 얼릉
낳으시구요, 알럽천안님들 올해는 좀더 좋은일들 생기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네요~.
그럼 전 이만 또 나가봐야 겠네요, 내일또 들어와서 글 남기겠습니다~.
배고파가 밥~무러 가야겠네요~.
첫댓글 님도 건강하시고 2008년엔 뜻한바 이루시길 빕니다.
새해 복 마늬 받으세욤~~~~
새해 복 마늬 받으세욤~~~~
새해 복 마늬 받으세욤~~~~
이힝~ 댓글 세분은 쭉~ 복사하셨넹~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