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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도가족 재기협회
 
 
 
카페 게시글
하루를여는 아침글 부도가족 재기협회의 깃발을 가슴에 휘날리며 4월을 승리 합시다~~~
다일지 추천 0 조회 86 19.04.01 09:58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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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4.01 14:20

    첫댓글 바위를 쪼아 다시 창공을 훨훨 날아야 겠습니다
    함께 뭉칠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잔인한달 4월을 이겨내 보겠습니다~

  • 작성자 19.04.01 17:42

    맞습니다~~~~ 그 솔개는 바로 저이기도 했습니다~~~
    제가 40대 말에 부도가 나서 ..폐인이 됏었다가...다시 일어나서 ..이름없는 정수기 제품 팔려고 다녓고..
    온갖 수모겪으며 '나자신과의 싸움'.. 바로 부리를 깨고 털을 뽑고 ..그 '솔개의 몸부림...
    저는 다시 창공을 날고...부도가족 재기협회를 개설하고 오늘을 맞이 할수있는 '원동력'이었습니다~~~
    함께 창공을 훨~훨~나는 4월로 만들어 봅시다아~~~!!!

  • 19.04.01 18:42

    내 귀중하고 소중한 말씀들 감사합니다~!!!

    정신 붙들어서 이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겟습니다!!!

    모두 힘내시게요~

  • 작성자 19.04.01 19:25

    님은 지금 다시 창공을 날기 위하여...
    온몸에 가시가 박힌 '선인장과 솔개' 처럼 몸부림(?)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결코 포기할순 없습니다... 님의 현재 진행사항을 가끔씩이라도 글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 19.04.01 21:39

    대장님과 재기마을 가족님들과 함께하였기에. 지금의 이자리에서. 잘 이겨낼수 있는듯합니다
    요즘 잘보이지않는 가족님들 안부가 궁금합니다
    나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내는 4월을 잘보내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9.04.02 08:58

    어제 늦은밤에 님의 댓글 확인했는데...
    마음이 울컥 하더군요....
    4월의첫날이며..월요일인데....얼마나 바쁘고 피곤했을까...그런데 마을을 점검(?)하시고
    또 함께 해주셔서 ..일부러 답 댓글을 달지 않았답니다...
    몇분간 만이라도 일찍 주무시라고...^^
    요즘 잘 보이지않는 가족님들...(몇분)...다시창공을 솟아오르기 위해서 전투(?)중이십니다
    저에게 연락은 하고 있습니다..반드시 승리의 소식을 접할수 잇을 겁니다...
    반드시 4월을함께 승리 합시다~~~화이팅~~~~^^^

  • 19.04.02 08:58

    그러네요...대장님 !! 부도직후 수없이 활퀴고 뜯껴나야만 했던 상처들이...
    어느덧 이제는 철갑이 되어 온 몸을 감싸고 있는 것 같습니다...
    포기하려고 했던 내가 딸아이 도움으로 재기마을 대자님과 가족들을 만나...
    도마뱀 정신으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네요...
    4월도 대장님 말씀 가슴에 담고 초심을 잃지 말고 열심히 살아보렵니다.^^

  • 작성자 19.04.02 09:14

    변함없이 재기마을을 지켜주시고 또 나침판이 되어 주시는 '전진도마'님...
    저 역시도 실제 아들과 내가 함께 키웠던..그 도마뱀처럼 4월은 초심으로 돌아가 모든 갖가지난제들을 돌파하려고 하며...
    어제부터 실천에 돌입하였답니다...
    '평소의 하루를..4월만은 하루를 3일처럼 살자!그러면 4월은 90일로 내가 일할수 잇다! "라고..!!
    아내와 봉구가 아프지만...아내의 언니 셋이 아프고 (큰언니는 6달째 중병으로 입원중)
    재작년 교통사고로 2년째 입원중인 두째 며느리의 오빠(1급장애)문제.등등 산적해있는 가족들의 후속조치도 제가 나서기로 했으니..
    4월의하루는 3일치 일을 해야만 한다! 님과함께 '초심'으로 뛸겁니다~ ㅎㅎㅎ

  • 19.04.02 09:02

    하루하루를 이 터널의 끝을 벗어나고자 달려봅니다.
    아무리 어둡고 긴 터널이라고 하여도 반드시 끝이 나오리라는 희망을 갖고
    함께 달려갑시다!

  • 작성자 19.04.02 09:31

    맞습니다~!! 지구상의 아무리 긴~터널도 끝은 있기 마련입니다 !!
    다만 우리는 '이미 무너진 터널을 벗어나기 위해 차가 다니지 못하는 험준한 터널을 벗어 나야 하기에..힘이 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린 길잡이가 있고...함께 ..이렇게 손잡고 가기에 (넘어지면 일으켜 세워주는 재기가족들..) 외롭지않는 겁니다..
    함께 반드시 터널을 벗어 날것 입니다~~험준한 터널을 님은 절반이상 걸어 왔습니다~~~마지막 찬란한 하늘을 볼 수 있으실겁니다~~~!!

  • 19.04.03 00:45

    진정한 애정을 쏟아주시고
    언제든 내편이 되어주셔서 역경과 어려움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일어설수 있는 마음의 힘을 키웁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9.04.03 07:56

    우리는 반드시 다시일어서야 합니다~~~억울 해서도 말입니다~~!!
    자정임에도 이렇게 함께 걷는 댓글로 마음을 전해 주셨네요... 함께 '마음의 힘'을 더욱 키웁시다~~~~
    아주 좋은 하루 되시고 건강 하셔야 합니다~~~~~^^

  • 19.04.03 06:47

    4월의 하루를 여는 아침글을 읽으며 다시한번 초심으로 돌아가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작성자 19.04.03 07:58

    님의 닥친 '위기(?)'....'초심'으로 무장하셔야만 저도 함께 님과 전투장에 갈수 있는 겁니다~~~!!
    하루 하루를 모두 승리하는 4월 되십시오~~!!!

  • 19.04.03 08:23

    4월의 시작입니다.
    남들은 꽃구경하려간다며 나리 법썩이데....
    항상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아 가겠습니다.

  • 작성자 19.04.03 08:42

    항상 마을 가족들에게...
    '보약'이 되는 말씀을 올려주시는 '솔개'님...
    '중상'의 사진을 보앗을때 모두 안타가워 했습니다...
    곧 창공을 다시 날고 사업도 몸도 완쾌되는 4월이 되실거라고 믿고 또 기원하겠습니다~~~~!!!

  • 19.04.03 08:57

    늘 초심을 일깨워주는 대장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4.03 17:10

    정말 바쁜 일정중에도 .. 어김없이(?) 마을에 들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 19.04.04 01:37

    힘이 들어서 재기마을에 들렀는데 대장님의 외침에 이 새벽만 잠시 쉬고 내일 아침에는 다시 일어나 뛰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예전에 비해보면 근래의 힘듬은 엄살일텐데 심장이 두근거림이 멈추지 않는것은 왜일지 ㅜㅜ
    하지만 저도 4월의 솔개가 되어 날개짓을 하도록 내일부터 화이팅!!!!
    울 마을 가족분들 모두 화이팅!!!

  • 작성자 19.04.04 08:54

    그래....자정에 퇴근하고서도 이렇게 마을에 와서..
    힘을 얻었다니..." 이게 바로 재기마을"이여...
    다른가족님들도 님의 이 댓글에 다시 힘을 낼거라고 생각해...
    아주~멀고도 힘든 길...끝까지 함께가자구요~~~~
    이순간 '창공을 다시훨~훨~'나르는 '파란시간'님의 활기찬 모습이 연상 되는 구먼...
    우리 함께 창공을 원없이날아 보자구요~~~~~화이팅~~!!!

  • 19.04.15 09:53

    힘내고 갑니다

  • 작성자 19.04.16 09:15

    4월의 첫메세지...
    '히루를 여는아침글'을 재기마을에선 '주요게시판'이라 합니다...
    꼭함께 해주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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