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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들려주고 싶은 것들 남진별장과 교회
푸른늑대의정령 추천 0 조회 72 13.07.23 18:1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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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7.24 08:22

    첫댓글 사람 사는게 다 같지는 않겠지요. 물론 밥먹고 자고, 세수하고, 화장실 가는거야 같겠지만.
    서울에도 강남과 강북이 생활 차이가 있거든요. 더군다나 나라의 차이는 더하겠지요. 잘 읽었습니다.

  • 13.07.25 11:17

    하여간, 푸른늑대님의 글을 읽으면 빙그레 미소짓게 하시는 큰 재주가 있으셔요..한 번 웃고 다시 쓸께요. 웃음이 어설퍼도 양해요!(캬캬캬!!!).......<호주의 개>그런가요? 남자들이 개 뒤라니!!! 불쌍해요. 그래서 개만도 못하다는 말이 남자를 두고 한 말이던가요? 나뭇잎 하나도 찾아 내는 개코에 감탄을 금치 못하겠네요. 그리고 최고의 약사분께서 아직도 담배를 끊지 못하시다니?! 이건 의지력이 없는 것일까요? 아님 즐기시는 걸까요? 아님 그냥 피우는 건가요? *^^* 방울꽃님도 가만 있는데 왜 제가 왈가왈부하는지, 원! 저도 문젭니다요. ㅋ

  • 13.07.25 11:25

    <호주의 교회>교회뿐만 아니라 노래방, 다방, 커피숍, 포교원도 많아요. 그 만큼 사람들 마음이 각박하다는 증거가 아닐까요? 화선지에 먹물 스미듯 조용히 있다는 호주의 교회 모습이 잔잔함으로 밀려 옵니다. 저도 호주를 한 번 가보고 싶네요. <호주의 공원>그렇게 크다구요?! 저는 걷는 걸 좋아해서 무지 좋아하겠는데요*^^* 골프장이 많다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 그래서 사람들이 골프여행을 호주로 많이 가는군요..../영어를 잘하시나 보네요. 외국사람한테 가서 말 걸고 술까지 얻어 잡숫고....하여간! 인물이십니다. 푸른늑대님의 글을 읽으면 참 기분이 좋아지고 신이 납니다. 파이팅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13.07.25 16:16

    카페를 타고 좋은 여행을 다녔습니다. 푸른 늑대님의 글을 읽는동안 참 편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치 물이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문맥을 따라 읽어 갔습니다. 가끔씩 조우크도 터뜨리면서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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