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도라지 산행인데 산사태로 언덕곳 조심히 내려 갑니다.
여기 까지 오는데 시간반 하나도 안보입니다.
왜 안보일까?궁금 아차 생각이 지난해 5월22일 선객이 다녀 간곳에 이후 모두 해간듯?.
하수오 싹대 보입니다/
너무 작아서 묻었습니다.
3시간만에 산도라지 싹대 봅니다
몇개 본뒤 이후 하나도 안보입니다.
잠시 쉬여 갑니다.
작은 시시나무들.
왠 노랑 망태버섯이?.
능선 정상 건너편 오래전 대박지로 이동을.
영덕에서 전화가 외서 잠시 쉬는중 벌목하는 사람이라고 목청을 보앗는데 가격 문의?영상물 찍어서 보내라고 주소도 상인게 소개한다고 했고 그런다고 했으나 이후 연락 오지 않았네요
십수년전 공개 않은곳 산도라지 대박지 산주는 지난해 별세하셧고 암것도 안보여서 목청 답사를.
잠시 쉬여 갑니다 구름과자도 한개피.
2017년부터 보고 2019년 수확차 왔으나 왕탱이 바글바글 습격에 김해후배 겁나서 못한곳 2020년 뿌려짐.
허기진배 채웁니다 덥네요 오늘은 최고 온도 26도 바람없어요.
목청지 분봉도 없구만요.
지난해 보앗던 오동나무 상황버섯 성장을 했네요.
지난해 5월22일 목청지 2곳중.
자넌해 사월님 도움으로 차단곳도 분봉도 없어요.
잠시 쉬여 갑니다.벌소리는 들리는데 구멍에 드가는 벌은 없어요.
바닥에도 없어서 벌목지 산도라지 산행을 위해 이동을 시간이 3시경이라?
아차 싶네요 이곳도 무성한 잡초 해서 헬멧쓰고 가봅니다.
잡초 별로 없는곳에 몇개 보여서 베냥 메고 괭이등을.
잡초 무성하지 않은곳만 조금 있어요.
작은 나무사이에?2개가 냅둡니다 에궁.
위로 올라가는데 잡초 무성하여 도저히 안보입니다 꽃필적에 수색을.
저긴 어떨지?가봅니다.
그늘진곳으로 이동후 간벌지역으로 갑니다.
역시 간벌지역이라 산도라지가 보입니다.
2개 분실했어요 에궁 밑에 나무 뿌릭 있어서리.
하산중 임도길 옆의 목청지 이곳도 분봉조차 안보임,
요즘 라면에 두부 감자 참치 햄등 넣고 매끼 해결하는데 어묵도 넣기위해 하나라서 담금주를 구입,
몇시간만에 이만큼 했어요 다행입니다 간벌지역도 꽃필시기에 와야 잘보일것 같아요 담금
주 구입해서 5월11일 목청 수확물 답금주 했어요 임시 틀닛 아레닛 잘 빠지거나 한쪽이 살
에 닿아서 고통이 심해 빼고 있는데 앞전 안동 상인님이 서울 치과가서 해결하라고 했지만
아래 틀닛 뻰뒤에 그나마 먹을수 있어 산행을 중전을 가까우면 혹시 모를까 에궁 배고파요
아래집서 빠르게 마무리 하고 담금주 올리고 이제 산행기를 아직 저녁전 내일은 공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