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스 8장 10절
"너희 절기를 애통으로, 너희 모든 노래를 애곡으로 변하며 모든 사람으로 굵은 베로 허리를 동이게 하며 모든
머리를 대머리되게 하며 독자의 죽음을 인하여 애통하듯 하며 그 결국으로 곤고한 날과 같게 하리라"
작년 10/7일 하마스의 기습공격으로 전쟁이 터질 때 이스라엘의 키부츠에서는 장막절 축제가 열리고 있었는데, 우상숭배 죄악의 행사였고, 그래서 위의 말씀이 적용되었지요. 물론 이 말씀을 이방에게도 적용 할 수 있느냐의 문제가 있긴 하지만, 9/2일은 미국의 삼대 공휴일 중의 하나인 Labor Day(노동절)이고, 또 Burning Man(불타는 자) 의 훼스티발이 열리게 되는데, 아래의 동영상은 작년 훼스티발의 광경으로서, 다분히 우상숭배 죄악의 행사임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휘날레에서 거대한 사람의 형상을 불 태우게 되는데, 이는 불의 재에서 불사조가 일어나는 상징인 것입니다. 그런데 2012년 런던 올림픽의 폐막식 주제가 "Phoenix Rising" (불사조의 일어남)이었고, 이는 루시퍼가 일어난다는 의미로서, 실제적으로는 적그리스도가 일어난다는 의미인 것입니다. 놀랍게도 지난 8/11일 거행된 파리 올림픽의 폐막식에서도 공연 순서로는 제일 먼저 피닉스 록밴드가 등장한 것인데, 다분히 의도적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시간으로 9/2일이 다 지나기 까지는 지켜 볼 필요가 있습니다. 8/11일로 부터 9/2일까지는 22일로서, 더블 심판의 의미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_NrdzfDphE
고대 이스라엘의 성전시대에는 두 관측인이 성전 지붕 위에 올라가 실낱 같은 초승달이 육안으로 보일 때 나팔을 불어 이를 알렸으며, 백성은 새달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춤과 노래로 훼스티발을 가졌던 것입니다. 이 New Moon 훼스티발을 아모스 8장 10절의 절기에 적용 할 경우, 아래의 달 형태 칼렌다에서 볼 수 있듯이, 실낱 같은 초승달이 나타나는 날은 9/5일이 됩니다.
https://www.calendar-12.com/moon_calendar/2024/september
데살전 5장 3절
이 말씀은 "사람들이 평화와 안전을 말하고 있을 때" 홀연한 멸망이 덮친다고 기록하고 있는 바, 한국어 성경은 마치 평화와 안전이 누려지고 있는 시대에 홀연한 멸망이 임하게 되는 것 처럼 오역하고 있지만, 실상은 사람들이 평화와 안전을 갈구하면서, 말하고 있는 때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동안 가자휴전을 위한 협상이 이에 해당된다고 보았던 것이지요. 그런데 인질로 잡혔있던 사람들 중 6인의 시신이 하마스에 의해 사살되어 발견되었고, 그렇게되자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이스라엘에서는 가자휴전과 인질협상을 위한 대대적인 거센 시위가 벌어지고 있는 것이며, 한편 소아마비 백신 접종을 위해 며칠간 가자지역에서 휴전이 성사되었는 바, 이 두 상황을 충분히 데살전 5장 3절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다는 견해가 대두되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오늘 부타 실낱 같은 초승달이 나타나는 9/5일까지는 어제의 "911 응급 경보!" 글 처럼 비상상태로 대기해야 할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KV1NELi17Eg
https://www.youtube.com/watch?v=1C2ZEGDCv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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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aFUpy1NZXHc
William & Dolly: 911 응급 경보! & 수많은 천사들을 보았고 캘리포니아주 대재앙의 경고를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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