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무게가 버거워지고]
삶의 무게가 버거워지고
참기 어려운 것들이 나의 가슴을 누를 때
그래도 포기 하지 말고 잠시 눈을 감고
그동안 아름다웠던 추억만 떠오르며
희망의 주문을 걸어 보세요.
고비를 넘고 또 넘어도
내가 헤쳐나 갈 수 있기에
시련이 다가오다가 사라져간다.
그럴 때마다
늘 자신을 먼저 사랑하는
주문을 걸어 보세요.
햇살이 고운 하늘은
나의 가슴에서 구릿빛보다 더 고운세상
무지개를 달아 보세요
살아가고 싶고
희망이 늘 나를 위해 비출테니깐요.
-박영실 / 살아가는 날의 희망 중에서-
첫댓글 언제나 향기로운 좋은 새벽 편지 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하게 잘 보았습니다.
항상 좋은일 가득하시고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십시오.
久久自芬芳 오래도록 향기롭게,,,,,,,,,,,,,
좋은 글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