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이 자리에
오기까자 시간이 어느새
만 24년에 다다리고 있다
하루하루 변해가는 세상속에
지켜야 하는 규율도 강해지지만
많은 흔들림의 방해 요소들이 유혹하는 어두운 세상속에
살아가는 지금~~~
날마다 절대 흔들리지 않으리라
늘 정도의 길에서 오로지
우리 공동체에서는 공정과 정의 청렴만이 우리 공동체의 기본정신이며 주님께서 심어주신 사랑실천 나눔의 기본인데 우리사회는 더구나
우리곁에 아는사람 지인으로
다 아는이가 이기와 욕심
나만의 이익에만 치우치는
그리고 모든게 요즘
극우들이 살아가는 방법과
다름이 없이 세금은 덜 내거나 않낼려고 불법과 편범을
요구하는
이 비현실적인 세상~~~~
그래서 나를아는 사람들은
융통성이 없다
그저 답답하다고 말하곤 한다
그래도 좋다
누가 뭘하던지 절대 흔들리면 않된다고 다짐하며
지자체나 후원자 봉사자들이
그저 우리 공동체는
항상 정직하게 올바르게
날마다 청렴하게
공동체를 운영하고 있다고 맏기에 지금까지 다른 시설이나
공동체에 비해 적지않고
오래도록 이어가고 있다고 믿으며 후원자님들이 보내주는
후원금등은 오로지
우리 공동체에 살아가는 입소장애인들에게
모두 사용되게 하다보니
자신들이 보내준 후원금을
잘 사용하고 있다고 확신하기에
그 사랑이 잘 전해지고 있다고
믿는다
그래서 앞으로도
그 어떠한 불의에도
오로지 정도의 길만 걸어가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