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정작가방송 '노환규 흉부외과전문의 출연 인터뷰'

[민윤정]

감사를 모르는 백성에게 그런 나라에겐 그동안 하나님께서 베푸셨던 수많은 축복들

다 걷어가신다더니 지금 마지막 때, 대한민국이 그꼴이 났다. 

하나님을 부정하는 자들, 하나님과 맞짱뜬자들, 하나님을 조롱하는 자들

기독교인들을 조롱하고 핍박하는 자들, 하나님에 대한 감사를 완전히 잃어버린 나라의

한국백성과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썩어문들어진 정치인들...

하나님은 세계인들이 가장 부러워한 한국백성들이 누려 온 K-의료시스템의 축복을

윤석열 박민수 김윤 조규홍 등을 통해 완전히 붕괴의 단계로 재앙의 단계로 가게

내버려두시는 시점이다.

이제 사고를 당한거나 응급상황을 자신이 당할 경우 혹은 암을 비롯한 중증환자가 될 경우

죽는 거다, 지금 한국의료붕괴상황이 그렇다잖니...

https://youtu.be/Y0Maf5StD4o?si=YR-YnXFnp0xlzhi1

[젊은 보수우파 작가 노태정작가 방송]  
노태정작가: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학과를 졸업하고 예일 대학교 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유학중 미국의 헌정 시스템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이를 공부하기 시작했다. 번역한 책으로 벤 샤피로의 [역사의 오른편 옳은편]
<노환규교수님 출연 인터뷰>
노환규 선생님은 흉부외과 전문의이시고, 현재 하트웰의원의 원장,
대한정맥통증학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과거 아주대학교병원 흉부외과 교수, 대한의사협회 회장(2012-2014)을 역임하시기도 했고요. 노 선생님을 모시고 현재 이슈가 되는 의료사태, 의사로서의 삶, 그리고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러다가 한국의료 망합니다]

-네티즌들의견-

*노환규선생님은 국민과 의사 모두에 솔직한 분입니다.만약 대통령이 노선생님을 복지부 장관으로 임명했더라면 우리나라 의료는 인구감소의 위기를 극복하고 더욱 좋은 의료로 거듭났을텐데,대통령은 오히려 의사를 악으로 규정하고 가장먼저 노선생님을 수사하고 구속하려하고 적대하는 모습을 보면서,너무 아쉽고 분하고 모든 기대가 사라짐을 느꼈네요.

*국민들 호도한 정부는 사죄하고 의대증원 원점 재논의해야 합니다!!!

*윤통의 임기는 3년도 채 안남았어요 하지만 대한민국 의료는 백년대계를 바라보고 사람들이 살아있는한 지구가 망하지않는한 쭉 있어야하는 필수불가결한 것인데 이렇게 망쳐놓고  국민을 위해서 국민만 바라보고. 국민의 생명을  운운하면서 이런 말로  의사를 악마화 만들고. 자기의 업적들 만을. 위해서 이런 끔찍한 사단을 만드는건 정말 위선적이고 

용납이 안됩니다

*정치인들 고위공무원 자녀들 다 해외로 가죠 그러니 나라 걱정이 되겠어요  표퓰리즘으로 자기들 밥그릇 챙기는 정치인들을 때려잡아야 나라가 삽니다 이십대 자녀를 둔 부모로서 너무 걱정됩니다

*2000명증원은절대안되는일이죠...필수의료패키지또한 폐기해야하구요...

어말 어떻게 이렇게 작정을 하고 대통령이 보건복지부가 정부가

국민목숨과 직결 된 의료를 단기간에 초토화시킬 수 있는거죠?

*3058명의 의대생을 매년 뽑고 있지만 대학들은 10%의 입학정원외 의대생들을 더 뽑고 있습니다. 정원에서 최대 10% 의대생들이 더 있다고 봐야합니다

*아직 사태파악못하는 백성들, 눈앞에서 의료붕괴 OECD평균지옥이 펼쳐져야

깨닫게 될 겁니다, 이미 시작되었는데 자신이 겪지않아 모르는거죠

사고를 당해 응급환자가 된 경우,  암환자가 되었을 경우, 바이탈과 환자의 응급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