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최민희, 비명계 이재명 배신하면 죽일 것’ 두 쪽난 민주당
[칼럼]‘최민희, 비명계 이재명 배신하면 죽일 것’ 두 쪽난 민주당
“비명계 죽일 것” “李대표는 神의 종”, 국회의원이 할 소리인가 이재명 일극체제 끝나간다 김경수 김동연 김부겸이 웃고 있다
최민희 비명계 움직임에 대해 “움직이면 제가 당원과 함께 죽일 것” 최민희 분열 세력이 준동하느냐 안 하느냐에 따라 국면이 돌파될지 사분오열될지 결정될 것
당내서 상식 이하 발언이라는 비판에 “당 차원의 입장은 아니다”라고 이해식 이재명 비서실장 훌륭한 인간 되고자 노력 이재명 신의 사제요 과잉 충성 논란 일자 그는 “이 대표를 ‘신의 사제’라 말한 적 없다발뺌
총선 공천 때 ‘비명횡사’ 비명계가 절치부심 이재명 몰아낼 기회 노려 “이재명 대표는 민주당의 아버지(강민구 최고위원)” “이재명의 수석 변호인이 되겠다(전현희 최고위원)”
“미친 정권의 미친 판결” “사법 살인” 법원과 판사에 노골적인 공격 입법부를 국정이 아닌 이재명 개인 위한 방탄에 이용하는 전략 강화 “비명계가 움직이면 죽이겠다”는 폭력적 언어와 당 대표를 신격화 같은 이상 징후
최민희 움직이면 죽일 것 이재명이 11월15일 선거법 위반 1심 재판에서 징역1년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되자 비명계들이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 했다. 11월25일 고발사주 의혹 1심 재판에서 또 중형이 선고되면 이재명은 당대표 직에서 물러날 수밖에 없다. 벌써부터 비명계 김동연 경기지사·김부겸 전총리·김경수 전경남 지사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러자 민주당 최민희 의원은 이재명 대표의 선거법 1심 징역형 이후 당내 비명계 움직임에 대해 “움직이면 제가 당원과 함께 죽일 것”이라고 했다. 최민희는 11월 16일 민주당 장외 집회에 참석한 뒤 인터넷 언론 인터뷰에서 “숨죽이고 있던 민주당 내 분열 세력이 준동하느냐 안 하느냐에 따라 이 국면이 돌파될지 사분오열될지 결정될 것”이라며 분열세력을 죽이겠다고 했다. 민주당 내에서조차 상식 이하 발언이라는 비판이 나오자 민주당 지도부는 18일 “당 차원의 입장은 아니다”라고 해명을 했다. 이재명 비서실장도 이재명 빗속에서 연설하는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리면서 “더 훌륭한 인간이 되고자 노력을 기울이는 이런 사람이야말로 신의 사제요, 종이다”라고 했다. 그는 “내면에 깃들어 있는 신성에 귀 기울임으로써 쾌락에 더럽혀지지 않고 어떠한 고통에도 상처받지 않으며 어떠한 모욕에도 해 입는 법이 없다”고 말했다. 과잉 충성 논란이 커지자 그는 “이 대표를 ‘신의 사제’라고 말한 적 없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 글귀를 인용했을 뿐”이라고 했다. 친명계의 충성경쟁에 파탄난 민주당 지난 총선에서 비명계를 몰아내고 이재명에 충성 경쟁을 하던 친명세력들이 충성심을 앞세워 당 전체를 장악했다. 그래서 총선 공천 때 ‘비명횡사’ 당한 비명계가 절치부심 이재명 몰아낼 기회를 엿보고 있다. 이재명 체제를 비판했거나 체포동의안에 적극 반대하지 않은 의원들은 공천을 받지 못했다. 민주당은 “당원 민주주의”라고 했지만, 실제는 민주당이 이재명 개인을 위한 ‘1인 정당’이었다. 민주당에선 이재명을 견제하거나 비판하는 목소리가 완전히 사라졌다. 그 자리에는 “이재명 대표는 민주당의 아버지(강민구 최고위원)” “이재명의 수석 변호인이 되겠다(전현희 최고위원)”들과 정청래최고 위원 김병주 최고위원, 김민석 정책위의장 박찬대원내대표 이재명 우상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재명 징역형 선고 이후 민주당은 장외 집회를 이재명 방탄 시위로 만들고 있다. 당 지도부가 “미친 정권의 미친 판결” “사법 살인”이라며 법원과 판사에 대한 노골적인 공격 발언을 하고 있다. 민주당이 장악한 입법부를 국정이 아닌 이재명 개인을 위한 방탄에 이용하는 전략이 강화되고 있다. 여기에 “비명계가 움직이면 죽이겠다”는 폭력적 언어와 당 대표를 신격화 같은 이상 징후들이 나타나고 있다. 민주당이 이재명 우상화가 극에 달해 민주주의 말살 위기를 맞고 있다.2024.11.21 관련기사 [사설] "非明 움직이면 죽일 것" 민주 짓밟는 섬뜩한 민주당 [사설] “非明 움직이면 죽일 것” 민주 짓밟는 섬뜩한 민주당 [사설] “비명계 움직이면 죽일 것” “이 대표는 신의 종” 국회의원이 할 소리 아니다 [사설] 최민희 "비명계 움직이면 죽어"… 국민 대표가 할 소리인가 [사설] “비명계 죽일 것” “李대표는 神의 종”, 국회의원이 할 소리인가 [사설] '당선 무효형' 나온 이재명 선거법 1심의 의미 [사설] 이재명 1심 피선거권 박탈형 최종 결론 신속히 내려야 [사설]李 선거법 위반 1심 예상 밖 중형… 현실화하는 사법 리스크 [사설] 李 선거법 위반 1심 징역형, 판결 승복하고 재판부 겁박 멈춰야 [사설] 혀를 차게 하는 이재명의 1억653만원 공금 유용 혐의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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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명계 죽일 것” “李대표는 神의 종”, 국회의원이 할 소리인가 이재명 일극체제 끝나간다 김경수 김동연 김부겸이 웃고 있다
최민희 비명계 움직임에 대해 “움직이면 제가 당원과 함께 죽일 것” 최민희 분열 세력이 준동하느냐 안 하느냐에 따라 국면이 돌파될지 사분오열될지 결정될 것
당내서 상식 이하 발언이라는 비판에 “당 차원의 입장은 아니다”라고 이해식 이재명 비서실장 훌륭한 인간 되고자 노력 이재명 신의 사제요 과잉 충성 논란 일자 그는 “이 대표를 ‘신의 사제’라 말한 적 없다발뺌
총선 공천 때 ‘비명횡사’ 비명계가 절치부심 이재명 몰아낼 기회 노려 “이재명 대표는 민주당의 아버지(강민구 최고위원)” “이재명의 수석 변호인이 되겠다(전현희 최고위원)”
“미친 정권의 미친 판결” “사법 살인” 법원과 판사에 노골적인 공격 입법부를 국정이 아닌 이재명 개인 위한 방탄에 이용하는 전략 강화 “비명계가 움직이면 죽이겠다”는 폭력적 언어와 당 대표를 신격화 같은 이상 징후
최민희 움직이면 죽일 것 이재명이 11월15일 선거법 위반 1심 재판에서 징역1년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되자 비명계들이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 했다. 11월25일 고발사주 의혹 1심 재판에서 또 중형이 선고되면 이재명은 당대표 직에서 물러날 수밖에 없다. 벌써부터 비명계 김동연 경기지사·김부겸 전총리·김경수 전경남 지사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러자 민주당 최민희 의원은 이재명 대표의 선거법 1심 징역형 이후 당내 비명계 움직임에 대해 “움직이면 제가 당원과 함께 죽일 것”이라고 했다. 최민희는 11월 16일 민주당 장외 집회에 참석한 뒤 인터넷 언론 인터뷰에서 “숨죽이고 있던 민주당 내 분열 세력이 준동하느냐 안 하느냐에 따라 이 국면이 돌파될지 사분오열될지 결정될 것”이라며 분열세력을 죽이겠다고 했다. 민주당 내에서조차 상식 이하 발언이라는 비판이 나오자 민주당 지도부는 18일 “당 차원의 입장은 아니다”라고 해명을 했다. 이재명 비서실장도 이재명 빗속에서 연설하는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리면서 “더 훌륭한 인간이 되고자 노력을 기울이는 이런 사람이야말로 신의 사제요, 종이다”라고 했다. 그는 “내면에 깃들어 있는 신성에 귀 기울임으로써 쾌락에 더럽혀지지 않고 어떠한 고통에도 상처받지 않으며 어떠한 모욕에도 해 입는 법이 없다”고 말했다. 과잉 충성 논란이 커지자 그는 “이 대표를 ‘신의 사제’라고 말한 적 없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 글귀를 인용했을 뿐”이라고 했다. 친명계의 충성경쟁에 파탄난 민주당 지난 총선에서 비명계를 몰아내고 이재명에 충성 경쟁을 하던 친명세력들이 충성심을 앞세워 당 전체를 장악했다. 그래서 총선 공천 때 ‘비명횡사’ 당한 비명계가 절치부심 이재명 몰아낼 기회를 엿보고 있다. 이재명 체제를 비판했거나 체포동의안에 적극 반대하지 않은 의원들은 공천을 받지 못했다. 민주당은 “당원 민주주의”라고 했지만, 실제는 민주당이 이재명 개인을 위한 ‘1인 정당’이었다. 민주당에선 이재명을 견제하거나 비판하는 목소리가 완전히 사라졌다. 그 자리에는 “이재명 대표는 민주당의 아버지(강민구 최고위원)” “이재명의 수석 변호인이 되겠다(전현희 최고위원)”들과 정청래최고 위원 김병주 최고위원, 김민석 정책위의장 박찬대원내대표 이재명 우상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재명 징역형 선고 이후 민주당은 장외 집회를 이재명 방탄 시위로 만들고 있다. 당 지도부가 “미친 정권의 미친 판결” “사법 살인”이라며 법원과 판사에 대한 노골적인 공격 발언을 하고 있다. 민주당이 장악한 입법부를 국정이 아닌 이재명 개인을 위한 방탄에 이용하는 전략이 강화되고 있다. 여기에 “비명계가 움직이면 죽이겠다”는 폭력적 언어와 당 대표를 신격화 같은 이상 징후들이 나타나고 있다. 민주당이 이재명 우상화가 극에 달해 민주주의 말살 위기를 맞고 있다.2024.11.21 관련기사 [사설] "非明 움직이면 죽일 것" 민주 짓밟는 섬뜩한 민주당 [사설] “非明 움직이면 죽일 것” 민주 짓밟는 섬뜩한 민주당 [사설] “비명계 움직이면 죽일 것” “이 대표는 신의 종” 국회의원이 할 소리 아니다 [사설] 최민희 "비명계 움직이면 죽어"… 국민 대표가 할 소리인가 [사설] “비명계 죽일 것” “李대표는 神의 종”, 국회의원이 할 소리인가 [사설] '당선 무효형' 나온 이재명 선거법 1심의 의미 [사설] 이재명 1심 피선거권 박탈형 최종 결론 신속히 내려야 [사설]李 선거법 위반 1심 예상 밖 중형… 현실화하는 사법 리스크 [사설] 李 선거법 위반 1심 징역형, 판결 승복하고 재판부 겁박 멈춰야 [사설] 혀를 차게 하는 이재명의 1억653만원 공금 유용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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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명계 죽일 것” “李대표는 神의 종”, 국회의원이 할 소리인가 이재명 일극체제 끝나간다 김경수 김동연 김부겸이 웃고 있다
최민희 비명계 움직임에 대해 “움직이면 제가 당원과 함께 죽일 것” 최민희 분열 세력이 준동하느냐 안 하느냐에 따라 국면이 돌파될지 사분오열될지 결정될 것
당내서 상식 이하 발언이라는 비판에 “당 차원의 입장은 아니다”라고 이해식 이재명 비서실장 훌륭한 인간 되고자 노력 이재명 신의 사제요 과잉 충성 논란 일자 그는 “이 대표를 ‘신의 사제’라 말한 적 없다발뺌
총선 공천 때 ‘비명횡사’ 비명계가 절치부심 이재명 몰아낼 기회 노려 “이재명 대표는 민주당의 아버지(강민구 최고위원)” “이재명의 수석 변호인이 되겠다(전현희 최고위원)”
“미친 정권의 미친 판결” “사법 살인” 법원과 판사에 노골적인 공격 입법부를 국정이 아닌 이재명 개인 위한 방탄에 이용하는 전략 강화 “비명계가 움직이면 죽이겠다”는 폭력적 언어와 당 대표를 신격화 같은 이상 징후
최민희 움직이면 죽일 것 이재명이 11월15일 선거법 위반 1심 재판에서 징역1년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되자 비명계들이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 했다. 11월25일 고발사주 의혹 1심 재판에서 또 중형이 선고되면 이재명은 당대표 직에서 물러날 수밖에 없다. 벌써부터 비명계 김동연 경기지사·김부겸 전총리·김경수 전경남 지사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러자 민주당 최민희 의원은 이재명 대표의 선거법 1심 징역형 이후 당내 비명계 움직임에 대해 “움직이면 제가 당원과 함께 죽일 것”이라고 했다. 최민희는 11월 16일 민주당 장외 집회에 참석한 뒤 인터넷 언론 인터뷰에서 “숨죽이고 있던 민주당 내 분열 세력이 준동하느냐 안 하느냐에 따라 이 국면이 돌파될지 사분오열될지 결정될 것”이라며 분열세력을 죽이겠다고 했다. 민주당 내에서조차 상식 이하 발언이라는 비판이 나오자 민주당 지도부는 18일 “당 차원의 입장은 아니다”라고 해명을 했다. 이재명 비서실장도 이재명 빗속에서 연설하는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리면서 “더 훌륭한 인간이 되고자 노력을 기울이는 이런 사람이야말로 신의 사제요, 종이다”라고 했다. 그는 “내면에 깃들어 있는 신성에 귀 기울임으로써 쾌락에 더럽혀지지 않고 어떠한 고통에도 상처받지 않으며 어떠한 모욕에도 해 입는 법이 없다”고 말했다. 과잉 충성 논란이 커지자 그는 “이 대표를 ‘신의 사제’라고 말한 적 없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 글귀를 인용했을 뿐”이라고 했다. 친명계의 충성경쟁에 파탄난 민주당 지난 총선에서 비명계를 몰아내고 이재명에 충성 경쟁을 하던 친명세력들이 충성심을 앞세워 당 전체를 장악했다. 그래서 총선 공천 때 ‘비명횡사’ 당한 비명계가 절치부심 이재명 몰아낼 기회를 엿보고 있다. 이재명 체제를 비판했거나 체포동의안에 적극 반대하지 않은 의원들은 공천을 받지 못했다. 민주당은 “당원 민주주의”라고 했지만, 실제는 민주당이 이재명 개인을 위한 ‘1인 정당’이었다. 민주당에선 이재명을 견제하거나 비판하는 목소리가 완전히 사라졌다. 그 자리에는 “이재명 대표는 민주당의 아버지(강민구 최고위원)” “이재명의 수석 변호인이 되겠다(전현희 최고위원)”들과 정청래최고 위원 김병주 최고위원, 김민석 정책위의장 박찬대원내대표 이재명 우상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재명 징역형 선고 이후 민주당은 장외 집회를 이재명 방탄 시위로 만들고 있다. 당 지도부가 “미친 정권의 미친 판결” “사법 살인”이라며 법원과 판사에 대한 노골적인 공격 발언을 하고 있다. 민주당이 장악한 입법부를 국정이 아닌 이재명 개인을 위한 방탄에 이용하는 전략이 강화되고 있다. 여기에 “비명계가 움직이면 죽이겠다”는 폭력적 언어와 당 대표를 신격화 같은 이상 징후들이 나타나고 있다. 민주당이 이재명 우상화가 극에 달해 민주주의 말살 위기를 맞고 있다.2024.11.21 관련기사 [사설] "非明 움직이면 죽일 것" 민주 짓밟는 섬뜩한 민주당 [사설] “非明 움직이면 죽일 것” 민주 짓밟는 섬뜩한 민주당 [사설] “비명계 움직이면 죽일 것” “이 대표는 신의 종” 국회의원이 할 소리 아니다 [사설] 최민희 "비명계 움직이면 죽어"… 국민 대표가 할 소리인가 [사설] “비명계 죽일 것” “李대표는 神의 종”, 국회의원이 할 소리인가 [사설] '당선 무효형' 나온 이재명 선거법 1심의 의미 [사설] 이재명 1심 피선거권 박탈형 최종 결론 신속히 내려야 [사설]李 선거법 위반 1심 예상 밖 중형… 현실화하는 사법 리스크 [사설] 李 선거법 위반 1심 징역형, 판결 승복하고 재판부 겁박 멈춰야 [사설] 혀를 차게 하는 이재명의 1억653만원 공금 유용 혐의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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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명계 죽일 것” “李대표는 神의 종”, 국회의원이 할 소리인가 이재명 일극체제 끝나간다 김경수 김동연 김부겸이 웃고 있다
최민희 비명계 움직임에 대해 “움직이면 제가 당원과 함께 죽일 것” 최민희 분열 세력이 준동하느냐 안 하느냐에 따라 국면이 돌파될지 사분오열될지 결정될 것
당내서 상식 이하 발언이라는 비판에 “당 차원의 입장은 아니다”라고 이해식 이재명 비서실장 훌륭한 인간 되고자 노력 이재명 신의 사제요 과잉 충성 논란 일자 그는 “이 대표를 ‘신의 사제’라 말한 적 없다발뺌
총선 공천 때 ‘비명횡사’ 비명계가 절치부심 이재명 몰아낼 기회 노려 “이재명 대표는 민주당의 아버지(강민구 최고위원)” “이재명의 수석 변호인이 되겠다(전현희 최고위원)”
“미친 정권의 미친 판결” “사법 살인” 법원과 판사에 노골적인 공격 입법부를 국정이 아닌 이재명 개인 위한 방탄에 이용하는 전략 강화 “비명계가 움직이면 죽이겠다”는 폭력적 언어와 당 대표를 신격화 같은 이상 징후
최민희 움직이면 죽일 것 이재명이 11월15일 선거법 위반 1심 재판에서 징역1년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되자 비명계들이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 했다. 11월25일 고발사주 의혹 1심 재판에서 또 중형이 선고되면 이재명은 당대표 직에서 물러날 수밖에 없다. 벌써부터 비명계 김동연 경기지사·김부겸 전총리·김경수 전경남 지사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러자 민주당 최민희 의원은 이재명 대표의 선거법 1심 징역형 이후 당내 비명계 움직임에 대해 “움직이면 제가 당원과 함께 죽일 것”이라고 했다. 최민희는 11월 16일 민주당 장외 집회에 참석한 뒤 인터넷 언론 인터뷰에서 “숨죽이고 있던 민주당 내 분열 세력이 준동하느냐 안 하느냐에 따라 이 국면이 돌파될지 사분오열될지 결정될 것”이라며 분열세력을 죽이겠다고 했다. 민주당 내에서조차 상식 이하 발언이라는 비판이 나오자 민주당 지도부는 18일 “당 차원의 입장은 아니다”라고 해명을 했다. 이재명 비서실장도 이재명 빗속에서 연설하는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리면서 “더 훌륭한 인간이 되고자 노력을 기울이는 이런 사람이야말로 신의 사제요, 종이다”라고 했다. 그는 “내면에 깃들어 있는 신성에 귀 기울임으로써 쾌락에 더럽혀지지 않고 어떠한 고통에도 상처받지 않으며 어떠한 모욕에도 해 입는 법이 없다”고 말했다. 과잉 충성 논란이 커지자 그는 “이 대표를 ‘신의 사제’라고 말한 적 없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 글귀를 인용했을 뿐”이라고 했다. 친명계의 충성경쟁에 파탄난 민주당 지난 총선에서 비명계를 몰아내고 이재명에 충성 경쟁을 하던 친명세력들이 충성심을 앞세워 당 전체를 장악했다. 그래서 총선 공천 때 ‘비명횡사’ 당한 비명계가 절치부심 이재명 몰아낼 기회를 엿보고 있다. 이재명 체제를 비판했거나 체포동의안에 적극 반대하지 않은 의원들은 공천을 받지 못했다. 민주당은 “당원 민주주의”라고 했지만, 실제는 민주당이 이재명 개인을 위한 ‘1인 정당’이었다. 민주당에선 이재명을 견제하거나 비판하는 목소리가 완전히 사라졌다. 그 자리에는 “이재명 대표는 민주당의 아버지(강민구 최고위원)” “이재명의 수석 변호인이 되겠다(전현희 최고위원)”들과 정청래최고 위원 김병주 최고위원, 김민석 정책위의장 박찬대원내대표 이재명 우상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재명 징역형 선고 이후 민주당은 장외 집회를 이재명 방탄 시위로 만들고 있다. 당 지도부가 “미친 정권의 미친 판결” “사법 살인”이라며 법원과 판사에 대한 노골적인 공격 발언을 하고 있다. 민주당이 장악한 입법부를 국정이 아닌 이재명 개인을 위한 방탄에 이용하는 전략이 강화되고 있다. 여기에 “비명계가 움직이면 죽이겠다”는 폭력적 언어와 당 대표를 신격화 같은 이상 징후들이 나타나고 있다. 민주당이 이재명 우상화가 극에 달해 민주주의 말살 위기를 맞고 있다.2024.11.21 관련기사 [사설] "非明 움직이면 죽일 것" 민주 짓밟는 섬뜩한 민주당 [사설] “非明 움직이면 죽일 것” 민주 짓밟는 섬뜩한 민주당 [사설] “비명계 움직이면 죽일 것” “이 대표는 신의 종” 국회의원이 할 소리 아니다 [사설] 최민희 "비명계 움직이면 죽어"… 국민 대표가 할 소리인가 [사설] “비명계 죽일 것” “李대표는 神의 종”, 국회의원이 할 소리인가 [사설] '당선 무효형' 나온 이재명 선거법 1심의 의미 [사설] 이재명 1심 피선거권 박탈형 최종 결론 신속히 내려야 [사설]李 선거법 위반 1심 예상 밖 중형… 현실화하는 사법 리스크 [사설] 李 선거법 위반 1심 징역형, 판결 승복하고 재판부 겁박 멈춰야 [사설] 혀를 차게 하는 이재명의 1억653만원 공금 유용 혐의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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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최민희, 비명계 이재명 배신하면 죽일 것’ 두 쪽난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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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명계 죽일 것” “李대표는 神의 종”, 국회의원이 할 소리인가 이재명 일극체제 끝나간다 김경수 김동연 김부겸이 웃고 있다
최민희 비명계 움직임에 대해 “움직이면 제가 당원과 함께 죽일 것” 최민희 분열 세력이 준동하느냐 안 하느냐에 따라 국면이 돌파될지 사분오열될지 결정될 것
당내서 상식 이하 발언이라는 비판에 “당 차원의 입장은 아니다”라고 이해식 이재명 비서실장 훌륭한 인간 되고자 노력 이재명 신의 사제요 과잉 충성 논란 일자 그는 “이 대표를 ‘신의 사제’라 말한 적 없다발뺌
총선 공천 때 ‘비명횡사’ 비명계가 절치부심 이재명 몰아낼 기회 노려 “이재명 대표는 민주당의 아버지(강민구 최고위원)” “이재명의 수석 변호인이 되겠다(전현희 최고위원)”
“미친 정권의 미친 판결” “사법 살인” 법원과 판사에 노골적인 공격 입법부를 국정이 아닌 이재명 개인 위한 방탄에 이용하는 전략 강화 “비명계가 움직이면 죽이겠다”는 폭력적 언어와 당 대표를 신격화 같은 이상 징후
최민희 움직이면 죽일 것 이재명이 11월15일 선거법 위반 1심 재판에서 징역1년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되자 비명계들이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 했다. 11월25일 고발사주 의혹 1심 재판에서 또 중형이 선고되면 이재명은 당대표 직에서 물러날 수밖에 없다. 벌써부터 비명계 김동연 경기지사·김부겸 전총리·김경수 전경남 지사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러자 민주당 최민희 의원은 이재명 대표의 선거법 1심 징역형 이후 당내 비명계 움직임에 대해 “움직이면 제가 당원과 함께 죽일 것”이라고 했다. 최민희는 11월 16일 민주당 장외 집회에 참석한 뒤 인터넷 언론 인터뷰에서 “숨죽이고 있던 민주당 내 분열 세력이 준동하느냐 안 하느냐에 따라 이 국면이 돌파될지 사분오열될지 결정될 것”이라며 분열세력을 죽이겠다고 했다. 민주당 내에서조차 상식 이하 발언이라는 비판이 나오자 민주당 지도부는 18일 “당 차원의 입장은 아니다”라고 해명을 했다. 이재명 비서실장도 이재명 빗속에서 연설하는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리면서 “더 훌륭한 인간이 되고자 노력을 기울이는 이런 사람이야말로 신의 사제요, 종이다”라고 했다. 그는 “내면에 깃들어 있는 신성에 귀 기울임으로써 쾌락에 더럽혀지지 않고 어떠한 고통에도 상처받지 않으며 어떠한 모욕에도 해 입는 법이 없다”고 말했다. 과잉 충성 논란이 커지자 그는 “이 대표를 ‘신의 사제’라고 말한 적 없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 글귀를 인용했을 뿐”이라고 했다. 친명계의 충성경쟁에 파탄난 민주당 지난 총선에서 비명계를 몰아내고 이재명에 충성 경쟁을 하던 친명세력들이 충성심을 앞세워 당 전체를 장악했다. 그래서 총선 공천 때 ‘비명횡사’ 당한 비명계가 절치부심 이재명 몰아낼 기회를 엿보고 있다. 이재명 체제를 비판했거나 체포동의안에 적극 반대하지 않은 의원들은 공천을 받지 못했다. 민주당은 “당원 민주주의”라고 했지만, 실제는 민주당이 이재명 개인을 위한 ‘1인 정당’이었다. 민주당에선 이재명을 견제하거나 비판하는 목소리가 완전히 사라졌다. 그 자리에는 “이재명 대표는 민주당의 아버지(강민구 최고위원)” “이재명의 수석 변호인이 되겠다(전현희 최고위원)”들과 정청래최고 위원 김병주 최고위원, 김민석 정책위의장 박찬대원내대표 이재명 우상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재명 징역형 선고 이후 민주당은 장외 집회를 이재명 방탄 시위로 만들고 있다. 당 지도부가 “미친 정권의 미친 판결” “사법 살인”이라며 법원과 판사에 대한 노골적인 공격 발언을 하고 있다. 민주당이 장악한 입법부를 국정이 아닌 이재명 개인을 위한 방탄에 이용하는 전략이 강화되고 있다. 여기에 “비명계가 움직이면 죽이겠다”는 폭력적 언어와 당 대표를 신격화 같은 이상 징후들이 나타나고 있다. 민주당이 이재명 우상화가 극에 달해 민주주의 말살 위기를 맞고 있다.2024.11.21 관련기사 [사설] "非明 움직이면 죽일 것" 민주 짓밟는 섬뜩한 민주당 [사설] “非明 움직이면 죽일 것” 민주 짓밟는 섬뜩한 민주당 [사설] “비명계 움직이면 죽일 것” “이 대표는 신의 종” 국회의원이 할 소리 아니다 [사설] 최민희 "비명계 움직이면 죽어"… 국민 대표가 할 소리인가 [사설] “비명계 죽일 것” “李대표는 神의 종”, 국회의원이 할 소리인가 [사설] '당선 무효형' 나온 이재명 선거법 1심의 의미 [사설] 이재명 1심 피선거권 박탈형 최종 결론 신속히 내려야 [사설]李 선거법 위반 1심 예상 밖 중형… 현실화하는 사법 리스크 [사설] 李 선거법 위반 1심 징역형, 판결 승복하고 재판부 겁박 멈춰야 [사설] 혀를 차게 하는 이재명의 1억653만원 공금 유용 혐의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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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최민희, 비명계 이재명 배신하면 죽일 것’ 두 쪽난 민주당
[칼럼]‘최민희, 비명계 이재명 배신하면 죽일 것’ 두 쪽난 민주당
“비명계 죽일 것” “李대표는 神의 종”, 국회의원이 할 소리인가 이재명 일극체제 끝나간다 김경수 김동연 김부겸이 웃고 있다
최민희 비명계 움직임에 대해 “움직이면 제가 당원과 함께 죽일 것” 최민희 분열 세력이 준동하느냐 안 하느냐에 따라 국면이 돌파될지 사분오열될지 결정될 것
당내서 상식 이하 발언이라는 비판에 “당 차원의 입장은 아니다”라고 이해식 이재명 비서실장 훌륭한 인간 되고자 노력 이재명 신의 사제요 과잉 충성 논란 일자 그는 “이 대표를 ‘신의 사제’라 말한 적 없다발뺌
총선 공천 때 ‘비명횡사’ 비명계가 절치부심 이재명 몰아낼 기회 노려 “이재명 대표는 민주당의 아버지(강민구 최고위원)” “이재명의 수석 변호인이 되겠다(전현희 최고위원)”
“미친 정권의 미친 판결” “사법 살인” 법원과 판사에 노골적인 공격 입법부를 국정이 아닌 이재명 개인 위한 방탄에 이용하는 전략 강화 “비명계가 움직이면 죽이겠다”는 폭력적 언어와 당 대표를 신격화 같은 이상 징후
최민희 움직이면 죽일 것 이재명이 11월15일 선거법 위반 1심 재판에서 징역1년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되자 비명계들이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 했다. 11월25일 고발사주 의혹 1심 재판에서 또 중형이 선고되면 이재명은 당대표 직에서 물러날 수밖에 없다. 벌써부터 비명계 김동연 경기지사·김부겸 전총리·김경수 전경남 지사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러자 민주당 최민희 의원은 이재명 대표의 선거법 1심 징역형 이후 당내 비명계 움직임에 대해 “움직이면 제가 당원과 함께 죽일 것”이라고 했다. 최민희는 11월 16일 민주당 장외 집회에 참석한 뒤 인터넷 언론 인터뷰에서 “숨죽이고 있던 민주당 내 분열 세력이 준동하느냐 안 하느냐에 따라 이 국면이 돌파될지 사분오열될지 결정될 것”이라며 분열세력을 죽이겠다고 했다. 민주당 내에서조차 상식 이하 발언이라는 비판이 나오자 민주당 지도부는 18일 “당 차원의 입장은 아니다”라고 해명을 했다. 이재명 비서실장도 이재명 빗속에서 연설하는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리면서 “더 훌륭한 인간이 되고자 노력을 기울이는 이런 사람이야말로 신의 사제요, 종이다”라고 했다. 그는 “내면에 깃들어 있는 신성에 귀 기울임으로써 쾌락에 더럽혀지지 않고 어떠한 고통에도 상처받지 않으며 어떠한 모욕에도 해 입는 법이 없다”고 말했다. 과잉 충성 논란이 커지자 그는 “이 대표를 ‘신의 사제’라고 말한 적 없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 글귀를 인용했을 뿐”이라고 했다. 친명계의 충성경쟁에 파탄난 민주당 지난 총선에서 비명계를 몰아내고 이재명에 충성 경쟁을 하던 친명세력들이 충성심을 앞세워 당 전체를 장악했다. 그래서 총선 공천 때 ‘비명횡사’ 당한 비명계가 절치부심 이재명 몰아낼 기회를 엿보고 있다. 이재명 체제를 비판했거나 체포동의안에 적극 반대하지 않은 의원들은 공천을 받지 못했다. 민주당은 “당원 민주주의”라고 했지만, 실제는 민주당이 이재명 개인을 위한 ‘1인 정당’이었다. 민주당에선 이재명을 견제하거나 비판하는 목소리가 완전히 사라졌다. 그 자리에는 “이재명 대표는 민주당의 아버지(강민구 최고위원)” “이재명의 수석 변호인이 되겠다(전현희 최고위원)”들과 정청래최고 위원 김병주 최고위원, 김민석 정책위의장 박찬대원내대표 이재명 우상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재명 징역형 선고 이후 민주당은 장외 집회를 이재명 방탄 시위로 만들고 있다. 당 지도부가 “미친 정권의 미친 판결” “사법 살인”이라며 법원과 판사에 대한 노골적인 공격 발언을 하고 있다. 민주당이 장악한 입법부를 국정이 아닌 이재명 개인을 위한 방탄에 이용하는 전략이 강화되고 있다. 여기에 “비명계가 움직이면 죽이겠다”는 폭력적 언어와 당 대표를 신격화 같은 이상 징후들이 나타나고 있다. 민주당이 이재명 우상화가 극에 달해 민주주의 말살 위기를 맞고 있다.2024.11.21 관련기사 [사설] "非明 움직이면 죽일 것" 민주 짓밟는 섬뜩한 민주당 [사설] “非明 움직이면 죽일 것” 민주 짓밟는 섬뜩한 민주당 [사설] “비명계 움직이면 죽일 것” “이 대표는 신의 종” 국회의원이 할 소리 아니다 [사설] 최민희 "비명계 움직이면 죽어"… 국민 대표가 할 소리인가 [사설] “비명계 죽일 것” “李대표는 神의 종”, 국회의원이 할 소리인가 [사설] '당선 무효형' 나온 이재명 선거법 1심의 의미 [사설] 이재명 1심 피선거권 박탈형 최종 결론 신속히 내려야 [사설]李 선거법 위반 1심 예상 밖 중형… 현실화하는 사법 리스크 [사설] 李 선거법 위반 1심 징역형, 판결 승복하고 재판부 겁박 멈춰야 [사설] 혀를 차게 하는 이재명의 1억653만원 공금 유용 혐의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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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최민희, 비명계 이재명 배신하면 죽일 것’ 두 쪽난 민주당
[칼럼]‘최민희, 비명계 이재명 배신하면 죽일 것’ 두 쪽난 민주당
“비명계 죽일 것” “李대표는 神의 종”, 국회의원이 할 소리인가 이재명 일극체제 끝나간다 김경수 김동연 김부겸이 웃고 있다
최민희 비명계 움직임에 대해 “움직이면 제가 당원과 함께 죽일 것” 최민희 분열 세력이 준동하느냐 안 하느냐에 따라 국면이 돌파될지 사분오열될지 결정될 것
당내서 상식 이하 발언이라는 비판에 “당 차원의 입장은 아니다”라고 이해식 이재명 비서실장 훌륭한 인간 되고자 노력 이재명 신의 사제요 과잉 충성 논란 일자 그는 “이 대표를 ‘신의 사제’라 말한 적 없다발뺌
총선 공천 때 ‘비명횡사’ 비명계가 절치부심 이재명 몰아낼 기회 노려 “이재명 대표는 민주당의 아버지(강민구 최고위원)” “이재명의 수석 변호인이 되겠다(전현희 최고위원)”
“미친 정권의 미친 판결” “사법 살인” 법원과 판사에 노골적인 공격 입법부를 국정이 아닌 이재명 개인 위한 방탄에 이용하는 전략 강화 “비명계가 움직이면 죽이겠다”는 폭력적 언어와 당 대표를 신격화 같은 이상 징후
최민희 움직이면 죽일 것 이재명이 11월15일 선거법 위반 1심 재판에서 징역1년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되자 비명계들이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 했다. 11월25일 고발사주 의혹 1심 재판에서 또 중형이 선고되면 이재명은 당대표 직에서 물러날 수밖에 없다. 벌써부터 비명계 김동연 경기지사·김부겸 전총리·김경수 전경남 지사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러자 민주당 최민희 의원은 이재명 대표의 선거법 1심 징역형 이후 당내 비명계 움직임에 대해 “움직이면 제가 당원과 함께 죽일 것”이라고 했다. 최민희는 11월 16일 민주당 장외 집회에 참석한 뒤 인터넷 언론 인터뷰에서 “숨죽이고 있던 민주당 내 분열 세력이 준동하느냐 안 하느냐에 따라 이 국면이 돌파될지 사분오열될지 결정될 것”이라며 분열세력을 죽이겠다고 했다. 민주당 내에서조차 상식 이하 발언이라는 비판이 나오자 민주당 지도부는 18일 “당 차원의 입장은 아니다”라고 해명을 했다. 이재명 비서실장도 이재명 빗속에서 연설하는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리면서 “더 훌륭한 인간이 되고자 노력을 기울이는 이런 사람이야말로 신의 사제요, 종이다”라고 했다. 그는 “내면에 깃들어 있는 신성에 귀 기울임으로써 쾌락에 더럽혀지지 않고 어떠한 고통에도 상처받지 않으며 어떠한 모욕에도 해 입는 법이 없다”고 말했다. 과잉 충성 논란이 커지자 그는 “이 대표를 ‘신의 사제’라고 말한 적 없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 글귀를 인용했을 뿐”이라고 했다. 친명계의 충성경쟁에 파탄난 민주당 지난 총선에서 비명계를 몰아내고 이재명에 충성 경쟁을 하던 친명세력들이 충성심을 앞세워 당 전체를 장악했다. 그래서 총선 공천 때 ‘비명횡사’ 당한 비명계가 절치부심 이재명 몰아낼 기회를 엿보고 있다. 이재명 체제를 비판했거나 체포동의안에 적극 반대하지 않은 의원들은 공천을 받지 못했다. 민주당은 “당원 민주주의”라고 했지만, 실제는 민주당이 이재명 개인을 위한 ‘1인 정당’이었다. 민주당에선 이재명을 견제하거나 비판하는 목소리가 완전히 사라졌다. 그 자리에는 “이재명 대표는 민주당의 아버지(강민구 최고위원)” “이재명의 수석 변호인이 되겠다(전현희 최고위원)”들과 정청래최고 위원 김병주 최고위원, 김민석 정책위의장 박찬대원내대표 이재명 우상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재명 징역형 선고 이후 민주당은 장외 집회를 이재명 방탄 시위로 만들고 있다. 당 지도부가 “미친 정권의 미친 판결” “사법 살인”이라며 법원과 판사에 대한 노골적인 공격 발언을 하고 있다. 민주당이 장악한 입법부를 국정이 아닌 이재명 개인을 위한 방탄에 이용하는 전략이 강화되고 있다. 여기에 “비명계가 움직이면 죽이겠다”는 폭력적 언어와 당 대표를 신격화 같은 이상 징후들이 나타나고 있다. 민주당이 이재명 우상화가 극에 달해 민주주의 말살 위기를 맞고 있다.2024.11.21 관련기사 [사설] "非明 움직이면 죽일 것" 민주 짓밟는 섬뜩한 민주당 [사설] “非明 움직이면 죽일 것” 민주 짓밟는 섬뜩한 민주당 [사설] “비명계 움직이면 죽일 것” “이 대표는 신의 종” 국회의원이 할 소리 아니다 [사설] 최민희 "비명계 움직이면 죽어"… 국민 대표가 할 소리인가 [사설] “비명계 죽일 것” “李대표는 神의 종”, 국회의원이 할 소리인가 [사설] '당선 무효형' 나온 이재명 선거법 1심의 의미 [사설] 이재명 1심 피선거권 박탈형 최종 결론 신속히 내려야 [사설]李 선거법 위반 1심 예상 밖 중형… 현실화하는 사법 리스크 [사설] 李 선거법 위반 1심 징역형, 판결 승복하고 재판부 겁박 멈춰야 [사설] 혀를 차게 하는 이재명의 1억653만원 공금 유용 혐의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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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최민희, 비명계 이재명 배신하면 죽일 것’ 두 쪽난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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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명계 죽일 것” “李대표는 神의 종”, 국회의원이 할 소리인가 이재명 일극체제 끝나간다 김경수 김동연 김부겸이 웃고 있다
최민희 비명계 움직임에 대해 “움직이면 제가 당원과 함께 죽일 것” 최민희 분열 세력이 준동하느냐 안 하느냐에 따라 국면이 돌파될지 사분오열될지 결정될 것
당내서 상식 이하 발언이라는 비판에 “당 차원의 입장은 아니다”라고 이해식 이재명 비서실장 훌륭한 인간 되고자 노력 이재명 신의 사제요 과잉 충성 논란 일자 그는 “이 대표를 ‘신의 사제’라 말한 적 없다발뺌
총선 공천 때 ‘비명횡사’ 비명계가 절치부심 이재명 몰아낼 기회 노려 “이재명 대표는 민주당의 아버지(강민구 최고위원)” “이재명의 수석 변호인이 되겠다(전현희 최고위원)”
“미친 정권의 미친 판결” “사법 살인” 법원과 판사에 노골적인 공격 입법부를 국정이 아닌 이재명 개인 위한 방탄에 이용하는 전략 강화 “비명계가 움직이면 죽이겠다”는 폭력적 언어와 당 대표를 신격화 같은 이상 징후
최민희 움직이면 죽일 것 이재명이 11월15일 선거법 위반 1심 재판에서 징역1년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되자 비명계들이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 했다. 11월25일 고발사주 의혹 1심 재판에서 또 중형이 선고되면 이재명은 당대표 직에서 물러날 수밖에 없다. 벌써부터 비명계 김동연 경기지사·김부겸 전총리·김경수 전경남 지사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러자 민주당 최민희 의원은 이재명 대표의 선거법 1심 징역형 이후 당내 비명계 움직임에 대해 “움직이면 제가 당원과 함께 죽일 것”이라고 했다. 최민희는 11월 16일 민주당 장외 집회에 참석한 뒤 인터넷 언론 인터뷰에서 “숨죽이고 있던 민주당 내 분열 세력이 준동하느냐 안 하느냐에 따라 이 국면이 돌파될지 사분오열될지 결정될 것”이라며 분열세력을 죽이겠다고 했다. 민주당 내에서조차 상식 이하 발언이라는 비판이 나오자 민주당 지도부는 18일 “당 차원의 입장은 아니다”라고 해명을 했다. 이재명 비서실장도 이재명 빗속에서 연설하는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리면서 “더 훌륭한 인간이 되고자 노력을 기울이는 이런 사람이야말로 신의 사제요, 종이다”라고 했다. 그는 “내면에 깃들어 있는 신성에 귀 기울임으로써 쾌락에 더럽혀지지 않고 어떠한 고통에도 상처받지 않으며 어떠한 모욕에도 해 입는 법이 없다”고 말했다. 과잉 충성 논란이 커지자 그는 “이 대표를 ‘신의 사제’라고 말한 적 없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 글귀를 인용했을 뿐”이라고 했다. 친명계의 충성경쟁에 파탄난 민주당 지난 총선에서 비명계를 몰아내고 이재명에 충성 경쟁을 하던 친명세력들이 충성심을 앞세워 당 전체를 장악했다. 그래서 총선 공천 때 ‘비명횡사’ 당한 비명계가 절치부심 이재명 몰아낼 기회를 엿보고 있다. 이재명 체제를 비판했거나 체포동의안에 적극 반대하지 않은 의원들은 공천을 받지 못했다. 민주당은 “당원 민주주의”라고 했지만, 실제는 민주당이 이재명 개인을 위한 ‘1인 정당’이었다. 민주당에선 이재명을 견제하거나 비판하는 목소리가 완전히 사라졌다. 그 자리에는 “이재명 대표는 민주당의 아버지(강민구 최고위원)” “이재명의 수석 변호인이 되겠다(전현희 최고위원)”들과 정청래최고 위원 김병주 최고위원, 김민석 정책위의장 박찬대원내대표 이재명 우상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재명 징역형 선고 이후 민주당은 장외 집회를 이재명 방탄 시위로 만들고 있다. 당 지도부가 “미친 정권의 미친 판결” “사법 살인”이라며 법원과 판사에 대한 노골적인 공격 발언을 하고 있다. 민주당이 장악한 입법부를 국정이 아닌 이재명 개인을 위한 방탄에 이용하는 전략이 강화되고 있다. 여기에 “비명계가 움직이면 죽이겠다”는 폭력적 언어와 당 대표를 신격화 같은 이상 징후들이 나타나고 있다. 민주당이 이재명 우상화가 극에 달해 민주주의 말살 위기를 맞고 있다.2024.11.21 관련기사 [사설] "非明 움직이면 죽일 것" 민주 짓밟는 섬뜩한 민주당 [사설] “非明 움직이면 죽일 것” 민주 짓밟는 섬뜩한 민주당 [사설] “비명계 움직이면 죽일 것” “이 대표는 신의 종” 국회의원이 할 소리 아니다 [사설] 최민희 "비명계 움직이면 죽어"… 국민 대표가 할 소리인가 [사설] “비명계 죽일 것” “李대표는 神의 종”, 국회의원이 할 소리인가 [사설] '당선 무효형' 나온 이재명 선거법 1심의 의미 [사설] 이재명 1심 피선거권 박탈형 최종 결론 신속히 내려야 [사설]李 선거법 위반 1심 예상 밖 중형… 현실화하는 사법 리스크 [사설] 李 선거법 위반 1심 징역형, 판결 승복하고 재판부 겁박 멈춰야 [사설] 혀를 차게 하는 이재명의 1억653만원 공금 유용 혐의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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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최민희, 비명계 이재명 배신하면 죽일 것’ 두 쪽난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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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 비명계 움직임에 대해 “움직이면 제가 당원과 함께 죽일 것” 최민희 분열 세력이 준동하느냐 안 하느냐에 따라 국면이 돌파될지 사분오열될지 결정될 것
당내서 상식 이하 발언이라는 비판에 “당 차원의 입장은 아니다”라고 이해식 이재명 비서실장 훌륭한 인간 되고자 노력 이재명 신의 사제요 과잉 충성 논란 일자 그는 “이 대표를 ‘신의 사제’라 말한 적 없다발뺌
총선 공천 때 ‘비명횡사’ 비명계가 절치부심 이재명 몰아낼 기회 노려 “이재명 대표는 민주당의 아버지(강민구 최고위원)” “이재명의 수석 변호인이 되겠다(전현희 최고위원)”
“미친 정권의 미친 판결” “사법 살인” 법원과 판사에 노골적인 공격 입법부를 국정이 아닌 이재명 개인 위한 방탄에 이용하는 전략 강화 “비명계가 움직이면 죽이겠다”는 폭력적 언어와 당 대표를 신격화 같은 이상 징후
최민희 움직이면 죽일 것 이재명이 11월15일 선거법 위반 1심 재판에서 징역1년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되자 비명계들이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 했다. 11월25일 고발사주 의혹 1심 재판에서 또 중형이 선고되면 이재명은 당대표 직에서 물러날 수밖에 없다. 벌써부터 비명계 김동연 경기지사·김부겸 전총리·김경수 전경남 지사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러자 민주당 최민희 의원은 이재명 대표의 선거법 1심 징역형 이후 당내 비명계 움직임에 대해 “움직이면 제가 당원과 함께 죽일 것”이라고 했다. 최민희는 11월 16일 민주당 장외 집회에 참석한 뒤 인터넷 언론 인터뷰에서 “숨죽이고 있던 민주당 내 분열 세력이 준동하느냐 안 하느냐에 따라 이 국면이 돌파될지 사분오열될지 결정될 것”이라며 분열세력을 죽이겠다고 했다. 민주당 내에서조차 상식 이하 발언이라는 비판이 나오자 민주당 지도부는 18일 “당 차원의 입장은 아니다”라고 해명을 했다. 이재명 비서실장도 이재명 빗속에서 연설하는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리면서 “더 훌륭한 인간이 되고자 노력을 기울이는 이런 사람이야말로 신의 사제요, 종이다”라고 했다. 그는 “내면에 깃들어 있는 신성에 귀 기울임으로써 쾌락에 더럽혀지지 않고 어떠한 고통에도 상처받지 않으며 어떠한 모욕에도 해 입는 법이 없다”고 말했다. 과잉 충성 논란이 커지자 그는 “이 대표를 ‘신의 사제’라고 말한 적 없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 글귀를 인용했을 뿐”이라고 했다. 친명계의 충성경쟁에 파탄난 민주당 지난 총선에서 비명계를 몰아내고 이재명에 충성 경쟁을 하던 친명세력들이 충성심을 앞세워 당 전체를 장악했다. 그래서 총선 공천 때 ‘비명횡사’ 당한 비명계가 절치부심 이재명 몰아낼 기회를 엿보고 있다. 이재명 체제를 비판했거나 체포동의안에 적극 반대하지 않은 의원들은 공천을 받지 못했다. 민주당은 “당원 민주주의”라고 했지만, 실제는 민주당이 이재명 개인을 위한 ‘1인 정당’이었다. 민주당에선 이재명을 견제하거나 비판하는 목소리가 완전히 사라졌다. 그 자리에는 “이재명 대표는 민주당의 아버지(강민구 최고위원)” “이재명의 수석 변호인이 되겠다(전현희 최고위원)”들과 정청래최고 위원 김병주 최고위원, 김민석 정책위의장 박찬대원내대표 이재명 우상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재명 징역형 선고 이후 민주당은 장외 집회를 이재명 방탄 시위로 만들고 있다. 당 지도부가 “미친 정권의 미친 판결” “사법 살인”이라며 법원과 판사에 대한 노골적인 공격 발언을 하고 있다. 민주당이 장악한 입법부를 국정이 아닌 이재명 개인을 위한 방탄에 이용하는 전략이 강화되고 있다. 여기에 “비명계가 움직이면 죽이겠다”는 폭력적 언어와 당 대표를 신격화 같은 이상 징후들이 나타나고 있다. 민주당이 이재명 우상화가 극에 달해 민주주의 말살 위기를 맞고 있다.2024.11.21 관련기사 [사설] "非明 움직이면 죽일 것" 민주 짓밟는 섬뜩한 민주당 [사설] “非明 움직이면 죽일 것” 민주 짓밟는 섬뜩한 민주당 [사설] “비명계 움직이면 죽일 것” “이 대표는 신의 종” 국회의원이 할 소리 아니다 [사설] 최민희 "비명계 움직이면 죽어"… 국민 대표가 할 소리인가 [사설] “비명계 죽일 것” “李대표는 神의 종”, 국회의원이 할 소리인가 [사설] '당선 무효형' 나온 이재명 선거법 1심의 의미 [사설] 이재명 1심 피선거권 박탈형 최종 결론 신속히 내려야 [사설]李 선거법 위반 1심 예상 밖 중형… 현실화하는 사법 리스크 [사설] 李 선거법 위반 1심 징역형, 판결 승복하고 재판부 겁박 멈춰야 [사설] 혀를 차게 하는 이재명의 1억653만원 공금 유용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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