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강원도 두류산(1,324m)에서 발원하여 연천
군남댐(군남댐홍수조절지) 부근에서 한탄강과 합류
파주시 적성면,파평면,문산읍,탄현면을 지나 관산포
까지 흘러 문수산 애기봉 앞에서 한강과 조우한다
이 강이 임진강이다.여기서 부터 조강(祖江)이다
합류된 강물 조강은 연미정(燕尾亭) 앞을 지난다
그리고 흘러흘러 DMZ 평화의 길 제1코스 출발지
강화 평화 전망대앞을 지나 교동을 거처 황해로
빠진다.강화 버스터미널에서 09시 25분에 출발
하는 26번 버스는 25분 만에 DMZ 평화전망대 앞
버스정류장에 도착한다.하차후 데크계단을 10분
정도 언덕을 올라가면 누루누비 QR코드 인증지점
이다.여기서 부터 출발지점 이지만 제적봉
평화전망대를 관람 하려면 매표소를 지나 약10분을
또 올라가야 한다.전망대 주위에는 부대시설이
잘 조성 되어 있다.
전망대 3층에는 북한땅이 너무 잘 보인다
남.북한 대치상황이라 하지만 너무 적막하고,조용
하다.거리가 2.3km,어떤 곳은 1.8km 거리다
DMZ 평화의 길 제1코스는 검문소가 2개가 있다
순방향으로 출발하면 신분증이 필요없다.
그냥 통과하면 된다.걷다보면 드넓은 논과 마주한다
초록빛 대평야가 펼쳐저 있어 너무 보기 좋다
그러나 한쪽에는 칙칙한 차길 옆 3중 철책선은
가도가도 끝이 없다.오늘따라 예보에는 "흐림" 날씨
였는데 햇빛이 강렬하다.그리고 이 구간에는 쉴만한
벤치가 1개도 없다.쉴 수 있는 공간은 고려 천도공원
,연미정,그리고 (구)강화대교 남단 뿐이다
오고 가는 인적도 없는 삭막한 곳,역방향으로 걷는
탐방객 1명과 싸이클링 몇대만 지나칠 뿐이다
강화도 답사는 많이 다녔다.고려산을 비롯해
고려왕릉,전등사 정족산 사고,강화산성,폐사지 등..
연미정은 4번 이상 답사를 해 너무나 낯이 익은
곳이다.그렇지만 DMZ 평화의길 1구간는 처음
체험을 하는 구간이라 꼭 가보고 싶은 길이였다
걷는 동안 힘든 여정이였지만 강화의 내적 본 모습을
보아 많은 공부가 되었던 것 같다.
내가 모르고 살았던 곳.
갑곳순교성지와 (구)강화대교를 걸으면서 오늘
여행은 가치있는 Korea trail 이였다
QR코드 인증지점에서 매표소 위쪽 언덕으로
10분 정도 걸어 올라가면 제석봉 평화전망대 도착
검문소 방향으로 내려가 걷기를 진행한다
석우교차로에서 월곶리 방향으로 좌측 진행
6.25전쟁이 일어나기 전에는 유도에는
배들이 잠시 머무는 선착장과 주막이 있었다고
하네요
최초 근대식 해군사관학교 터
여기 앞에 쉼터와 화장실이 있네요~~
DMZ 평화의길 제1구간 종착지점
제2구간은 문수산 홍예문 까지 올라가 하산
첫댓글
개인적으로 다녀오셨군요
둘레길사랑님의
해박한지식
그리고 상세한설명
덕분에 공부잘하고
갑니다
수고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