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9시 30분(한국시간) 싱가포르에 위치한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ONE Championahip : ONE ON TNT Ⅳ] 대회가 개최됐다. 해당 대회의 코메인이벤트에서는 'UFC 전 라이트급 챔피언' 에디 알바레즈(38ㆍ37전 30승 7패ㆍ미국ㆍ리카르도 알메이다 BJJ)와 '더블지 FC 라이트급 챔피언' 옥래윤(31ㆍ17전 14승 3패ㆍ대한민국ㆍ팀매드ㆍ랭킹 5위)간의 라이트급[75kg 이하] 경기가 진행됐다
1라운드가 시작되자 에디 알바레즈가 레슬링 공격을 시도했으나, 옥래윤 선수가 빠져나오는데 성공했고, 양 선수는 탐색전을 벌였다. 그러던 중 옥래윤이 왼손 카운터 펀치를 알바레즈의 안면에 적중시킨 뒤 파운...
첫댓글 팀매드화이팅
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