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남자배우들은 톱스타가 되면 달달한 역할같은건 안맡냐긔..ㅠ
너무 남자답고 스케일 큰것들만 좋아하는거 같긔..ㅠㅠㅠ
1. 장동건.. 저 초딩때 나오던 드라마들 빼고는
늘 영화였는데..ㅠㅠ 영화에서도 너무 힘이 들어간 역할들만 맡는다긔..
태극기에서 눈 뒤집으시고 태풍에서 사람고기 드시고 무극에선 기어다니시고 ㅋㅋㅋㅋㅋ
물론 남자다운 역할도 멋있지만 더 나이드시기 전에 로맨틱한 드라마 한편만......



2. 강동원..
늑대의 유혹 그 유치한 영화도 강동원의 귀여움 하나로 재밌게 봤는데..
늑대의 유혹 이후로는 다 심각한 작품만 하는 강동원...
우행시도 형사도 다 좋긴 했지만 다시 한번 귀여운거 한번만 ㅠㅠ




3. 소지섭..
소지섭 옛날에만 해도 좀 귀엽고 수더분한 이미지로 많이 나왔었는데
어느샌가 무지하게 남자다운 분위기로 변하고는 계속 그길로 가시네요..
이번 차기작에서도 그럴거 같던데.. 로맨틱 코미디도 한번 나와보시지 ㅠㅠㅋㅋㅋ



4. 조인성.
언제나 멋있었지만 논스톱때 역할 진짜 좋았어요!!!
잘생겼지만 뭔가 어색하고 개그하고 싶어하는 대학생역 ㅋㅋㅋㅋㅋ
그치만 그 이후로는 역시 살짝 힘이 들어간 역할 선호하는 거 같은데.. 차기작 영화에서도
무사라죠?? 조인성은 귀엽고 살짝 느끼한 역할해도 무지 잘어울릴거 같은데!!


5. 원빈.
워낙 작품을 많이 안찍기도 하지만
가을동화, 프렌즈 이후로는 다 남자의 인생 뭐 이런 느낌나는 걸로만
찍는 거 같음.. 뭐 그게 나쁘단건 아니지만.. ㅠ 꽃미남이란 거에 대해
거부감 느끼는거 같아서 아쉽군녕.. 프렌즈나 킬러들의 수다에서 귀여웠는데ㅠㅠ


남자연예인들은 로맨틱 코미디나 이런건 싫어하는거 같삼..ㅠㅠ
여자팬들은 그런거 좋아하는데 ㅋㅋㅋ
3333333333333 소지섭











나는 장근석두 그외모가 넘아까워
그나저나 장동건 저사진들 왜이렇게 잘생겼어!!!!!!!!!!!!!!!!내가 실제로 봤을땐 저렇게 멋지지않았어!!!!!!!!!!!!!!!
난 차태현..
권권권 상상상 우우우
5명이서 로맨스찍어라 여주는없다
이정재 이정재 이정재 이정재 이정재 이정재
제목보고 장동건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있구나 ㅠㅠ 진짜 오빠야 달달한 연예물좀 하자 응 이브의 모든것 이후론 못본것 같다 벌써 몇년이냐고......
철없는 부잣집 막내 도련님 역할에 조인성이 딱ㅋㅋ
난 정우성 주지훈 권상우 ㅠㅠㅠ
다들 인정입니다 진짜 이쁘겠다
권상우 빨랑 나와라~~~
조인성 별을 쏘다 할때 성격 완전 완소, 귀엽고 개그하는 것도 내스타일
주지훈 한번만 해죠!!!!!!!!!!!!!!!
그녀를 믿지 마세요 좋았는데
소지섭 로맨틱코미디 원함진챠로....................
소지섭 로맨틱코미디 원함진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