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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유형 |
전형방법 |
담임교사 |
1단계(2배수선발) |
교육장 추천자 전형 (면접형) |
1단계(3배수선발) : 학생부(평어+석차) 60% + 자기평가서 10% 2단계: 1단계 성적 70% + 면접 30% |
특기자 전형 |
1단계 · 문학/특별사회봉사/컴퓨터/영상/자기추천자/한문/체육 (3배수, 한문/체육 2배수) : 학생부10% + 실적60% · 무용/연기예술(3배수,연기예술 5배수) : 학생부 10% +실적 30% 2단계 · 문학/특별사회봉사/컴퓨터/영상/자기추천자/한문/체육 : 1단계 성적 70% + 면접 30% · 무용/연기예술: 1단계 성적 40% 실기 60% |
일반전형 (논술형) |
학생부 40% + 논술고사 50% + 자기평가서 10% 최저학력기준 있음-상위 50%는 미적용 |
특별전형 독립(국가)유공자자(손) 미성년가장/ 아동복지시설수용자/ 산업재해자 자녀 |
학생부 40% + 논술고사 50% + 자기평가서 10% 최저학력기준 있음 |
2. 학생부 반영방법
학년별 반영비율 |
점수활용지표 |
반영교과 | |
인문/예체능 |
자연 | ||
30%/40%/30% |
평어(60%) + 석차(40%) |
국어,영어,수학, 사회 전과목 |
국어,영어,수학, 과학 전과목 |
3. 2004학년도 수시2학기 면접고사/논술고사 결과
모집단위 |
면접(담임교사추천) |
논술(일반전형) | ||||
최고점 |
최저점 |
평균점 |
최고점 |
최저점 |
평균점 | |
인문과학계열 |
295.61 |
283.04 |
290.84 |
591 |
570 |
581.76 |
사회과학계열 |
300 |
283.96 |
292.86 |
592.6 |
570.62 |
583.74 |
법학과 |
300 |
294.59 |
297.66 |
589.5 |
570 |
584.08 |
자연과학계열 |
300 |
285.99 |
292.46 |
561 |
527 |
540.93 |
공학계열 |
300 |
286.59 |
295.01 |
572 |
525 |
542.34 |
정보통신계열 |
300 |
286.49 |
294.45 |
569 |
526 |
545.67 |
약학부 |
|
|
|
582 |
564 |
575.25 |
II. 입시 포인트
1. 2005 수시 2학기 모집의 특징
1) 모집인원의 증가: 전체 모집인원이 1600명으로 정원의 40%를 선발
(논술형↓, 면접형↑-268명→624명 선발)
2) 신설전형 : 교육장추천, 월드스타 전형
- 지역별 우수학생 선발위해 교육장 추천전형 신설
- 대학 교수채용 인력 Pool의 특혜가 되는 월드스타 전형 신설(학부/대학원 등록금 전액 면제)
3) 폐지전형 : 미술특기자 전형
4) 자격기준의 변화
- 담임교사 추천자전형 학생부 지원가능 성적 평어 4.2이상으로 강화(작년 4.0)
- 사회봉사특별전형 봉사활동시간을 200시간 이상으로 강화(작년 100시간)
5) 수시2-2전형 최저학력기준의 변화
- 종전 종합등급 또는 영역별 등급 활용에서 언어, 수리, 외국어 영역 백분위를 합산한
성적으로 전환
- 전형총점 상위 50%는 미적용
2. 지원전략
성균관대 수시 2학기 모집은 전형방법을 다양화하여 각 부분의 우수한 학생을 선발하고자 하는 의지가 보인다. 또한 면접형 전형과 논술형 전형을 구분실시하여 학생의 강약점에 따른 선택을 하도록 배려하고 있는데, 특히 월드스타전형은 다양한 지원혜택을 부여함과 동시에 성균관대 교수가 될 수 있는 혜택까지 주어진다.
담임교사 추천전형의 핵심은 학생부와 수상실적
수시 2-1전형의 담임교사 추천전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와 자기평가서 성적으로 모집인원의 50%를 우선 선발함으로써 학생부 성적이 아주 우수한 학생들에게 유리한 전형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학생들이 잊지 말아야 할 사실은 자기평가서 10%반영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자기평가서는 수상실적이 가감요소로 작용하므로 학력관련 경시대회 입상성적이 있는 학생은 합격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성균관대 담임교사 추천전형을 지원하고자 하는 학생이 50% 우선선발에 들기 위해서는 학생부 성적이 최상위권이든지, 학력관련 경시대회 입상성적이 있어야 한다.
일반전형은 논술이 당락좌우
수시 2-2전형은 일반전형과 특별전형으로 나뉘어 실시되는데, 이중 일반전형은 전형요소별 일괄합산 총점 순으로 선발하며, 언어, 수리, 외국어 3개 영역 백분위 합산성적으로 최저학력기준을 제한하고 있다. 즉, 일괄합산 선발로 인해 학생부 성적보다는 논술이 당락좌우의 요소가 되는데, 전년도 논술성적결과를 살펴보면 약학부의 경우 최저564점, 최고582점으로 18점의 점수차이가 있었다.
따라서 학생부 성적이 조금 떨어지더라도 논술에 강점이 있는 학생은 적극 지원할 필요가 있으며, 또한 최저학력기준을 등급점수가 아닌 백분위 성적으로 구체화하여 제시함으로써 최저학력기준으로 인해 떨어지는 학생을 최소화하려는 노력이 엿보인다.
결론적으로 성균관대의 수시2학기 전형의 핵심은 상대적으로 학생부 성적이 우수한 학생은 2-1전형을, 논술이 강점인 학생은 수시 2-2전형을 지원하는 것이 합격에 보다 유리할 것이다.
[자료출처:고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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