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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에 한국인 무슬림선교사에 의해 조사된것이 있더군요 .
판단은 각자가 ..
http://cafe.daum.net/mission2012/HeF2/768?q=%EC%A0%9C%EC%A3%BC%EB%8F%84%20%EB%82%9C%EB%AF%BC%20sns%20%EC%98%81%EC%A3%BC%EA%B6%8C%EC%96%BB%EA%B8%B0%EC%9C%84%ED%95%B4%20%ED%95%9C%EA%B5%AD%EC%97%AC%EC%84%B1%20%EC%9E%84%EC%8B%A0%EC%8B%9C%EC%BC%9C%EB%9D%BC
자료정리 : 정한나(이슬람권 선교사)
정부와 지자체와 언론 등이 힘을 합쳐 적극적으로 전개한 다문화 홍보 덕분에 외국인과 결혼하는 일은 우리나라에서 이제 더 이상 이상하거나 낯선 일도 아니다. 오늘도 우연히 TV를 켜면 외국인 며느리와 외국인 남편 이야기를 감동 있게 방영하는 채널 한 두 개는 어렵지 않게 발견될 정도이다. 한국사회가 앞으로 다인종, 다민족 사회로 가게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대세로 보인다. 그러나 각자의 문화를 존중하되 주류문화로 통합하는 것이 아니고, 각각의 문화를 무조건 인정하고 수용한다는 의미에서의 다문화는 국가의 장래를 생각하는 많은 분들의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우리보다 먼저 다문화정책을 추진했던 유럽이 “무슬림들 때문에” 참담한 실패를 했다고 선언한 것은 그분들의 우려가 결코 기우가 아님을 보여준다.
이미 많이 알려진 이슬람의 포교전략들 중에 유럽에서 가장 확실히 성공한 방법으로 무슬림들의 이주 및 결혼과 출산 전략이 꼽힌다. 우리나라에서도 적지 않은 여성들이 외국인 무슬림 남성들과 결혼하고 있고,이것은 무슬림들의 합법적인 국내체류 및 국적취득, 그리고 이슬람인구 확산에 실제로 기여하고 있어서,한국에서도 통하는 전략이 되고 있다. 또한 이슬람의 결혼 개념이나 문화에 대한 사전 이해 없이 성급하게 이뤄진 결혼으로 인해 적지 않은 피해자가 발생하고 있는 것도 간과할 수 없는 문제이다. 특히 서남아시아 무슬림들에 의한 결혼 피해 사례가 많이 보고되고 있어, 그런 여성들을 상담해주는 전용 인터넷 카페가 개설되어 있을 정도다. 본고에서는 주로 언론에 보도된 사건들을 중심으로 무슬림들과 결혼한 한국인들의 몇가지 사례와 정부기관의 자료에 근거한 최근의 현황, 그리고 한국인, 특히 여성들이 무슬림들과 결혼하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사전 지식을 다루고자 한다.
무슬림과 결혼한 한국여성 피해 사례
2013년 3월에 방송된 JTBC의 한 토크쇼에서 서남아시아 남성들 사이에 통용되는 “한국 영주권 취득 매뉴얼”이 소개되어 국민들을 경악시켰다. 한국 영주권을 취득하기 위해서 한국여성들과의 결혼을 이용하라는 것으로서, 1. 장애인, 노처녀, 어린 여자에게 접근하라. 2. 한국여성을 무조건 임신시켜라. 3. 한국 국적을 취득할 때까지 결혼생활 2년을 유지하라 등 성범죄와 사기결혼을 조장하는 어이없는 내용이었다. 그런데 더욱 심각한 것은 이것이 그저 하나의 매뉴얼로 끝난 것이 아니라 실제로 그런 피해 사례들이 많이 나타났다는 것이다.
<사례1> 경기도 양주시의 40대 정신지체 여성 A에게 방글라데시인 불법체류자 B가 접근하여 아이를 갖게 하였고, 이것을 빌미로 가족들을 회유하여 혼인신고를 하고자 했으나 가족들이 의심하자 수개월 동안 행패를 부렸다. 아기가 맡겨진 아동보호소를 찾아가 협박하기도 했다. 위조여권임을 발견한 가족들이 신고한 이후부터 B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2006.1.월간조선)
<사례2> B가 A의 가족들을 설득하기 위해 동생이라는 C를 데려왔는데, 정신지체 한국 여성과 결혼해 아이 둘을 낳고 한국 국적을 얻어 잘 살고 있다고 했다. 나중에 알아보니 C는 장애여성과 정식으로 결혼한 것이 아니라, 장애인보호시설에 있는 여성을 유인, 납치해서 임신시킨 다음 애를 낳고 혼인신고 했다고 한다. C와 장애여성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들은 모두 보육원에 보내졌다.(2006.1.월간조선)
<사례3> 교회를 다녔던 신 모 씨는 이태원에서 일하다 같은 처지인 파키스탄 무슬림을 만나 사랑에 빠졌다. 신 씨는 그에게 이미 아내와 자식들이 있다는 것을 알았지만, 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2011년 3월 한남동 이슬람 중앙사원에서 결혼식을 올려 그의 두 번째 부인이 되었다. 한국 법에 따라 호적상으로는 정식 아내도 아니었지만, “남편의 첫 번째 아내와 자식들은 또 다른 가족이라고 생각한다”며 담담히 받아들였다(2011.5.17.한겨레). 그러나 결혼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남편의 이중적인 모습들이 나타났다. 신용카드 불법복제나 밀수 등 범죄행위에 ‘지하드’라는 이름으로 끌려들게 되었고, 남편에게 무조건 참고 순종하라는 이슬람 율법 때문에 거역할 수도 없었다. 급기야 수사망을 피해 파키스탄과 호주 등으로 도피생활을 하는 중에 남편의 첫 번째 아내가 정신이상에 걸린 원인이 바로 남편의 육체적, 언어적 폭행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더 이상 참고 살 수는 없어서 출생한 두 딸과 함께 호주에서 탈출을 시도했으나 남편의 신고로 출국길이 막혔고, 법적으로는 아이들에 대한 어떤 권리도 주장할 수 없는 처지에서 남편의 포위망이 좁혀오자 호주 난민세터 등의 보호를 받으며 인터넷 카페와 아고라 등에 도움을 호소하였다.(2014.6월. 인터넷 다음 카페 ‘파키스탄‧방글라데시 외국인에 의한 피해자 모임 게시판 내용 발췌)
<사례4> D씨는 파키스탄 남편과 결혼하여 5년이 되었고 두 딸을 낳았다. 결혼 초기부터 문제가 있었으나 임신했기 때문에, 그 후에는 아이들 때문에 결혼생활을 유지했다. 남편의 구타와 인격모독은 참을 수 없을 정도였고, 1년 전 한국 국적을 취득한 이후에는 더 극심해졌다. 남편의 폭력을 피해 아이들과 함께 쉼터로 피신했다가 직장을 구하러 며칠 동안 아이들을 어린이집에 맡겼다. 그 사이에 남편이 찾아와서 강제로 아이들을 데려다가 파키스탄에 보내버렸다. 아이들의 아빠가 할아버지 집에 보낸 거라 법적으로 대응할 방법이 없었다. D씨는 남편이 자신과 결혼한 목적이 한국국적 취득임을 알았기 때문에 너무나 억울해서 절대로 이혼해 줄 수가 없다.(2005.9.15. 주파키스탄 한국대사관 홈페이지에 올라온 글. 뉴데일리에서 재인용)
<사례5> 한 번의 결혼에 실패한 J씨는 8세 연하인 방글라데시인 노동자 K씨의 적극적인 애정공세에 감동하여 결혼을 결심한다. 결혼 후 점점 달라지던 K씨는 어느 날 본국의 남동생을 초청한다며 서류를 부탁했는데, 실제로 온 것은 여동생이었다. 국적을 취득하자마자 K씨는 갖은 핑계를 대며 이혼을 요구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여동생이라던 여자가 본국에서 결혼한 아내였고, 그 아내를 데려오기 위해서는 J씨와 이혼을 해야만 했던 것이다.(2013.2.12. MBC 오늘아침)
<사례6> 파키스탄 E씨는 본국에 처와 아들 2명이 있음에도 허위로 미혼 증명서류를 제출하고 한국인 F씨와 혼인신고를 하여 체류 자격을 얻었다. 그 후 8년의 결혼생활 동안 파키스탄 부인과의 사이에 2명의 아들이 새로 태어났다. E씨는 아내의 음주, 폭행 등으로 혼인관계가 파탄에 이르렀다며 F씨를 상대로 이혼소송을 내서 이혼을 한 후 체류기간 연장신청을 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법원은 본국에 처자식을 둔 사실을 숨긴 채 한국 여성과 결혼하고 본국을 드나들며 '두 집 살림'을 한 외국인 남성의 체류를 불허한 처분은 적법하다고 판단했다.(2015.9.28.연합뉴스)
<사례7> 한국여성과 결혼해 국내 거주 중인 파키스탄인 G씨는 무역업을 하는 다른 파키스탄인 세 사람과 함께 탈레반이 사용할 것으로 보이는 전략물자의 밀수출을 주도한 혐의로 검거되었다.(2010.3.5.내일신문)
<사례8> 이집트인 H씨는 2004년 입국해 한국인 I씨와 결혼하고 최근까지 함께 살았다. 한 달여 전부터 I씨가 이혼을 요구하자 홧김에 I씨의 목을 졸라 살해하고, 그 시신을 동생과 함께 알루미늄 주물공장 용광로에 유기한 것으로 조사됐다. (2015.11.18.연합뉴스)
이슬람권 출신 외국인들이 한국여성과 결혼하여 살다가 일정 기간이 지나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하면 본국에 숨겨두었던 아내와 자녀들을 데려와서 같이 사는 경우가 있다는 것은 이미 알려져 있다. 그 때 한국 여성은 실제로 이혼을 당하거나, 법적으로 이혼하고 동거인 지위가 되기도 한다. 귀화한 무슬림은 외국인 본처를 호적에 등재하여 한국 국적을 받게 한 후에 또 그 가족들과 친지들을 한국으로 데려온다. 무슬림과 결혼하여 이미 무슬림이 된 한국 아내는 이슬람 율법이 허용한 일부다처에 이의를 제기할 수 없다. 만일 한국인 아내가 원치 않아도 이미 국적을 얻었기 때문에 미련 없이 이혼하고 본처를 데려와도 항의할 방법이 없다. 이 경우 한국 아내는 국적을 얻기 위한 도구였을 뿐인 것이다.
2014년 다문화 인구동태
통계청은 11월 19일 ‘2014년 다문화 인구동태 통계’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해 다문화 혼인(이슬람권과 비 이슬람권을 모두 포함한 수치)은 총 2만4387건으로 전년(2만6948건) 대비 2561건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다문화 혼인 건수는 2010년 3만5098건을 기록한 뒤 4년째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다문화 혼인 감소로 출생아 수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해 다문화 출생아 수는 1년 전보다 감소한 2만1174명이었다. 하지만 2010년 이후 지속된 다문화 출생아 수 2만 명대는 유지됐다.
다문화 이혼은 총 1만2902건으로 전년(1만3482건)보다 580건(4.3%) 줄어서 역시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다문화 부부의 평균 결혼 생활기간은 6년이 조금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문화 이혼을 한 부부의 결혼 생활 기간은 ‘5년 미만’이 45.2%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5년 이상~10년 미만’(38.6%), ‘10년 이상~15년 미만’(10.5%) 순이었다. (2015.11.19. 이데일리)
한국인과 결혼한 이슬람 국가 출신자 현황 (남녀 전체)
통계청과는 별도로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에서는 한국인과 결혼한 배우자의 각 나라별 인원수를 조사하고 있는데, 그 총 인원은 계속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슬람국가인 OIC 회원국들 중에서 대표적인 나라들의 2015년 현재 국민 배우자 수를 보면 다음 표와 같다.
한국 여성과 결혼한 무슬림 남성들의 출신 국가 현황
구소련 지역의 몇 국가를 제외하고는 이슬람문화의 특성상 무슬림 여성이 한국인 남성과 결혼하는 경우는 많지 않고, 대부분 무슬림 남성과 한국인 여성이 결혼하는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 한국 여성과 결혼하는 무슬림 남성의 비율은 거의 압도적으로(약 60%) 서남아시아 출신이 차지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동반가족 초청을 통한 체류자 증가
이슬람국가인 OIC 회원국 출신자들 중에 동반가족의 형태로 국내에 들어와 체류하고 있는 사람들은 무슬림들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본다. 연도별 체류인원은 다음 표와 같다.
한국인과 서남아시아인과의 연도별 결혼 및 이혼 건수
한국 여성과 결혼하는 무슬림들 중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는 것은 파키스탄과 방글라데시 출신들이다. 이 경우 나타나는 현저한 특징이 바로 이혼율이다. 작년 2014년의 경우, 우리 국민의 81명이 파키스탄인과 결혼하고 54명은 이혼했으며, 22명이 방글라데시인과 결혼하는 동안 그보다 훨씬 많은 32명이 이혼했다.
무슬림과 결혼하려는 한국여성들이 꼭 알아야 할 것들
위에서 살펴본 것처럼 이슬람의 문화와 결혼의 개념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섣불리 결혼하는 것은 개인의 삶뿐 아니라 사회에도 많은 문제를 불러올 수 있다. 만일 한국 여성이 외국인 무슬림들과의 결혼을 고려하고 있다면 반드시 다음 사항들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이 조언하고 있다.
1. 일부다처를 허용하는 이슬람의 율법 때문에 남편은 언제든지 다른 아내를 추가로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가?
2. 이슬람권에서는 남편이 구두로 세 번만 이혼을 통보하면 이혼이 성립될 만큼 이혼이 쉽다는 것을 아는가?
3. 이슬람의 율법인 샤리아에서 아내를 때리는 것은 남편의 권리로 인정한다는 것을 아는가?
4. 이슬람에서는 남편과 아내가 재산을 공동 소유한다는 개념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5. 이슬람의 율법상 자녀는 무조건 남편의 소유임을 알고 있는가?
6. 이슬람으로 개종하지 않으면 남편의 나라에서 결혼을 인정받지 못하는 것을 알고 있는가?
첫댓글 김영삼imf세력과 그후예들인 이명박근혜 10년동안 난민법과 무분별한 외노자정책과 불체자방치로 엄청나게 한국에 끌어들인 방글라데시, 파퀴스탄 서남아 잡종들의 특징은 유난히 한국여자를 성폭행을 많이 했다는 것이라고 본다. 인터넷에 파키,방글라 성폭행이라고 쳐봐라....얼마나 많은 방글라데시, 파퀴스탄 버러지같은 서남아 잡종들이 한국여자를 많이 성폭행했는지?안산이나 수원같은데 주말에 파키,방글라데시,네팔같은 흰두교,이슬람것들이 한국 어린 여자애들 쳐다보는 눈빛을 봐라?.마치 먹잇감을 쳐다보는 니글니글한 더러운 눈빛...근데 희안한것은 한국기득권페미인권단체들은 다문화핑계로 왜 파키,방글라 무지하게 끌어들일까??
역겨운 다문화 팔이 언제까지 참아줘야 하나? 답정너라고 다문화, 페미나치즘의 폐해는 모르쇠, 도리어 그런 사회악을 조장해 혐오를 부추기며 사회갈등으로 먹고사는 말종들.어디든 상호 혐오, 증오범죄가 판치고, 게토화에 결국 분리독립으로 이어지는 게 다문화의 현주소다. 더구나 이 나라 다문화는 서민들 등골 빨아 외국인 퍼주는 개막장 아닌가, 임금정체, 사회인프라 부족, 공적부조 부실도 모자라 급증하는 외국인 범죄까지. 이런 호구가 없건만 언제까지 한국인 나빠요 이딴 개같은 선동질인가? 불체자에 산업재해도 제잘못인데 돈까지 줬어 뭘 더 어째? 한국인들은 산업재해 인정도 잘안해주면서...의료보험에 실업급여도 준다면서??
무슨노무 국가가 소년소녀가장,한부모가정,미혼모,고아들,독고노인등 취약계층을 지원할생각은 안하고, 취약계층서민들 일자리에 외노자불체들등 외국인들 집어넣어서 임금낯추고 일자리뺐고 일년에 14,000명씩 자살하는 학살국가 만드냐? 이게 세금내고 나라지킨 국민들에게 국가가 할짖이냐? 불법체류자 난민들 숭배하고 자국민 열차별하는...250만외노자와 50만명 불법체류자을 5천만 한국이 감당하기도 힘든 지금 포화상태인데(한국적정수준 외노자수는 약10만명 / 현재 일본은 인구1억2천만에 외노자100만명) 사회적 국민합의도 없이 황우여가 불법체류자 위한 난민법 만들어 제주도을 불체자입국 창구로 만들어 외국인 불체자 권장법이지??
대부분의 이슬람사회는 그들의 율법을 지키는데 있어서 (주로 범죄부분) 한국에 비해 엄청 강력합니다.
그런데 한국사회는 거기에 대비하면, 그야말로 아이들 수준입니다.
아주 커다란 문화차이인데, 한국정부가 여기에 대한 학습이 부족하거나 없다시피 한 결과라고 봅니다.
자국에서는 범죄부분에서 함부로 못하다가.. 한국은 그야 말로 아주 허술하게 느껴지는 거겠지요.
이런 부분을 엄정하게 적용시켜야 범죄가 줄어들 것입니다.
결국
내가 착하면 그들도 착할것이다. 그들을 용서하면 나아질것이다. 이런 이유로 친일앞잡이들이 오래토록 살아남은 것.
그 결과 많은 사람들이 독재와 폭압밑에서 오랫동안 지내게 된것이라고 봅니다.
심각하군요
감사합니다 ^^
자국민의 어려움에 먼저 신경씁시다.
대한민국 국민이 역차별을 받는현실이 무섭네요.
방송을 보면 외국인 출연자들이 너무 많이 설치고 있는데 무슨 이유일까요?
이 역시 투표를 잘해서 바로 잡아야할 일같습니다.
동감입니다
요즘 방송에 외국인들 너무 많이 나오죠
뭐 쳐먹으면서 낄낄거리고
짜증날 정도입니다
전 티비는 안보지만 가끔 식당가서보면
외국인들 패널로 나와
자국의 문화에 잦대를 두고 한국을 평가하죠
방송또한 개그 유머로 억지로 웃길려고 환장합니다
물론 재미있는건 좋죠
MBC스포츠방송봤는데 월드컵 일본 콜롬비아 예상을 7대0으로 콜롬비아가 이겼으면 합니다라고
감정에 호소하는거보고 진정 방송이 저래도 되나 할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