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의 길이는 2.5cm이다. 캄브리아기 바다 속에 살았던 동물로, 환형동물과 절지동물의 중간형인 유조동물의 조상에 해당한다. 등에는 두 줄로 7쌍의 가시가 나 있고 몸 아래 쪽에는 7쌍의 다리(촉수)가 두 줄로 나 있다. 할루키게니아란 말은 "환상적"이라는 뜻으로 아주 기묘하고 괴이하게 생겼다는 뜻이다. 처음 화석이 발견되었을 당시 너무나 기묘한 모습 때문에 과제가 되었고 머리와 꼬리의 위치를 놓고 학자들 사이에 논란이 있었지만, 이후 머리가 발견되면서 머리와 꼬리의 위치가 구분되었다.
첫댓글 헐?
포켓몬이다
목부분에 촉수 같은거 뭐지..? 아니 근데 촉수같은건 어떻게 밝혀낸걸까 뼈같은게 남은것도 아닐텐데
벌레야...? 크기는 얼만했을까
거짓말같아 ㅠㅠㅋㅋㅋㅋ
뭐하는 애야
뭐야 저거 실제 크기가 얼마나 돼? 진짜 흥미돋는다
와 찾아보니까 엄청 작네 센티미터 단위야 손톱만해
뱀같은게 등에는 가시 다리는 벌레같고 목엔 촉수 ㅋㅋㅋㅋ 뭐냐 진짜 너
어.. 어후... 아닌것같은데.. 아직 덜 연구된것같은데..
거짓말하지마
좀 더 힘내서 밝혀내주세요..ㅠㅠ 저거 아닐거 같다구요ㅠㅠㅠ 너무 요상하게 생겼잖아요ㅠㅠ
밝혀진 모습도 못 믿겠는걸
포켓몬이노
벌레 아니고?..
굳이 저렇게 생겨야했을까..
윽...
너네 아직 모르지 ㅡㅡ
개몬생김
가랏~!!할루키게니아!!!! 할루할루!!
저렇게 강력해 보이는 애가 왜 멸종했을까
연구 더 해봐야할거같은데...... 티라노사우르스도 실제로 털 부숭부숭 하댔잖아.....
말도안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이없게 생긴 요상한 생물..
7살짜리 아이가 크레파스로 그려놓은 듯한 재질인데... 그 그림 그리면 인형으로 만들어주는... 그 거 같은데...
글고 할루하루 하고 울을거 같음..
거대 벌레 아니야??
얼굴이 저렇게 귀엽지 않을거같아....
나 포켓몬 극장판에서 쟤 본거같아 기라티나?
포켓몬같은데?
아닐텐데!!!
뭐하는앤데??
몸의 길이는 2.5cm이다. 캄브리아기 바다 속에 살았던 동물로, 환형동물과 절지동물의 중간형인 유조동물의 조상에 해당한다. 등에는 두 줄로 7쌍의 가시가 나 있고 몸 아래 쪽에는 7쌍의 다리(촉수)가 두 줄로 나 있다. 할루키게니아란 말은 "환상적"이라는 뜻으로 아주 기묘하고 괴이하게 생겼다는 뜻이다. 처음 화석이 발견되었을 당시 너무나 기묘한 모습 때문에 과제가 되었고 머리와 꼬리의 위치를 놓고 학자들 사이에 논란이 있었지만, 이후 머리가 발견되면서 머리와 꼬리의 위치가 구분되었다.
궁금해서 찾아봄
신기,,글구 등짝에 난 가시는 생긴것만 보면 왠지 사냥용일 것 같지만 엄청 약했대,,
@올리브색수건 화석은 이렇게 생겼대,,,,흥미돋
@고양이는 왜케 귀여운고양 와 봐도 믿을수가 없다 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모습을 밝히긴 했네 ㅋㅋㅋ
진짜 아무렇게나생겼다
이름은 할루미치즈같은데 지네같이 생겼네...왜그래진짜
저런놈이 바퀴랑 맞짱떠서 진건가?
와 실제로 보고싶다..낙서같이 생겼네
나름 귀엽다 ㅋㅋㅋㅋ
포켓몬 아녀? 보고도 안믿긴다 진짜
지네 같은 거 아녀?
예전에는 이렇게.. 생길 수가 있냐며 다들 동공지진했었음
진짜 황당하게 생겼어
화석을 봐도 못믿겠네 진짜 애기가 그린 그림같이 생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