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판사기피 신청서
2. 판사기피 신청에 대한 기각
3. 판사기피 신청에 대한 기각에 대한 즉시 항고
이번 2009고단3968 만장 사건은
2009.09.30 |
16:30 |
공판기일 |
서관 522호 법정 |
공판은 참으로 재미 있을 것입니다.
꼴 키퍼는 꼴을 막으려 하고 선수는 공을 넣으려 하니 그 귀추인 결과가 주목됩니다.
4. 2009로168 판사기피 신청에 대한 기각에 대한 즉시 항고에는 헌법소원으로 가는 절차로 1차 헌법소원 최단시간 위한 결정과 2차 헌법소원 3:5 패소한 전원재판부 것을 소개할 것입니다.
5. 장용범 판사가 3335와 3968호의 병합결정에 대하여 항고를 하였기에 이 또한 헌소의 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6. 재판장 장용범에게 소를 제기한 서울중앙지방법원 2009가합104323의 것이 청와대로 송달 하였습니다.
첫댓글 본부장님 승리는 사피자 모두의 승리 입니다. 힘 내십시요. 승리를 기원합니다. 건강 하심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아마 그렇게 될것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백만대군입니다. 굳게 믿습니다.
있잖아요. 여기에도... 힘내시고... 민원처리 개떡같이 해놓고 이의있으면 우짜던지 90일 안에 행정소송하면된다. 로 골탕만 공직자들,
제가 포기하면 앞으로도 다른 많은 사람들이 계속 피해를 입기때문에 절대 포기할수 없습니다.
주관적인 이유가 아니네요. 약점을 이미아는 깨를 부리고 있었고, 노리는 것은 임선생님의 방청을 거부하는 판사의 이유는 다른곳에 있어 보였으며 방청하기도 역겨웠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