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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중간보고- 어느덧 2018년도 중반을 향하여 힘차게 달려왔습니다. 느는것은 얼굴의 주름살, 게으름의 따른 뱃살. ~~ 줄어드는것은 장수의 비결인 운동량 , 통장의 잔고~~ 그렇다고 이좋은 시절을 그냥 보낼수는 없지않겠습니까? 6월3일 청솔안산 산행중 점심을 먹으며 나눈 이야기중. 600회를 맞는 청솔 산행 행사를 논의 하던중 결론을 모은 건에 관하여 글을 올립니다. -참석자- 하이에나(메아리) 엘비스 왕언니 로배 하테 꽃사슴(백곰) 명산 김여사(초이스) 대장(채송화) 9명 참석 과반이상의 참석으로 결정됨을 알려 드립니다. *청솔 현재 년회비를 납부하시는 회원님들은 10팀 입니다. 6월3일 회의 내용 600회 산행에 관하여~ 해외여행 해외산행 국내산행 국내여행 등 여러의견을 수렴한 결과 최종적으로 결론 을 얻은곳이 제주도(한라산?) 으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날짜도 잠정적 으로 당일 결정을 보았습니다. (개개인의 의견을 모두 듣고 하여야 하나 진행상 부득히 결정한부분 에 관하여 회원님들의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일시: 2018년 10월5일,6일 금.토 (1박2일) 연휴 기간이라 가능할지 신속히 알아보고 있습니다. 일정 : 5일 금요일 이른아침 출발, 6일토요일 늦은 비행기로 돌아오는방법 비용 :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을수 있는 방법을 취함 (연휴, 주말이라 비용이 과할경우 주중으로 변경할수 있지만 참가자가 저조할수 있을수 있을것 같음) 좋은의견 댓글 부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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