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도 못하는 내가 아이들 케어하며 영어공부까지 잘 할수 있을까요?

[Herald IELTS Downtown]

안녕하세요 다운타운 헤럴드입니다 !

여러분들이 많이 질문하고 고민하는 주제이지요
진짜 영어공부까지 할수 있을까요??

영어도 못하는 내가 아이들 케어하며 영어공부까지 잘 할수 있을까요?

캐나다에서는 학교 급식도 없어서 아이들 수대로
도시락도 매일 싸 보내야 하는데
언제!! 영어공부를 하고 그렇다고 기억나는 것도 아니죠 ㅠㅠ




많은 케이스들이
아이 키우며 공부와 담쌓고 지낸 지 오래이고,
고교 시절처럼 머리가 쌩쌩 돌아가지도 않을게 분명한데


지금 영어를 공부한다고해서 진짜 늘까요??

영어도 못하는데 학교 선생님과 상담 같은 것들은 어찌할 것이며,
나부터 영어를 못하니 아이들 학교 숙제 같은 것을 봐주는건 생각도 못하죠
생각해 보면 그야말로 총체적 난국 인데요

다운타운헤럴드로 헬로벤이나 우벤유에서 많은분들이 상담이오면

이런저런 걱정을 하소연하며
과연 자신이 잘 할수 있을지?
정말로 영어가 느는건지
많이 궁금해하시고 제가 지금까지 상담을하면서



다 할 수 있다고,
당신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말해주기를 바라는 것 같은 생각이 들은적이 많아요



그러나
정말로 영어는 맞는 커리큘럼을 가지고
영어공부를 습관적으로 꾸준히 한다면
당신도 할 수 있습니다

어떤분은 영어 한마디 못해서 입국 심사에서 심사관에게
'너 영어가 그 모양인데 정말 여기서 공부를 할 수 있겠어요?? 라는 말을 들으며
캐나다에 입국했고
하지만 지금 학교를 마치고 취업하여 영어도 왠만한 의사소통은 무리없이 하고 지내십니다

반면 또 다른 분은 캐나다 생활 1년 만에 포기하고 한국행을 택했는데요 .

왜 여기서 차이가 나는걸까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초반에 본인 스스로도 영어습관을 길렀던 것이 가장큰 이유입니다.

유학맘으로 아이들을 케어하면서
정작 본인은 영어공부를 미루다가 결국 캐나다 생활 몇년만에 포기하는 케이스..
많이 들어보셨을거에요

그렇게 안되기 위해서는 차근차근 준비를 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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