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 내게 이르시되 그러면 네가 무엇을 원하느냐 하시기로 내가 곧 하늘의 하나님께 묵도하고” (느헤미야 2:4)
아멘!
느헤미야는가 왕과 대화하는 모습입니다.
느헤미야는 술 관원이었습니다.
그런 그가 왕에게 술을 따라 드리는데 얼굴에 수심이 있었습니다.
이를 본 왕이 무슨 일이냐고 묻습니다.
이에 느헤미야는 자기 나라 유다 땅 예루살렘 성읍이 황폐하고 성문이 불타서 그렇다고 말을 합니다.
이를 들은 왕이 다시 그에게 묻는 말씀이 오늘 말씀입니다.
왕이 묻습니다.
“네가 무엇을 원하느냐”
이에 느헤미야가 바로 말을 하지 않고 하나님께 묵도합니다.
그리고 왕에게 말을 합니다.
느헤미야가 무엇을 구해야 할지를 몰라서 묵도한 것이 아닙니다.
그는 이미 자기가 원하는 것을 확실하게 알고 있었고 이미 하나님께 기도한 바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그는 하나님께 묵도합니다.
기도합니다.
그리고 나서 그는 왕에게 자기가 원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에 하나님의 선한 손이 도우셔서 왕이 허락하고 뿐만 아니라 성곽과 느헤미야가 들어갈 집을 위한 재목도 얻게 됩니다.
성도는 무엇을 할 때, 그리고 무엇을 말할 때도 하나님께 묵도하면서 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께서 도우십니다.
이는 특별한 사람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특별한 일에만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그렇게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람 여호바삿은 무슨 일을 할 때 하나님께 묻고 행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위험한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하고 구원도 받았습니다.
반면 여호수아는 자기를 속이려고 온 기브온 사람들과 대화할 때 하나님께 묻지 않고 결정함으로써 나중에 백성들에게 원망을 들었습니다.
우리는 앞 일을 잘 모릅니다.
무슨 결정을 할 때 잠깐(잠깐이나마, 잠깐이라도) 하나님께 묵도하고 결정하는 우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결정만이 아니라 크고 작은 일에, 말에나 일에나 먼저 하나님께 묵도하고 행하는 우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할 때 하나님의 선한 손이 함께 하셔서 올바른 결정을 하게 도우실 것이고, 혹 잘못된 결정을 내린다고 해도 하나님께서 지켜주시고 선한 길로 인해 주실 것입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