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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정보원
 
 
카페 게시글
섬사회사업 제2기 한꿈 번개
한덕연 추천 0 조회 55 07.05.05 22:3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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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5.06 10:47

    첫댓글 부럽고 아쉽고 죄송스럽습니다. 함께 하지 못해 죄송하고 행복한 시간이 부럽고 소중한 사람을 보지 못함이 아쉽네요. 다음에 5월 19일이던가?? 그날은 무슨일이 잇더라도 가볼랍니다. 15일에 교육이 끝나거등요.

  • 07.05.06 22:00

    한꿈 대빵, 대진오빠! ^^ 와, 19일날 보는 거에요? 정말 오랜만에 보겠다. 와우. 근데 말이죠. 한꿈은 오랫만에 만나도 어제 만난것 처럼 편하고 좋더라.. ^^

  • 07.05.06 18:01

    한 여름밤의 꿈처럼 모이셨군요. 반갑고 소중한 사람들...

  • 07.05.06 22:10

    사랑하는 선생님, 번개모임은 정말 '꿈' 같았어요. ^^ 2년전 여름날을 추억했어요. 섬활을 떠올리면, '한꿈'과 함께 있으면 참 행복해요. / 전에 선생님이 그러셨지요. 아름다운 추억이기에 가슴시리고 눈물날 때도 있을 거라고.. 정말 그래요. 추억 속에서만 떠올릴 수 있는 기억이라, 다시 되돌아 갈 수 없기에.. 가슴 시리면서 행복해요. 배움, 사람, 사랑, 추억으로 제 가슴속에 빛나고 있는 '섬활'. 한덕연선생님, 고맙습니다!

  • 07.05.20 20:55

    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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