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일기 2024.09.10. (화)
새벽기도회
인도 : 담임목사님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송 : 183장 빈들에 마른 풀같이 [성령강림]
1.
빈 들에 마른 풀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
주님이 약속한 성령 간절히 기다리네
[후렴]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
아멘
2.
반가운 빗소리 들려 산천이 춤을 추네
봄비로 내리는 성령 내게도 주옵소서
3.
철 따라 우로를 내려 초목이 무성하니
갈급한 내 심령 위에 성령을 부으소서
4.
참되신 사랑의 언약 어길 수 있사오랴
오늘에 흡족한 은혜 주실 줄 믿습니다
기도 : 이경표 집사님
성경 : 수 3:11-17
11. 보라 온 땅의 주의 언약궤가 너희 앞에서 요단을 건너가나니
12. 이제 이스라엘 지파 중에서 각 지파에 한 사람씩 열두 명을 택하라
13. 온 땅의 주 여호와의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바닥이 요단 물을 밟고 멈추면 요단 물 곧 위에서부터 흘러내리던 물이 끊어지고 한 곳에 쌓여 서리라
14. ○백성이 요단을 건너려고 자기들의 장막을 떠날 때에 제사장들은 언약궤를 메고 백성 앞에서 나아가니라
15. 요단이 곡식 거두는 시기에는 항상 언덕에 넘치더라 궤를 멘 자들이 요단에 이르며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이 물 가에 잠기자
16. 곧 위에서부터 흘러내리던 물이 그쳐서 사르단에 가까운 매우 멀리 있는 아담 성읍 변두리에 일어나 한 곳에 쌓이고 아라바의 바다 염해로 향하여 흘러가는 물은 온전히 끊어지매 백성이 여리고 앞으로 바로 건널새
17. 여호와의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은 요단 가운데 마른 땅에 굳게 섰고 그 모든 백성이 요단을 건너기를 마칠 때까지 모든 이스라엘은 그 마른 땅으로 건너갔더라
11. See, the ark of the covenant of the Lord of all the earth will go into the Jordan ahead of you.
12. Now then, choose twelve men from the tribes of Israel, one from each tribe.
13. And as soon as the priests who carry the ark of the LORD -- the Lord of all the earth -- set foot in the Jordan, its waters flowing downstream will be cut off and stand up in a heap."
14. So when the people broke camp to cross the Jordan, the priests carrying the ark of the covenant went ahead of them.
15. Now the Jordan is at flood stage all during harvest. Yet as soon as the priests who carried the ark reached the Jordan and their feet touched the water's edge,
16. the water from upstream stopped flowing. It piled up in a heap a great distance away, at a town called Adam in the vicinity of Zarethan, while the water flowing down to the Sea of the Arabah (the Salt Sea) was completely cut off. So the people crossed over opposite Jericho.
17. The priests who carried the ark of the covenant of the LORD stood firm on dry ground in the middle of the Jordan, while all Israel passed by until the whole nation had completed the crossing on dry ground.
말씀 : 담임목사님
https://www.youtube.com/watch?v=tAx1qYAIxuA
제목 : 물을 건너 가라
삶 속에서 하나님을 꼭 만나야 한다.
출애굽 --- 10가지 재앙 후 출애굽 하게 된다.
홍해를 건너다. --- 하나님의 능력이 있어야 홍해를 건널 수 있다.
광야 --- 우리 힘으로 광야를 지나갈 수 없다.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하다.
요단강을 건넘 => 홍해를 건너는 것과 흡사하다.
언약궤가 먼저 요단강에 들어 갈 때 물이 멈추고 쌓이게 하셨다.
하나님은 사해 윗쪽 요단 동편에서 요단강을 건너가게 하셨다.
요단강 건넘 => 내 자아가 먼저 죽고,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삶을 살아야 한다.
- 내가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한다.
- 내 자아가 죽어야 가정이 평안하다.
- 내가 살아 있으면 하나님 나라를 경험할 수 없다.
가나안에 들어가는 것은 쉽지 않다.
우리가 새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우리는 세례를 받아야 한다.
성령님의 임재를 통해서 요단강을 건너 새로운 생명으로 들어가야 한다. (내 자아가 먼저 죽어야 한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나아갈 때 요단강의 물이 흐르는 것을 멈추게 했다.
언야궤 --- [ 아론의 싹난 지팡이 + 만나 + 십계명 돌판 ]
하나님은 되지 않을 사람에게 싹이 나게 하신다. (아론의 싹난 지팡이)
하나님의 말씀, 뜻이 나의 생각보다 크시다.
- 하나님을 따라가는 삶
만나의 신앙 --- 매일 매일 만나야 할 하나님.
우리는 만나를 통하여 살아갈 힘을 얻는다.
믿음으로 물을 건너가시길 바랍니다.
담임목사님 기도
주기도문 --- 다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