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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에는 결코 구원은 없다.|한국교회회복과 개혁
천주교에는 결코 구원은 없다.
세계교회협의회(World Counsil of Churches)는 타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종교 다원주의를 에큐메니컬 (敎會一致運動)이라는 명목으로 많은 종교들 포함하여 일치시키는 가운데 특히 지금은 기독교와 천주교를 하나로 묶는 작업을 하고 있다.
예수님의 신성과 인성은 부분적으로 인정, 천주교의 성모마리아 숭배 사상을(흠숭)으로 성모님을 통해 예수님과 하나님(천부님)께 빈다는 중재사상 교리를 사용하고, 사제들과 신부 역시 예수그리스도 외에 고해성사를 받고 죄를 사하는 이른바 성경의 왜곡(정경과 외경모두 사용), 중재사상(성인공경사상-베드로나 마태, 누가, 요한 등), 떼제 공동체 운동과 마리아 십자가 숭배 등의 사이비적 종교신념을 가진 천주교(로마카톨릭)를 기독교(개신교)에 흡수 시키려 하고 있다. 그리하여 요즘 천주교와 한국기독교의 신앙 직제 운동을 발빠르게 전개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최근 WCC 운동을 통해 동성애(성소수자)를 지지하고, 남북교회 공동 기도문을 협의하고 발표하는 등 WCC에서 주최하는 모든 행사에 한국 기독교는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에 천주교에서 환영하고 적극 지원에 나서는 모습 또한 인정해야 한다.
종교다원주의와 포스트 모더니즘의 과정 가운데 극치적 결말을 보여주고 있는 지금 시대에 맞게 종교적으로 기독교(개신교) 역시 변하고 있는 것은 부인 할 수 없는 현실이다. 성경 말씀을 통해서 눈에 보이지 않는 흠 없고 거룩한 성도들의 깨끗한 신앙생활을 거부하고 개신교는 온통 사회적으로도 씻기 힘든 치명적인 죄의 열매들을 낳았다. 목사들의 횡포(음란, 정치, 헌금강요, 폭행, 사기, 예언과 안수, 짐승표에 대한 오해, 성경해석의 오류, 자의적 해석, 강단의 이벤트화 등)는 점점 극에 달하고, 물질만능주의에 맞게 기독교 역시 '사람들의 종교'로 변질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진리로 돌아가 그릇된 행실을 바르게 하기도 모자른데 교회일치운동에 가담하여 배도를 하는 역사적인(?) 순간에 잠시 신앙생활의 가장 근본적이고도 기초적인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의 신앙인의 자세를 점검하고 현재 진행되고 있는 WCC의 운동 중에 특히 천주교와 개신교의 연결고리에 대해 반박하려고 한다.
<성모 마리아 기념 주화, 오른 쪽엔 마리아 십자가>
<마호메트, 석가모니, 예수상이 손을 잡는 동상> 종교통합세상을 꿈꾸는 자들이 만든 기념동상
첫째, 천주교의 마리아 숭배 사상과 교황, 사제(주교, 신부)는 절대 성부 하나님을 대신 할 수 없다. 이들은 예수그리스도의 중보자 역할을 할 수 없다. 이는 곧 히브리서 12:24절 새 언약의 중보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행위이며, 히브리서 8:6절, 히브리서 9:15 디모데전서 2:5 즉, 하나님의 한 분이시오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 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는 말씀에 위배되는 행위를 하고 있다. 결코 고해성사와 사제의 일방적인 주도적, 주권적 죄 사함은 있을 수 없는 행위이다. 성모마리아나 베드로, 요한 등 성경에 나오는 인물들을 성인으로 추대하여 그들이 결코 하나님의 오른팔이며 공경 받아야 할 대상이 되는 것은 성경적으로 맞지 않다. 로마서 3장 10절에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라고 말씀하신다. 즉, 사람은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인정해야 할 피조물인 동시에 성부하나님의 계획(경륜)대로 살아가는 사람일 뿐이다. 마리아나 성인들의 추대 사상은 그들이 하나님의 자리에 올라 경배 받고 있는 것이다.
둘째, 봉사와 구제만이 구원의 과정이 아니다. 기독교는(개신교는) 구원은 절대 주권이신 성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 또한 성경(정경)을 통해 진리의 성령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자들이 드리는 예배를 통해서 거룩한 성도로 칭함(칭의)을 받고 날마다 성화(영혼과 몸, 또는 영혼육이 죄로 부터 정결케 되는 과정)를 통해 영혼 성전 건축이 이루어지는 것이지, 단회적이고 일시적인 행위적 봉사와 눈에 보이는 구제를 통해서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님을 말하고 싶다. 즉 천주교는 온전하신 삼위일체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다. 머리와 양 어깨에 손을 대면서 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은 형식에 지나지 않는다.
셋째, 형상을 새기는 것은 비 성경적이다. 우선, 성경에 나오는 출애굽기 20:4절에 나오는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라는 말씀에 위배되는 천주교는 마리아 상, 마리아 십자가, 예수 상, 베드로나 그 외 성인들의 형상을 만들어 그 앞에서 절을 하고 기도를 하고 있다. 즉, 보이는 것들 앞에서 그 앞에 경배하는 것은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지 않는 행위이며, 말씀을 믿는 것이 아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반드시 성경을 통해서 알고 듣고 보고 믿는 것이다. 고린도후서 4장 18절에 많은 의미가 포함되어 있지만 우선은 문자적으로만 보아도 알 수 있는 것은,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는 말씀에도 위배되는 것이 천주교의 실체이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곡해하고 진리를 땅에 던지는 것과 같은 행동은 눈에 보이는 형상을 만들고, 교황이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서 눈에 보이는 축사를 하고 사제들을 거느리면서 경배 받고 있는 것이야 말로 그가 우상이 되며, 보이는 것을 따라가는 사이비, 또한 성경을 곡해하는 자의적 숭배이다.
넷째,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바티칸의 약 5%가 소아성애자라는 발언을 했던 프란치스코 교황의 말은 실로 경악을 금할 수 없다. 대략 8000명의 사제, 신부들이 어린아이들을 성적으로 추행하는 행위는 육의 눈으로 보이는 그야말로 행위적 구원의 봉사와 거룩을 자처한다는 천주교의 성격과 오히려 맞지 않다. 즉, 자신의 육신의 정욕을 끊지 못하고 죄의 종이 되어 약하고 어린 아이들을 괴롭히는 행위는 사회적으로도 가장 나쁜 범죄행위이다. 관련기사- 천주교 사제들 가운데 8000명의 소아성애자 있다
다섯째, ‘예수가 재림하신다는 말은 예수님의 취중실언이다’ 라는 천주교의 발언은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절대 믿지 않는다는 것을 그들 스스로 증명한 셈이다.
도대체 천주교는 어떤 근거로 취중실언이라 하는가? 술에 취한 자들은 천주교 당신들이다. 성경을 자의적으로 해석하는 것도 모자라 천주교는 성경을 새로 쓰는가? 다시 말하지만, 천주교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온전히 이해하고 있지 않으며, 하나님의 아들이신 육체로 오신 예수는 신성이신 그리스도 이심을 믿지 않는 가장 치명적인 발언을 했다. 교황을 비롯 신부들과 수녀 모두의 입에서 나온 그대들의 열매는 그대들의 입에서 나왔다.
여섯째, 8월 15일로 예정되있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한이 마치 평화의 사자가 한국에 오는 것으로 그려지는 것은 비 성경적이다. 관련기사- 아주경제 신문 기사 보기- 가톨릭신자 36명 연예인 뮤직비디오 출연
<뮤직비디오 "코이노니아"> 그는 평화의 사자가 아니다. 평화, 평안은 오직 살아계신 성부 하나님의 속성이며, 예수 그리스도만이 참 평화요(누가복음 2:14, 누가복음 19:38, 19:42, 레위기 26:6, 이사야53:5 등- 성경에는 평화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구절이 아주 많다), 빛이시다. 교황이 다른 나라를 제외하고 유독 한국을 꼽은 이유는 무엇인가? 예수회, 로마카톨릭에서 원하는 시나리오대로 가고 있어서 인가? 베리칩을 받아도 된다고 말하는 한국의 정신차리지 못한 목사들이 반가워서인가?
또한, 분단국가인 한국에 와서 평화를 빌면 둘로 나눠진 북한정권을 민주주의로 바꿀 수 있으며 당신이 옴으로 인해서 피조물인 당신이 평화가 온단 말인가? 철저히 이것은 비성경적이다. 다시 강조하지만 평화는 오직 유일하신 예수그리스도 뿐이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방한하는 것이 대한민국와 한국기독교와 많은 종교들에 평화가 될 수 없다.
일곱째, 성경 외에 외경을 사용하는 것 역시 비 성경적이다. 오직 성경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감동으로 쓰여졌으며(디모데후서3장 16절)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다 하셨다.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기록된 책으로는 성경 하나면 충분하다. 개신교는 역사적인 성경의 채택 기준 역시 성부하나님의 주권과 인도하심 가운데 쓰여진 것을 확신한다. 천주교는 성령의 감동으로 쓰여진 것은 아니나 신앙생활에 도움이 된다는 외경을 추가시켰다. (정경과 외경에 대해서는 나중에 더 자세히 밝히겠다)
여덟 번째, 천주교는 사람 외에 다른 생물체를 인정한다. 관련기사 - 외계인이라도 세례받을 권리 있어... 바티칸 교황이 말했다. “외계인이 세례를 받고자 한다면, 기꺼이 세례를 베풀 것이다.” 도대체 그 허무맹랑한 발언은 성경 어디에 나오는가? 외경에도 없는 발언을 서슴지 않는 천주교는 절대로 구원이 없다. 창세기 1장 27절에 하나님이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사람을 만드셨다. 성경 전체를 찾아봐도 사람 외에 외계인들 창조하셨다는 구절은 눈 씻고 찾아봐도 없다. 성경 전체 어디에도 없는 말을 자신이 하나님 자리에 올라 자비를 베풀고 성경을 자기 멋대로 해석하고 "외계인이 있다, 외계인들에게도 세례를 베풀것"이라는 발언을 하는가? 교황 프란치스코도 어쩔 수 없다. 세례도 물 세례와 성령 세례가 있는데, 당신을 인성과 신성을 가지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실상 믿지 않으며, 전혀 다른 복음을 가지고 죽어가는 혼들을 더 잔인하게 살해하고 있다. 그러므로 천주교는 결코 개신교와 형제가 아니다.
WCC는 결국, 교회 일치 운동을 통해서 개신교를 천주교화 시키고 그 교리를 흡수시키려한다. 더 나아가 모든 종교를 하나로 만들어 불교, 이슬람교 등의 모든 종교를 묶으려는 것은 오직 유일하신 성부하나님의 주권과 구원의 길인 예수그리스도를 거부하고, 거짓 평화를 조장하는 것이다. 진리는 결코 변질될 수 없다. 변하지 않는 사실은 오직 성부 하나님의 뜻대로 즉, 하나님의 계획대로, 성경대로 세상은 돌아갈 것이며, 반드시 예언하신대로 예수그리스도는 재림하실 것이다.
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 [살후 2:3]
지금은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내는 시대이다. 악인은 단으로 묶어 불사를 것이다. 종교통합은 지옥으로 데리고 갈 가라지들을 단으로 묶어 불사르기위한 하나의 과정이다. 변질되는 신앙은 신앙이 아니다. 교황이라는 한 사람의 달콤한 말로 멸망으로 인도하는 넓은 길로 가는 신앙 생활을 하는가? 잘못 알고 있는 우리의 신앙 상태를 점검해야하겠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기독교인으로서 가장 올바르고 성경적인 시각을 전합니다 |
출처 :천사가해석한성경 원문보기▶ 글쓴이 : 성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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