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딸은 아빠 유전자’ 사진이 화제다. (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첫 딸은 아빠 유전자를 닮는다는 속설을 증명하는 사진들이 올라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사진에는 ‘첫 딸은 아빠 유전자’라는 제목으로 스타와 첫 딸들의 모습이 담겼다.
아빠 유전자를 증명하듯 아빠의 얼굴과 판박이처럼 보이는 아기의 얼굴은 보는 사람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공개된 사진은 보자마자 ‘과연 아빠 유전자’라는 말이 나올 정도다. 올라온 사진은 야구선수 이대호와 배우 고창석, 김응수 부녀의 모습.
‘첫 딸은 아빠 유전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누구 딸인지 바로 알겠다” “첫딸은 아빠 유전자라는 말이 정말인 듯” “그럼 첫 아들은 엄마 유전자?” “훈훈하고 재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