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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톱뉴스)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의 2천억 달러 규모 대미 투자 계획에 알래스카 LNG 사업과 텍사스 발전시설, 대형 원전 8기 건설 등이 포함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다만 알래스카 사업의 초기 투자비와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정치적 목적이 반영됐다는 지적도 나오며 우리 정부의 공식 입장이 주목됩니다.
■ (정치) 유엔군사령부가 북한의 지뢰 매설을 정전협정 위반으로 공식 확인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도 국경선 요새화가 긴장을 고조시킨다고 규탄하며 북한에 사과와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 (정치) 12·3 비상계엄 당시 국민의힘 의원들의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추경호 대구시장에게 내란특검이 징역 20년을 구형했습니다. 추 시장은 계엄 사실을 사전에 몰랐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 (정치) 청와대가 조희대 대법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임명권을 무시했다며 노태악 전 대법관 후임 재제청을 압박했습니다. 성기홍 홍보소통수석은 대법원장이 반년간 제청을 미루다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절차를 밟았다고 주장했습니다.
■ (정치) 이재명 대통령이 차세대 이지스구축함 대호 김종서함 진수식에서 자주국방은 곧 주권이라며 조선·방위산업 육성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앞서 지뢰 폭발 사고로 부상한 장병들을 찾아 치료와 재활, 예우를 충분히 챙기겠다고 밝혔습니다.
■ (정치)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친구라 부르며 상당한 규모의 핵 능력을 가졌다고 언급하고, 자신이 있는 한 김 위원장이 괜찮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비핵화를 조건으로 걸지 않은 북미 정상회담 재개 의지를 거듭 드러낸 것이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 (경제) 정부가 올해 국세 수입을 480조 원으로 재추계하면서 초과 세수가 63조 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반도체 호황에 따른 법인세 증가가 주된 이유로, 초과 세수를 미래대응기금에 넣는 방안이 유력하지만 지방 재정 축소를 우려하는 반대도 나옵니다.
■ (경제) 코스피가 3분기 동안 17.6% 하락해 6,838.04로 마감했고, 일평균 거래대금도 2분기보다 38% 줄며 투자 열기가 크게 식었습니다. 증권가는 4분기 반등의 관건으로 국제유가와 실질금리 안정, 기업 실적 개선을 꼽으며 반도체·조선·전력기기 업종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 (경제) 미국 8월 PCE 물가지수가 예상보다 낮게 나오며 10월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37%까지 떨어졌지만,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장중 5.3%를 넘어서면서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2분기 GDP와 9월 민간고용이 예상보다 강하게 나오며 긴축 경계감이 이어졌고, 미·이란 협상 교착 속 국제유가도 상승했습니다.
■ (경제) 자영업자 대출 잔액이 올해 2분기 말 1098조 5000억 원으로 불어나며 연체율도 1.99%로 올랐습니다. 소비 부진에 매출은 회복되지 않는데 원리금 부담만 쌓이면서 빚을 못 갚고 폐업하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경제) 서울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신규 후보지 11곳이 공개돼 모두 1만 8천 호가 공급됩니다. LH 등 공공이 주도해 용적률을 법적 상한의 1.4배까지 높이는 방식이지만, 주민 동의 확보가 관건입니다.
■ (경제) 인공지능·로봇 등 첨단산업에 간접 투자하는 국민성장펀드가 6천억 원 규모로 2차 판매에 들어갔습니다. 1차 때보다 연소득 5천만 원 이하 서민 우선 배정분이 늘어, 은행 10곳과 증권사 14곳에서 가입할 수 있습니다.
■ (사회) 국회예산정책처 시뮬레이션에서 국민연금 기금 운용수익률을 2%포인트 높이면 2120년까지 기금 고갈을 막을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현행 제도대로면 2069년 기금이 바닥나는 만큼, 보험료 인상 외에 수익률 제고와 조기 국고 투입을 논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 (사회) 한국도로공사에서 신입 사원이 상사의 성적 발언을 신고했지만, 회사가 성희롱은 인정하면서도 직장 내 괴롭힘은 아니라고 판단했습니다. 최근 3년 신고된 괴롭힘 사건 10건 중 9건이 인정되지 않아 제도 허점이 드러납니다.
■ (사회) 법원이 제약사 제넨셀 창업자 강 모 씨가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통해 식약처장에게 신약 임상 승인을 청탁했다고 인정하고 징역 4년을 선고했습니다. 청탁을 인정하지 않은 1심 판단이 뒤집히면서, 경찰이 김 의원 재수사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 (사회) 영풍제지 주가조작 총책 이 모 씨가 1심에서 징역 15년과 1,324억 원 추징을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가 검찰이 영장 없이 확보한 금융자료를 위법수집증거로 보면서, 7천9백억 원대 부당이득 중 일부만 인정됐습니다.
■ (사회) 대전교도소에서 장부보다 실탄 100발이 부족한 사실이 확인됐지만, 53명을 조사하고 수색까지 벌였음에도 분실 원인과 행방은 끝내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이후 전국 교정시설 점검에서 천안교도소도 실탄 40발이 부족한 것으로 드러나 법무부가 탄약 관리 절차를 강화하고 관련 직원들에 대한 조사·처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사회)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룬 영화 암살자(들)을 놓고 역사 왜곡 논란이 커지며 제작진에 대한 경찰 고발까지 접수됐습니다. 확인되지 않은 배후 가설을 사실처럼 그렸다는 비판이 쏟아지자 제작진은 창작물로 봐달라고 밝혔습니다.
■ (국제) 드론 공격으로 멈췄던 사우디의 동서 송유관이 2주 만에 재가동되면서 홍해 원유 수출이 재개됐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수출량도 하루 258만 배럴로 두 배 이상 늘어 원유 부족 우려가 완화되며 국제유가가 급락했습니다.
■ (국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주택가를 공습해 어린이를 포함한 3명이 숨졌습니다. 명문 타라스 셰우첸코 국립대가 수업을 원격으로 전환할 만큼 도심 안전지대가 사라졌고, 우크라이나는 방공 전력 부족을 호소하며 동맹국에 긴급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 (스포츠) 남자 축구대표팀이 아시안게임 준결승에서 중국에 2대 1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에 올랐습니다. 전반에 선제골을 내줬지만 이영준과 배준호의 연속 헤더골로 뒤집으며 사상 첫 4회 연속 우승까지 1승만 남겼습니다.
■ (날씨)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지만 북쪽 찬 공기가 남하해 쌀쌀하고, 중부 내륙에선 일교차가 10~15도까지 벌어지겠습니다. 순간풍속이 시속 55㎞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도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대비가 필요합니다.
[오늘의 명언]
당신이 꿈꿀 수 있다면, 당신은 그것을 할 수 있다. -월트 디즈니
[주요 경제 지표]
- 코스피 : 6,838.04
- 코스닥 : 855.91
- 코스피100 : 8,429.47
- 달러 : 1,357.00
- 나스닥 : 26,861.10
- 다우지수 : 50,906.10
- S&P500 : 7,651.54
- GOLD(금) : 4,188.90
- 비트코인 : 113,880,000
★★10월 01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한국, ‘텍사스 발전’ 앞세웠지만… 트럼프 “알래스카 투자도 1순위” 압박...韓투자 기정사실화 나선 美...트럼프, 韓 대미투자 발표 예정...韓의 ‘투자 1호’와 이견 가능성...중간선거 ‘공화당 지원’ 의도도...한·미, 외화채권으로 재원 조달
☞월급 받기 전 빚·사기 대응법 배운다…직업계고까지 금융교육 확대...금감원·범금융권, ‘사회진출 전 금융소양교육’ 전면 실시...일반계고 중심 교육서 직업계고까지 대상 확대...신용·대출·투자부터 보이스피싱·전세사기 예방까지...직업계고엔 월급관리·IRP 등 맞춤형 내용 제공...대면·실시간 비대면·동영상 중 학교가 교육방식 선택
☞“월급 좀 오르면 뭐하나 물가는 더 많이 뛰는데”…실질임금 넉 달 연속 감소...7월 임금 431만6000원…2.5% 올라 물가 상승률 밑돌아...임시일용직 임금은 2.6% 감소…사업체 종사자 23만3000명 증가...4월 서울·제주 상용근로자 임금 격차 144만원
☞8월 생산·소비·투자 트리플 감소에도... 정부, 성장 자신하는 이유...3개월 만에 '트리플 감소'...자동차 기업 휴가 몰린 일회성 영향...9월에는 다시 주요 지표 반등 전망...동행종합지수는 18년 만 최고 수준
☞연말 명동 더 화려해진다…서울 경관 바꾸는 K-백화점...신세계百 본점 앞 분수대, 강북구로 이전...연말 ‘7000명 수용 가능’ 광장으로 변신...롯데百 본점엔 ‘롯데타운 라이트’ 들어서...명동상권 최대 규모…11월부터 티저 운영
《금 융》
☞美 30년물 국채금리 5.6%도 돌파…국채·회사채 ‘자본 쟁탈전’ 본격화...유가 3% 급락에도 장기채 매도세 지속... 10년물도 5.25%… 2007년 ‘고점’ 근접...역사적 저평가, 큰손 매수자 아직 안붙어
☞美FOMC 부의장 "금리 인상 서두를 필요 없어"…10월 인상론 50%↓...존 윌리엄스 "올해 말 추가 인상 적절…9월 데이터 봐야"...CME페드워치, 10월 인상 가능성 70%에서 50%로 하락...마이클 바 "AI, 인플레에 상당한 영향…추가 조정 필요"
☞7월 폭락장에 국민연금 기금 182조 증발…국내주식 평가액만 124조 줄어...한달 만에 수익률 27%서 14%대로 뚝
☞'이자 부담 더 커졌다'..가계 대출금리 2년 9개월 만에 최고치...한은, 8월 중 금융기관 평균금리 발표...은행 대출금리 4.40%, 전월비 0.13%p↑...가계대출 4.76%, 2024년 11월이후 최고...주담대 고정 4.88%, 11개월 연속 올라...신용대출 금리는 다시 6%대로 치솟아
☞AI 모형 들였지만 세수 오차율 26년 만에 최대…내년 584조도 반도체에 달렸다...반도체 양사 이익 전망보다 100조 더…초과세수 더하면 미래기금 200조 넘어...AI 모형 들였지만 빗나가…내년 세입 584조도 반도체 호황 전제
《기 업》
☞AI가 동료가 되는 순간…삼성이 주목한 '에이전틱 시프트'...삼성 AI 포럼 10주년…글로벌 AI 전문가 한자리...전영현 "에이전틱 AI, 일하는 방식 근본적으로 바꿔"...오픈AI·AWS, '에이전트가 바꿀 일의 미래' 제시
☞HD현대중공업 임단협 잠정합의…조선 빅3 중 한화오션만 남았다...기본급 12만원·일시금 1100만원+200%…성과급 제도 개선 빠져...한화오션 매일 교섭 돌입…HD현대 투표 결과에도 촉각
☞AI 날개 단 대한항공… 차세대 무인기로 K-방산 수출 정조준...피지컬 AI 무인기 개발 3대 기술 보유...자율·군집자동비행 등 기술 고도화...美 안두릴·아처 등 글로벌기업 협력 확대...산불 대응·항공기 정비 등 사업 확장 추진...국내 첫 무인항공기 수출 목표에 온 힘
☞첫 궤도 진입 성공했지만…머스크 ‘스타십’ 엔진 고장에 NASA 긴장..."엔진 결함, NASA 달 착륙 일정 복잡하게 만들 수도"...일회성 고장인지 설계 문제인지가 관건…차기 시험 지연 가능성...NASA, 스페이스X 독점 깨고 베이조스 '블루문'과 경쟁 붙여
☞오픈AI, AI 폭주 수개월 전 직원 경고 묵살…출시 일정 우선...직원 2명, 경영진에 모델 감시·보안 취약성 경고…추가 조치 없이 시험 진행...통제 이탈 사고 잇따르자 최첨단 모델 학습 중단…GPT-6.1 출시 취소
《부 동 산》
☞‘반도체 벨트’가 끌어올린 용인·동탄…전국 집값 차이 14배 ‘사상 최대’...전국 아파트 5분위 배율 통계 작성 이래 최대...경기 남부 등 수도권 핵심지 상승세 두드러져...서울은 저가 아파트 상승폭 커지며 격차 축소
☞10월 전국 4.6만가구 분양한다는데…서울은 고작 1869가구...수도권 2.6만가구·지방 2만가구 분양...“공급 다변화 속 가격·입지 선별 접근 필요”
☞2년 넘게 빈 LH 임대주택 1만가구…수요·공급 엇박자...매입임대 공가 2022년比 81%↑…3년 이상 빈집 4668가구...2년 이상 공가 73%가 40㎡ 미만…지방·행복주택에 몰려...입주 대상 제한된 점도 공실 장기화의 주요 요인 꼽혀...LH, 초소형 세대 통합 추진…일부는 일반유형 전환 추진
☞전북 농지 절반이 심층조사 대상…53만 필지 현장 확인...106만 필지 기본조사 완료…투기 목적, 불법행위 집중 점검...땅주인 갑작스런 자경 선언에 기존 임차농 피해...정부 특별조치법 마련…관행적 사안은 양성화
☞GH, 고양방송영상밸리에 주상복합용지 공급…2011가구 규모...예정가 6503억원…10월 26일부터 입찰...GTX-A 킨텍스역·일산호수공원 인접
《사 회》
☞‘잘 가’ vs ‘그냥 두지’…상어 ‘부캉이’에 엇갈린 시민 반응...북항 친수공원 체류 12일째…선박·워터펌프 동원한 외해 유도 실패...시민들 “불쌍하다, 이제 바다로 보내야”와 “굳이 내몰 필요 있나”로 갈려
☞항암제 3종 건보 문턱 낮아진다…다른 제약사 신약 병용 첫 급여...폐암 ‘레테브모’· 위암 ‘빌로이’...요로상피암 ‘파드셉+키트루다 병용’
☞109시간 불탄 인천 쿠팡 물류센터…두 달 지나도 발화물 못 찾았다...발화 층은 6층으로 좁혀…현장·수거물 심하게 소훼...현재까지 입건자 없어…"10월 안 수사 마무리 전망"
☞수명 늘었지만 아픈 기간 길어졌다…기대·건강수명 15년차...보건복지부·건강증진개발원 '미래 건강전략 포럼'...2023년 기대수명 83.49세↑ 건강수명 68.56세↓...소득 수준 상·하위 20% 건강수명 격차는 8.13세
☞품질이상 백신, 제약사 72시간내 수거·15일내 1차 조사...위해 우려 크면 조사 전 접종·판매중단도…내년 QR로 오접종 예방...백신 품질이상 신고 관리 체계화...오접종 예방·이상반응 조사 등 사후관리 강화
《국 제》
☞트럼프 “김정은, 핵능력 가진 친구…내가 있는 한 괜찮아”...北 사실상 핵보유국 인정 메시지...비핵화 없는 북미대화 의지 분석
☞AI 권력지형도 보여준 트럼프의 빅테크 초청 오찬...업계 자율 규제 강조 및 행정명령 서명...좌석 배치에 백악관과 업계의 미묘한 거리감...미국 AI 핵심 수장 상당수 이민자 출신
☞시진핑에 레드카펫·국빈만찬…트럼프 환대에 공화당서도 반발...공화 의원·트럼프 강성 지지층 "과도한 예우"…중·이란 군사협력 우려도 겹쳐...전문가 "불만은 정책보다 환대 방식에 집중"…연내 정상회담 두 차례 더 예정
☞‘메카 동맹’ 마침내 움직인다… 수니파 3개국, 후티 반군 압박 초읽기...휴전 깨진 예멘 전선…홍해 공급망 쥐어틀린 수니파의 결단...중동 전략 지형 재편… ‘이란 대 수니 삼각동맹’ 대립 격화
☞美·이란 협상 성과 없이 교착…카타르 중재에도 전투 재개 우려...카타르 중재에도 양측 입장차 못 좁혀...이란은 봉쇄 해제, 美는 핵 양보 요구
2026년 10월 1일 목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구직자가 가장 많이 응시하는 자격증 → ▷기능사 종목에서는 지게차운전기능사가 1위, 전기기능사, 한식조리기능사, 제빵기능사, 제과기능사 순, ▷기사 종목에서는 정보처리기사가 1위, 산업안전기사, 전기기사, 소방설비기사(전기), 건설안전기사 순. 한국산업인력공단. 2025년 기준.(한경)
2. ‘농협 하나로’는 전부 국내산? → 아니다. 황태채 등 농협유통의 자체브랜드(PB) ‘바다상회’ 건어물 상당수가 '농협' 이름 달고 주원료는 중국·베트남산... 가격도 이마트 등 경쟁사보다 비싸다는 지적.(아시아경제)
3. 까마귀의 지능 → 한 실험에서 서로 다른 여러 남녀의 사진을 붙인 먹이통을 만들고 여성의 얼굴에만 먹이를 넣었더니 이후 실험에서 여성의 얼굴을 가려 낼 줄 알았다. 여성의 얼굴과 남성의 얼굴을 비교할 줄 알았던 것이다. 까마귀 박사 일본 ‘스기타’ 교수 연구.(한국)▼
4. 5년 사이 317만명 도시 하나가 사라진 일본 → 5년마다 인구 총조사가 진행되는 일본에서 2025년 기준 총인구는 1억 2297만명으로 5년 전보다 317만명 줄어 역대 최대폭 감소. 더구나 인구 감소를 감추기 위해 3000명 인구를 부풀린 지자체가 나오기도.(경향)
5. 개는 로고도 모르는데... '에르메스 개 목줄' 사주는 이유? → ‘가족’, 사랑하는 대상에게 더 좋은 것을 주고 싶어하는 심리와 함께 결국은 그 목걸이를 알아보는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기 위한 행동이다...(한경)
6. 빚 독촉 전화, 일주일에 7번까지만 가능 → 넘으면 불법 추심. 금융감독원, 금융채권추심 관련 소비자 유의사항 발표. 다만 채무자가 받지 않은 전화 등은 횟수에 포함되지 않는다. 추심 연락 횟수에는 전화뿐 아니라 방문, 우편, 이메일 등을 모두 더해 계산한다.(국민)
7. 김여정, DMZ 北지뢰는 ‘광대의 자작극’... 전면부인 → 한국군이 북한군의 월선을 주장하면서 트집잡아 경고방송과 사격으로 신변을 위협하고 있다고 주장. 만약 한국군이 사격을 가해온다면 우리 국경부대들은 즉시적이고 가차없는 보복을 가할 것”이라고 위협.(국민)
8. 부산 북항 상어 ‘부캉이’ 꼭 쫓아내야 하나? → 1차 바깥 바다 유도 작전시 건강한 회피 능력을 보이고 북항 환경에 적응한 정황도 있어 스트레스를 주는 구조를 중단하고 자연 이탈을 기다리자는 전문가 의견도 힘을 얻고 있어.(문화)▼
9. ‘北은 왜 핵 가져도 되냐’ 묻자... 트럼프 ‘나는 다른 대통령이니까’ → 최근 기자들과의 만남에서 ‘이란은 핵을 가질 수 없다면서 왜 북한은 가져도 되느냐’는 질문에 ‘흥미로운 질문이다. 대통령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대답했다고.(문화)
10. ‘찌개’와 ‘찌게’처럼 <-개>와 <-게>가 헷갈릴 때 → 대부분 ‘-개‘가 맞다. <-개>는 도구나 물건이란 뜻을 가진 접미사 구실을 한다. ‘찌개’ ‘베개’ ‘날개’ ‘덮개’ ‘지우개’ ‘오줌싸개’ ‘코흘리개’ 등이 그 예다. <-게>가 쓰이는 경우는 ‘집게’ ‘지게’ ‘가게’가 거의 전부다.(중앙, 우리말 바루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