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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는 이야기 민경욱의 걸레질
오병규 추천 1 조회 113 19.06.13 06:44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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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6.13 06:53

    첫댓글 "질" 좋으신 지적입니다.
    농사는 잘되시고,건강하시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6.13 08:15

    네, 내레 농사질 하고 있시요? ㅋㅋㅋ....

  • 19.06.13 10:03

    대저 '질'이라고 이름을 붙일만 하려면
    그 분야에서 기본적 자질과 소양을 갖춰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 노무 질 끝에 지 신세는 물론이고 주변사람들 신세도 조지게 됩니다.
    예를 들면 낚시질도 까딱하면 마누래 생과부 만들게 되고
    타고난 소질도 없는 뇬이나 늠이 서방질 또는 기집질을 하다가는
    지 신세는 물론이고 그 가족들이 생지옥을 경험하게 됩니다.
    대통령질도 마찬가지.
    택도 아닌 늠이 미친 개돼지들 덕에 대통이 됐으니
    지금 이 노무 나라가 개판 오분 전에 궁민들이 속 상하고 고단한 거 아닙니까.
    북구 관광하기 딱 좋은 시절 골라서 마누래 델꼬 관광 즐기며
    대통령질 하고 있는 꼴 좀 보세요.
    말로가 휜히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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