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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열풍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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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ㆍ신박한 사진방 더러운 일본군의 만행,감독 : 안드레이 이자코프[731부대 러시아에서 상영]
韓國을 세계로 추천 0 조회 950 08.10.22 15:19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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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22 15:56

    첫댓글 이거 일본에서 몇 개관이나 상영될까....?

  • 08.10.22 16:05

    우익이라는 꼴통집단들이 발광할것임~극장 상영한다면 극장주인 칼에 찔려 죽을것임

  • 08.10.22 17:41

    우리나라에서는 상영 안되나요?

  • 작성자 08.10.22 18:28

    동영상은 벌써 시중에 나왔다고 들었는데~ 일본 게시판에 가면 누가 보내 주겠다고 댓글 달던데~ 전 게시판에 올려 지는 글 사실 믿지 못해서~실명도 있고

  • 08.10.22 17:50

    와 세계로님 답지 않게 좀 끔직한 자료를 올리셨군요..그래도 필요한 자료 꼭봐야 할 자료군요

  • 작성자 08.10.22 18:25

    ㅎㅎㅎㅎ 저 무서워서 일본 애들이 잘 상대 하지 않아요 ㅜㅜ대신 한국 죽이자로 도배를 해서 혈압 때문에 저가 피하죠

  • 08.10.22 18:14

    예전에 일본애랑 이 문제로 싸웠던 기억이....

  • 작성자 08.10.22 18:22

    ㅎㅎㅎㅎ 저도 일본 애들이랑 수시로 싸워요. ㅎㅎㅎ 일본 게시판에 가 보면 한국 죽이지 못 해 환장들입니다.

  • 08.10.22 19:46

    우리도 이런영화 찍어야 되는데

  • 08.10.22 21:20

    찌질한 일본군들 뭐냐???? 진짜 할말많게 만드네.... 우리나라 우익들좀 정신좀 차렸으면 좋겠다.

  • 08.10.22 23:38

    그러고 보니 왜 우리나라는 위안부,강제징용,사할린 이런 소재로 영화 못만들까요.....

  • 08.10.23 00:30

    우리 영화는 모르겠는데, 91년 이맘때즈음에 엠비씨에서 방영한 대작 인기드라마 "여명의 눈동자"가 있었습니다. 한국 근현대사의 아픔을 그린 장편 대하드라마였죠. 배우 박근형씨인가? 이분이 일제때 경찰 배역이었던는데 해방후에도 그대로 빨갱이 잡는 경찰이 되어있고 어렸지만 꽤 충격이었다는ㅡㅡ;; 암튼 그때 국딩이었는데 여명의눈깔 오에스티 피아노학원에서 대박쳤었죠.-_- 92년 드라마 질투 주제가와 함께;;; 김국환의 타타타도 있었지 싶은데;;;

  • 08.10.23 00:55

    아...731부대는 나 중학교때 첨 알고 진짜 충격많이 받은건데.ㅠㅠㅠㅠㅠㅠㅠㅠ그때이후로 근현대사에 엄청 관심이 많아졌죠.ㅠ

  • 08.10.23 11:26

    한때 731부대에 관련한 책이나 영화등이 유행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물론 일본번역소설이거나 일본영화였지만...

  • 속상하다..ㅠㅜ .. 우리나라군인들도 필리핀에 가서 엄청 잔인하고끔찍하게 사람들 많이 죽였다고 하던데..

  • 08.10.24 16:27

    난 글만 읽었는데도 속이 미슥거린다OTL

  • 08.10.25 03:38

    이 동영상 외설적인 장면도 있던데요... 반은 실제 화면 반은 실화를 기반으로 한 연출된 장면입니다. 보지 마세요 정신건강에 해로와요.. 여자 성기가 그대로 여과없이 나오는 장면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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