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신

[위점숙]

누군가를 감전시킬
번뜩이는 문장

늘 고프다 시인은

_위점숙/ 접신

[이기영]

시인의 마음을 아주 절절하게 표현하셨네요.
꼭 내 마음 같아서.....
한참 서성거려요.

뉴스경남으로 모셔갑니다 ^^*

[위점숙]

부족한 작품! 좋게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애쓰시는 사무국장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정사월]

공감 백퍼입니다~저도 접신하고 싶네요^^

[위점숙]

감사합니다. 시를 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진 고민일 듯요. ㅎㅎ

[오정순]

접신 후 아예 통로를 만들어 두시지요
주문을 외울 시간조차 아까우니까요

[위점숙]

ㅎㅎㅎ 역시 선생님,

[박문희]

시인은 늘 엄살이 심하다....
멋지네요~^^

[위점숙]

ㅋㅎㅎ 감사합니다. 선생님

[김병수]

우린 통하였느니라
접신 성공

[위점숙]

접선이여 영원하라. ㅎㅎ

[권현숙]

늘 고프다 시인은

공감합니다 선생님.ㅎ

[위점숙]

공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갯바위(이신동)]

저는 진귀한 다알리아 삼 남매에 꽃혔습니다.

[위점숙]

귀엽죠. 선생님 ㅎㅎ

[양향숙]

저 역시 완전 공감합니다^^

[위점숙]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