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마장호수
당장에 가자해서 차 끌고 온 동생과
일요일 여행 안내 받은 곳 마장호수
산책길 산과 물이 맞닿아 아름다운
책 속에 그림처럼 멋진 곳 출렁다리
여지껏 오늘 처음 가보니 너무 좋아
행복한 미소 뿜뿜 지으며 다녀왔네
첫댓글 경치도 좋고 사진 기술이 넘 조으셔서 좋은 작품 감상 잘 했읍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동생을 두셨군요...~~잘 하셨습니다...~~의정부에서도 가까워서 종종 들리곤 했습니다...~~
맞아요. 의정부에서 가깝더군요.제가 안양 살 땐 주로 남쪽 아래쪽으로다녔는데 이곳 남양주로 이사 온 후에이 근처 명승지 .. 동생이 여행 마니아라서 구석구석몇십년째 다니며 살고 있어서제가 눈호강을 자주하게 되어 좋아요.기산 저수지는 그래도 부모님생전에 같이 잘 다녔었답니다..그런데.. 이젠 동생들과 다니고있어서 아쉽네요..
일요일엔 온전히 독서로 그리고 수업 자료 챙긴 것으로 ..아버지의 해방 일지를 읽었소
첫댓글 경치도 좋고 사진 기술이 넘 조으셔서 좋은 작품 감상 잘 했읍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동생을 두셨군요...~~
잘 하셨습니다...~~
의정부에서도 가까워서 종종 들리곤 했습니다...~~
맞아요. 의정부에서 가깝더군요.
제가 안양 살 땐 주로 남쪽 아래쪽으로
다녔는데 이곳 남양주로 이사 온 후에
이 근처 명승지 ..
동생이 여행 마니아라서 구석구석
몇십년째 다니며 살고 있어서
제가 눈호강을 자주하게 되어 좋아요.
기산 저수지는 그래도 부모님
생전에 같이 잘 다녔었답니다..
그런데.. 이젠 동생들과 다니고
있어서 아쉽네요..
일요일엔 온전히 독서로 그리고 수업 자료 챙긴 것으로 ..
아버지의 해방 일지를 읽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