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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끝말행시방 요강과 변소
月花(영원한 행복이) 추천 0 조회 6 24.10.14 20:22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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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15 10:52

    첫댓글 저도 결혼할 때 가져 와 내내 보관하다가 버렸는데 괜히 버렸다 싶습니다. 엄마와의 추억이 묻어나는 물건 중의 하나인데...

  • 작성자 24.10.15 18:11

    저도 스텐요강 결혼 할 때 가져갔는데
    아파트로 이사하고 버렸답니다.
    유일하게 남은 것은 스텐세수대야
    하나 남아 있어요..

  • 24.10.15 13:15

    요즘 거실 장식품으로 딱.
    강나루 그림까지 있으니
    과연 명품이고요

    변치않는 은은함이
    소품으로 최고지요

  • 작성자 24.10.15 18:16

    와.. 섬세하시네요. ㅎ..
    그림까지 기억하시니 말입니다.
    저도 기억이 나요.
    어릴 적에 저의 집 것
    푸른 색 그림 있었던 것 사용했는데..ㅎ.
    제가 맏딸이라 주로 요강 담당 청소
    허곤 했지요. 그 땐 특별한 세제가
    없을 때라 모래 넣고 지푸라기로
    닦아 썼었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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