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히 잘 들어 가셨는지요? 제가 이행사를 시작하면서 하루에도 12번은 포기할까? 왜이런일을 벌려 놓았을까 하는 후회도했습니다 (오프시)어느분이제게 못 할 것같으면 지금이라도 그만 두라고 말씀 하시더군요 그말에. 저는 오기 가 생겨서 내가 할수 없는 일은 없다! 라고 생각하며. 성공적으로 끝내고 싶었습니다~~^^ 사실전에도 한번 해본 경험도있구요 그때부터 강당은 우리총무가 이롬쎈터를 알아 보라해서 알아봤더니 온라인 대여도 되고. 협회 이름과 등록번호와 복지카드를 첨부해서 넣으니 견적을 바로 내주더라고요. 원래 일반인은 5시간 8~90만원 인데 우린 장애인 단체라서 90%해서 92.400원에 63석에 강당을 대관 할 수 있었습니다
그다음 식사가 문제였죠. 주위에 5.60명이 드실곳이 마땅치 않았습니다 김금윤 고문님께sos를 쳤습니다. 조금있다. 연락이왔는데 거기 지하 구내 식당에서 쉬는날 인데 해주겠다고 했답니다 그래서 가장큰 일을 2가지를 해결하고. 나머지 간식은. 마리에 에게 도와달라고. 부탁을 했는데 흔쾌히 승락을 해주었 습니다 그리고 선물은 우리 꼼꼼이 쭌총무가 맡아서 햇는데 저는 무슨 선물인지 모릅니다^^ 저는 명찰과 참가비 관리를 맡아서 하며 각자 자기가 맡을 일을 해서 23일에. 모였습니다. 마리에가. 기증한. 근사한 현수막이. 걸리고 회원들이. 식사를 마치고 강당으로 들어오고 계셨습니다. 얼추 자리가 정돈 되고. 김금윤 고문님의 지부와 지부장 의비영리단체...라는 말씀으로 시작하여 이번에 선출되신. 양성동 협회장님 인사말 몇몇분의 말씀을 듣고 있는데 교수님께서 오셨다 교수님 강의가 시작 되고 말씀에 경청을 하고 계신 회원분들을 주우욱 둘러보니 정작 우리 북동부 지부 회원들은 몇명 안되었다 그렇게 전화도 하고 문자도 넣고 단톡방에도 여러 차례 알렸건만 정말 실망이다 이제 정말 안하고 싶다 회장님~저 지부를 옮겨주시던지 사표를 받으시던지 해주셔야겠어요~~^ 참석 인원은 77분이 오셨네요
그렇게 1시간 남짖 강의를 마치고 아쉽지만 교수님은 보내드리고. 강승희 지부장님의 진행으로 즐거운 레크레이션 을하고 행운권 추첨. 까지 마치고 집으로 돌아 가셨다 오늘 헤어지면 또 언제쯤 만날 수 있을지 기약없는 이별도있고 자주 만나는.사람들도 있다 그래도 아쉬운건 모두 마찬가지다 끝까지 챙겨서 보내드리지 못해서 깊이 반성중 입니다 텅빈 강의실을보고 혼자 위로를 해봅니다 잘 했다고! 잘 해냈다고! 추운날씨에도 참석하주신 모든분들께. 감사인사 올립니다~
첫댓글 다은맘 제일 고생하고 수고 많았어요.
오래된 연차도 무시한체 열정적인 모습 짱이였어요.많은 분들이 다은맘의 노력과 성실함을 잘 알아주실듯 합니다.
홧팅 하세요
고마워~뭐든혼자선 되는일이없지~합심하면안되는일은 없고
이번에 고마웠어 의지가 만이됬어~
다은맘님
수고가엄청많으셨어요
멀리서나마
이쁘신
다은맘님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노래도수준급이신
다은맘님 노래는
언제 들을수 있나요
감사합니다
노래는 노래방 가야죠?
정말 수고 많았어요
저 76이란 수는 쉽게 달성하기 힘들어요
자부심을 가져도 되요
우리환우들의 숫자에 비하면. 새발의 피죠~^^
지부 행사 준비하시고,성황리에 마무리 하기까지 너무 수고많으셨읍니다 어떤조직이든 인원을 동원하는 세미나를 개최하는 지부장님들은 마음고생,몸고생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이번 행사는 참석 인원도,세미나 내용도,레크레이션등 모든게 성공적이었습니다
닉만듣고 연세가 지긋하신 분이라고 생가햇는데. 의외로 젊은 분이어서 깜놀^^
와주셔서 감사하고 칭찬말씀 고맙습니다~~
그레이트 다은맘. 감사합니다.
그레이트라고 외쳐주는 킨슨님 고마워요~
악조건 속에서 지부 행사를 성공
적으로 이끌어
내신 다은맘님 수고 많으셨어요
모임 준비 하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다은맘님 화이팅 !!
레크레이션 진행을너무 잼있게 해주셔서 즐거웠습니다
너무 감사하고또 감사 드립니다~인천분들이 샘나지않으셨나. 모르겠네요~^^
가위바위보 게임 완전 진짜 잼났어요.. ㅋㅋ
승부욕 뻗게 하는 게임이라 1등 했다능~~ ㅎ덕분에 너무 즐거웠습니다
마리에님 지부 모임 위해 수고 많으셨어요
즐거우셨다니
감사합니다 ^^
다은맘님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 하여 이끌어낸
즐겁고 유익한
지부 모임이였
어요 ^^
지부장님 저력도 만만치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