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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 상한가 및 급등주
종 목 | 상한가 일수 |
사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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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맥의 동사 지분 추가 취득 결정에 급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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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 앞두고 정세균 관련주로 지속 부각에 급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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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증자 및 전환사채 발행 완료 속 급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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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신약 "백토서팁", CAR-T 병용 연구 결과 美 학술지 블러드 게재 모멘텀 지속에 급등 | |
(003160) 3,500원 (+12.00%) |
향후 긍정적 실적 전망 및 美 기술주 강세 등에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급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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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 산업 성장에 따른 수혜 전망에 급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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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긍정적 실적 전망 및 美 기술주 강세 등에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급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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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사장 외부 인사 선임 기대감 지속에 급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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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장동력사업에 따른 관리종목 탈피 기대감에 급등 |
- 특징 종목(코스닥시장) -
특징 종목 | 이 슈 요 약 |
(263720) 18,300원 (+11.59%) |
전방 산업 성장에 따른 수혜 전망에 급등 |
▷키움증권은 동사에 대해 웹소설 및 웹툰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국내 주요 콘텐츠 플랫폼 업체인 카카오페이지, 네이버 웹툰 등의 이용자수 및
거래액도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카카오페이지에서 제일많은 베스트셀러 수를 가지고 있는 동사는 가장 큰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 ▷아울러 현재 노블코믹스를 필두로 웹소설 및 웹툰 IP가지고활발하게 해외에 진출하고 있는 상황이며, 카카오 및 네이버의 해외 진출 가속화로 인해 동사의 해외 진출 국가 및 수출 작품 수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 | |
에스맥/금호에이치티 | 에스맥, 금호에이치티 주식 추가 취득 결정에 강세 |
▷에스맥은 전일 장 마감 후 사업다각화를 통한 경쟁력 확보를 목적으로 루미마이크로
주식회사로부터 금호에이치티 주식 4,388,441주를 추가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 취득금액은 206.25억원 규모이며, 취득후 지분율은
25.62%임. ▷이와 관련 에스맥 관계자는 언론을 통해 "현재 금호에이치티 최대주주인 루미마이크로와 에스맥 간 지분 관계는 전부 청산된 상황으로 일부 시장에서 제기되고 있는 바이오 사업 관련 이슈는 에스맥과 일체 관련이 없다며, 이번 지분 취득은 기존 사업과 별개로 진행되는 자동차 LED 신사업 경쟁력 강화 목적에서 진행된 것"이라고 설명. ▷이 같은 소식에 금호에이치티 주가가 급등 마감했으며, 루미마이크로와 에스맥은 강세 마감. [종목] : 에스맥, 금호에이치티 | |
(045970) 6,320원 (+5.33%) |
자회사 추가 출자 완료 및 미주·유럽시장 공략 기대감에 상승 |
▷동사는 언론을 통해 비메모리 파운드리 디자인솔루션을 위해 자회사 코아시아세미에 추가 출자한 500만 달러(약 60억원)를 모두 납입했다고 밝힘.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이번에 추가로 확보된 자금은 중화권 외에 시장 선도적 비메모리 팹리스업체가 있는 미주 및 유럽 시장을 공략하는데 활용할 방침"이라고 설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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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VAC-C 상업화 기대감 등에 상승 |
▷삼성증권은 동사에 대해 2021년 BVAC-C 국내 허가에 대비하여 GMP 공장을 성남에 구축하기 시작했다며, 이는 연간 600명에게
투여 가능한 생산 규모로 향후 위탁생산까지 확장할 예정이라고 밝힘. ▷한편, HPV(자궁경부암 바이러스)의 암 유발 단백질 E6/E7에 대한 항원 특이적 백신인 'BVAC-C'는 임상 2a상이 2021년 2분기 완료될 예정이라며, 연이은임상 2b상 후 2021년 조건부 허가 획득이 기대된다고 밝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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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 성장세 지속 전망에 상승 |
▷IBK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2015년 설립 이후 3년간 매출 성장률 100%를 지속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영업이익률 또한
5~15% 수준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뛰어난 경영관리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분석. ▷2020년 예상 실적 또한 북미 시장 진출 가속화와 신규 모델 출시 효과로 ASP가 상승해 매출액 400억원을 충분히 초과 할 것으로 예상되는등 안정적이고 빠른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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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허가 및 해외시장 진출 본격화 기대감 등에 상승 |
▷하나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내년 신제품 허가와 해외 진출 본격화가 기대된다고 밝힘. 신제품 '메가카티' 임상 IND 승인이 예상되는
가운데, 줄기세포나 유전자 치료제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시장에서 경쟁력이 충분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힘. ▷아울러 2020년 중국 시장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중국으로 진출하게 될 경우 주력 제품인 '메가덤' 임상 통과를 도와줄 수 있는 기업과 JV설립을 통해 진행될 것으로 전망. ▷2020년 실적은 매출액 453억원(+50.5% YoY), 영업이익 137억원(+47.3%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33,300원[유지] ▷한편, 동사는 식품의약품 안전처로부터 무릎 연골 관절염 치료제 MegaCarti®(메가카티®) 임상시험 계획이 승인됐다고 공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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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노스랜드, 엔젠시스 중증하지허혈 임상 2상 치료 효과 확인 소식에 상승 |
▷동사는 일부 언론을 통해 중국 노스랜드가 엔젠시스(VM202) 관련 물질과 기술로 실시했던 중증하지허혈 질환(CLI)에 대한 임상 2상
결과, 진통 및 족부궤양 치료 효과가확인됐다고 밝힘. 이 결과는 국제학술지인 몰레큘러 테라피의 12월 인쇄본에 발표됐으며, 동사는 엔젠시스를
2004년 노스랜드에 기술수출 한 바 있음.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중국 CLI 임상 결과는 미국 임상 3상 사태로 엔젠시스의 유효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있는 가운데 나와서 그 중요성이 크다고 밝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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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더블폰 성장에 따른 내년 실적 개선 전망 등에 상승 |
▷키움증권은 동사에 대해 2020년 매출액 4,120억원(+47% YoY), 영업이익 523억원(+57%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이는 주력고객사의 폴더블 보호필름 시장 내 지위가 유지되는 가운데, 폴더블 스마트폰이 19년 50만대 수준에서 20년 500~600만대 수준으로
크게 증가하며 폴더블 보호필름의 본격적 이익기여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되기때문이라고 밝힘. 이어 OCA 필름 시장 내 경쟁사와의 격차도 좁혀질
것으로 분석. ▷아울러 베트남 2공장의 가동 이후 3D 글라스틱 케이스의 신규 매출 발생도 기대된다고 전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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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산업 성장 수혜 기대감에 상승 |
▷NH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모바일 OTP를 도입한 시중은행들의 간편 뱅킹 애플리케이션에 동사 제품이 사용되고 있다며, 이에 따라 핀테크
산업 육성으로 인한 모바일 인증 수요가 증가될 것으로 전망. ▷또한, '스마트 전자영수증 서비스' 주관사업자로 선정되면서 내년부터 신규 사업에서의 매출 발생이 전망된다며, 2020년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각각 461억원, 101억원을 기록해 고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 ▷특히, 타 보안 업종과 달리 핀테크 산업 성장과 동행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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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과 이익 성장 지속 분석에 상승 |
▷미래에셋대우는 동사에 대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혁신산업에 대한육성과 모험자본에 대한 지원 의지를 고려하면 산업의 성장은 장기간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분석. 특히, 이를 배경으로 동사의 운용자산규모가 빠르게 늘고 있어 안정적인 관리 보수를 통해 고정비 커버율을 높이고 있고, 회수기에 진입한 펀드들이 많아서 성과보수를 통해 추가적인 이익 성장이 기대된다고 전망. | |
(020180) 1,325원 (+2.71%) |
대구지방조달청과 86.74억원 규모 계약 체결에 소폭 상승 |
▷동사는 전일 장 마감 후 대구지방조달청과 86.74억원 규모 한국교육학술정보원 교육정보시스템 통합 재해복구시스템구축 용역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이는 지난해 매출액대비 4.1%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19년12월26일부터 2020년6월23일까지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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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양성 대장암 치료제 中 임상 1상 IND 승인 소식에 소폭 상승 |
▷동사는 언론을 통해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 약품심사평가센터(CDE)가 궤양성 대장암 치료제 후보물질 'BBT-401'의 중국
임상 1상 관련 임상시험계획(IND)을 최종 승인했다고밝힘. IND 승인에 따라 동사는 내년 5월 BBT-401의 임상 1상을 착수할 계획이며,
총 30인의 중국인을 대상으로 한 해당 임상계획은 2020년 후반 마무리 될 예정임. ▷한편, 동사는 2018년12월 대웅제약과 BBT-401의 공동개발 및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바 있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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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억원 규모 5G 통신시스템 제품 공급계약 체결에 소폭 상승 |
▷동사는 160억원 규모의 5G 통신시스템 제품 공급(CNPS 센서 모듈, GPS 모듈, UWB IC 外)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47.55% 규모이며, 계약 기간은 2019년12월26 일부터 2020년12월25일까지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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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업황 부진 등에 따른 올해 실적 부진 전망 등에 소폭 하락 |
▷키움증권은 동사에 대해 미-중 무역분쟁 등 디스플레이 업황 부진에 따른 중화권 투자액 감소 및 투자스케쥴 지연으로 올해 실적 부진은
불가필 할 것으로 전망. 특히, 통상인장기의 제작부터 납품까지 4~6개월 걸린다는 점과 동사의 매출 인식이 납품 이후부터 시작된다는 점,
1Q19부터 매분기 낮아지고 있는 수주잔고(73억원→57억원→37억원)를 감안하면, 4Q19 호실적에 대한 기대치는 낮추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분석. ▷한편, 동사는 양수인의 계약미이행(잔금 미납입)에 따른 계약해지로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양수도 계약이 해제됐다고 공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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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압수수색 소식에 소폭 하락 |
▷검찰은 전일 동사의 청주 오창 본사를 압수수색했음.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검찰에서 본사를 압수수색한 사실이 있다며, 이번 조사에 성실히 임할 것"이라고 밝힘. 시장에서는 이번 압수수색의 배경이 지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조사 연장선으로 보고 있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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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팩합병 상장 첫날 약세 |
▷금일 신영스팩4호와의 합병을 통해 코스닥시장에 변경상장한 동사의 주가는 2,195원에서 시초가를 형성한 뒤 약세를 보이다 거래를 마감. 한편, 동사는 고효율 LED 조명 및 관련 광학기구 등의 제품 개발/생산 업체로서,주요제품은 LED용 실리콘 렌즈(LED용 집광렌즈/확산렌즈, 특수렌즈 등)와 LED조명제품(실내조명, 실외조명 등), IoT융합 조명시스템 등으로분류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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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부 등 열람허용가처분 소송 피소 속 급락 |
▷동사는 전일 장 마감 후 채권자인 임시웅씨가 장부 등 열람허용가처분 소송을 제기했다고 공시. 이에 동사는 법률대리인을 선임하여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힘. |
- 특징 종목(코스피시장) -
특징 종목 | 이 슈 요 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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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로부터 385.04억원 규모 세종~안성간 건설공사(9공구) 수주에 상승 |
▷동사는 한국도로공사로부터 385.04억원 규모 고속국도 제29호선 세종~안성간 건설공사(9공구)를 수주했다고 공시. 이는 지난해 매출액대비 24.74%이며, 계약기간은 2019년12월27일부터 2023년9월6일까지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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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배터리 수익성 개선 전망 등에 상승 |
▷하나금융투자는 2020년 하반기 전기차 판매가 회복될 것으로전망된다며, 이에 동사의 전기차 배터리 수익성 개선 속도가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 ▷특히, 2019년4분기 전기차 배터리 출하량이 전년동기대비 2배 이상 급증하고, 2020년 상반기 3만달러대 전기차 출시 등에 맞춰 2020년 하반기 전기차 배터리 부문 분기 흑자전환 가능성을 감안하면 Valuation Re-rating 필요 조건이 갖춰지고 있다고 밝힘.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350,000원[유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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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시내면세점 매출 고성장 기대감 등에 상승 |
▷신한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핵심 매출처인 국내 시내면세점의 내년 매출액 성장률이 상반기와 하반기 각각 15%(YoY),
8.5%(YoY) 증가할 것으로 전망. 이와 관련 올해 하반기부터 가속화 된 보따리상 매출 성장이 내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분석. ▷아울러 올해 4분기도 시내면세점 매출액은 8,382억원(+35.0% YoY)으로 추정. 특히 12월매출 흐름이 좋다면 역대 가장 높은 분기별 매출액도 충분히 기대해 볼 수 있다고 설명.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110,000원[유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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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기대 이상의 실적 전망 등에 상승 |
▷IBK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올해 4분기 매출액은 2조7,371억원(+11.9% QoQ), 영업이익은 1,732억원(-7.1%
QoQ)을 기록하며 실적 전망치를 상회할 것으로 것으로 분석. 이는 광학솔루션 사업부가 성장을 주도하기 때문이라고 밝힘. ▷아울러 내년 매출액과 영업이익도 각각 8조8,641억원(+9.8% YoY), 4,946억원(+34.7%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이는 비용 효율화 작업으로 LED의 적자 규모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부진했던 HDI사업 중단으로 기판소재 사업부의 이익이 개선할 것으로 기대하기 때문이라고 설명.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155,000원[유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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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억원대 연료전지 시스템 공급계약 체결에 상승 |
▷동사는 1,800억원대 연료전지 시스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계약기간은 2019년12월26일부터 2021년6월14일까지이며, 계약상대는 경영상 비밀유지로 공시유보한다고 밝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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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669.77억원 규모 공사 수주에 상승 |
▷동사는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313.06억원 규모 행정중심복합도시 4-1M4BL 아파트건설공사 13공구 및 세종형 사랑의 집짓기 1공구
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 이는 지난해 매출액대비 19.92%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19년12월31일부터
2022년6월20일까지임. ▷아울러 한국도로공사로부터 1,356.70억원 규모 고속국도 제29호선 세종~안성간 건설공사(제1공구)를 수주했다고 공시. 이는 지난해 매출액대비 86.32%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19년12월27일부터 2023년9월6일까지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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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기대감 등에 상승 |
▷동사는 언론을 통해 이달 영국에서 체스터필드에 이어 브리지노스 지역에 새로운 딜러를 추가하는 등 판매 네트워크를 확충하고 있다고 밝힘.
아울러 미디어 시승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제고 및 제품력 홍보에 힘을 쏟고 있다고 설명. ▷또한, 렉스턴 스포츠(무쏘)가 지난 23일 英 자동차 전문지 '4X4(포바이포)'가 발표한 ' 사륜구동 자동차 어워즈'에서 '올해의 픽업' 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고 밝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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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법인 매수 속 주주간 지분 경쟁 돌입 전망에 소폭 상승 |
▷전일 기타법인이 동사 지분 0.9%(54만2,998주)를 약 214억원에 매입하며 내년 3월 주주총회를 앞두고 주주간 지분 경쟁 돌입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음. 언론에 따르면, 이달 초 반도건설측이 동사 지분을 사들인 바 있어 이번 기타법인 또한 반도건설이 지분을 추가로 매입하는
것으로도 풀이되고 있으며, 이 외 제3세력설도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한편, 내년 3월 조원태 회장의 사내이사 임기가 완료되며, 이에 따라 내년 정기주주 총회에서 주주간 표싸움이 예상되고 있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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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금 증액 등 내년 주주환원 강화 전망 등에 소폭 상승 |
▷KB증권은 전일 동사에 대해 내년 1분기 중 향후 3개년(2020~2022년) 주주환원 정책의 내용이 새로 발표될 예정으로 배당금 증액
등 주주환원 강화가 예상된다고 전망. ▷한편, 매각 시수반되는 세금과 현금화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삼성전자와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주요 지분 보유사들의 주가상승은 주가에충분히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 ▷투자의견 : HOLD[유지], 목표주가 : 100,000원 → 110,000원[상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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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불매 여파에 따른 4분기 매출 감소 전망 등에 하락 |
▷하나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3분기 맥주 및 소주매출액은 전년대비 각각 300억원, 200억원 감소한 것으로 파악되며, 4분기까지도 일본
불매 여파는 불가피해 4분기 맥주 및 소주 매출액은 전년대비 각각 200억원, 150억원 내외 감소할 것으로 전망. ▷아울러 내년 주류 시장 경쟁 심화는 불가피할 것이며, 주류 3사의 비용 부담은 올해보다 확대될 것으로 분석. ▷투자의견 : BUY → Neutral[하향], 목표주가 : 170,000원[유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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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 신약 포지오티닙, 임상2상 1차 평가 미충족 소식에 하락 |
▷동사의 파트너사인 스펙트럼 파마슈티컬스는 26일(현지시간) 언론을 통해 동사가 기술수출한 항암 신약 '포지오티닙'의 첫번째 환자군
코호트1(Exon20 삽입 변이 비소세포폐암) 임상 2상 시험에서 14.8%의 객관적 반응률(ORR)이 확인돼 당초 임상에서 확인하고자 했던
1차 목표 17%를 달성하지 못했다고 밝힘. 이와 관련 스펙트럼 파마슈티컬스는 이번 임상 코호트에서 목표에 도달하지 못하였으나 긍정적 데이터도
확인된 만큼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은 여섯 개의 임상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설명. ▷한편, 스펙트럼 파마슈티컬스는 26일(현지시간) 동사가 기술수출한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롤론티스에 대해 美 FDA가 허가신청(BLA) 검토를 수락했다고 밝힘. | |
효성/대림산업 | 계열사 부당 지원 관련 회장 불기소 소식에 하락 |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는 언론을 통해 공정거래위원회의 계열사 등 부당지원 고발 사건과
관련해 전일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과 이해욱 대림그룹 회장을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힘. ▷앞서 지난 4월 공정거래위원회는 효성이 총수익스와프(TRS) 거래를 이용해 계열사를 부당지원했다며 조 회장 등을 검찰에 고발한 바 있음. 또한, 공정위는 지난 5월 대림산업이 이 회장 등 총수 일가가 100% 지분을 소유한 회사에 사업 기회를 제공하고 유리한 조건으로 거래한 행위에 대해서도 과징금과 함께 검찰에 고발한 바 있음. [종목] : 대림산업, 효성 |
- 특징 섹터 -
특징 섹터 | 이 슈 요 약 |
섹터시황 | |
▷금일 증시가 배당락 부담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순매수 등에 상승한 가운데, 주요 섹터들도
대부분 상승. 특히, 최근 반도체 및 IT 업황 회복 기대감 속에 美 기술주들이 강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반도체 및 IT 관련주들이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 아울러 OLED 채택 스마트폰 확대 전망 등에 OLED 섹터도 상승했고, 면역항암제, 줄기세포, 유전자 치료제/분석 등
제약/바이오 관련주들도 최근 강세 흐름을 이어감. 이 외 MLCC, 인터넷 대표주, 3D 프린터, 그래핀, 일자리(취업), 폴더블폰,
자율주행차, 통신장비 섹터 등이 상승률 상위를 기록. ▷반면, 12월 결산법인 배당락일을 맞아 전통적 고배당주인 은행, 보험, 통신, 증권, 정유 등의 섹터가 하락했고, 이 외 LPG, 철강 주요종목, 도시가스, 석유화학, 홈쇼핑 등이 하락률 상위를 기록. | |
IT 대표주/반도체 관련주 | 향후 긍정적 실적 전망 및 美 기술주 강세 등에 상승 |
▷한국투자증권은 금일 보고서를 통해 최근 시장에서 부상중인 IT업종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 반도체, 소프트웨어를 비롯한 IT 전반은 4분기 실적에 대한 긍정적 시각이 형성되어있고, 심지어 내년 상반기 전망도 나쁘지 않다고 설명.
▷한편, 지난밤 뉴욕증시에서 애플(+1.98%), 마이크로소프트(+0.82%), 페이스북(+1.30%), 인텔(+0.69%), 알파벳A(+1.34%) 등 대형 기술주들이 상승하면서 나스닥이 9,000선을 상회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 ▷이와 관련, 금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SDI 등 IT 대표주 및 반도체 관련주들이 상승세를 기록. | |
OLED(유기 발광 다이오드) |
OLED 채택 스마트폰 확대 전망에 상승 |
▷시장조사 전문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최근 디스플레이 시장 전망 보고서에서 전 세계
OLED 스마트폰 판매량이 2020년 말까지 6억대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했음. 이는 전년대비 46% 증가한
수준임.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OLED 패널은 프리미엄 등급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이미 기본으로 채택되고 있다"며, "화웨이, 샤오미, 비보 등 中 업체들이 자사 제품 차별화를 위해중급 스마트폰에도 OLED를 공격적으로 채택하면서 OLED 스마트폰 시장이 급성장할 것"이라고 설명했음. ▷이 같은 소식에 금일 영우디에스피, 참엔지니어링, 비아트론, LG디스플레이 등 OLED 관련주가 상승세를 기록. | |
고배당 관련주 | 12월 결산법인 배당락 여파로 하락 |
▷금일 12월 결산법인 배당락일을 맞은 가운데, SK텔레콤, KT 등의 통신주와 기업은행,
우리금융지주 등의 은행주를 비롯해 KT&G, 메리츠종금증권, 삼성생명, 동양생명, 두산, 현대중공업지주 등 고배당주로 꼽히는 종목들의
주가가 하락. ▷일반적으로 배당락일 주가는 배당예상치에 따라 일정 부분 하락하게 되며, 특히 고배당주는 배당투자를 목적으로 들어온 자금이 일시에 빠져나가 주가 하락폭이 더 커지는 경향이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