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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라엔 아직 2030 남성들 중에 국가관 민족관 역사관 정체성이 아주 똑바른 자들이
적지않은 것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똑똑하고 분별력있는 2030 청년들이 제발 이나라를 수호하고 회복시키는 핵심세력이
되어주길 소망하고 응원합니다.
이 방송을 진행하는 청년도 그런 청년들 중에 한사람입니다. 응원을 늘 보내게 됩니다
https://youtu.be/2kgtoRM1Q4s?si=ucfDilXJTmZ_eagx
[의정갈등 대재앙, 언제까지 고집부릴 것인가?] 지식의 칼!
<대학병원 문 닫으면 정권도 문 닫는다!>
2천명 의대증원, 의료계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계속 반대했고
각 의과대학은 이 거대한 규모의 증원을 소화해 낼 수 없다고 계속 말렸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학총장들이 증원신청을 강행하자 일부 의대 학장들이 항의하면서
사직을 했을 정도입니다.
그런데 막상 숫자를 받고보니 역시나 증원인원을 소화해낼 방법이 없네
교수도 없고 교실도 없고 시설도 없고 정말로 안되네
그러니 이제와서 각대학총장들이 '이거 우리맘대로 줄이면 안돼요?''
'우리 지금 이것 소화가 안되는데 증원을 취소하기도 싫고
이걸 어떻게 늘려놓은 건데 큰소리 벌써 쳐놨는데
그러니깐 우리 마음대로 늘렸다 줄였다 하게 해주면 안돼요?''
이렇게 정부에 요구를 한 것입니다.
<어차피 수용을 못하니깐요>
게다가 지금 의대생들 대부분이 휴학을 하고 학교에 안오는 상태입니다.
의대들이 아예 개강을 못하고 지켜보고만 있습니다.
이제 곧 수업일수를 못채워서 '단체유급'이 되는 상황입니다
그러면 올해 3천명, 내년증원분까지 5천명
합쳐서 최대 1년에 8천명을 가르쳐야만 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는 겁니다
증원이 백지화 되더라도 '내년에 6천명''입니다.
5천명도 절대로 소화가 안되는데 6천명, 8천명은 아예 상상조차 불가능한 인원입니다
그러니 각대학들은 '내년에 복학하는 애들+새로 들어오는 애들''을
우리가 맘대로 유동적으로 조절하겠다, 교실이 폭발하지않는 수준에 맞춰서
우리맘대로 넣고 빼고를 하겠다'' 라는 입장인 거에요
그리고 정부는 마치 거기에 선심이나 쓰듯이 의료계에 호응하듯이
'좋다, 그러면 50~100% 사이에서 맘대로 결정해라'
이렇게 '허용'해줬다는 것입니다.
그러니니깐 이것은 정부가 조정안을 내놓은 것도 아니고 양보한 것도 아닙니다.
<정부는 한발자국도 물러선게 아닙니다>
그냥 원래 '수용이 불가능한 안'을 내놓고 그 뒷수습을 고민하는 중인 겁니다.
정부가 양보한게 아니라 '정부가 자기 빠져나갈 구멍을 만든 것''뿐입니다
거기에 국립대 총장들이 들러리를 선것이구요.
<의료계의 입장에서 바뀐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증원 뿐 아니라 '망국 의료패키지'도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대화를 한적도 없고 협의를 한적도 없습니다.요구를 받아들인 적도 없습니다.
그래놓고 정부가 이렇게 언론플래이만 하고 있습니다
'양보했으니깐 빨리 돌아가라 병원으로!' 라고...
미래가 없어서 사직을 하고 나왔는데 바뀐게 하나도 없는데 왜 돌아간다는 말인가요?
그러나 정부는 이결정에서 치명적인 '오류를 노출'시켰습니다.
2천명 증원이 '너무 과학적이라서' 단1명도 줄일 수가 없다고.
증원이 너무나 늦었기 때문에 2천명이 '최소치'라서 절대로 줄일 수 없다던 정부가
의료계가 작살이 나고 대형병원들이 전부 파산 위기이고
총선까지 말아먹으면서도 끝까지 X고집을 부리던 그 너무다'과학적'이라는 2천명이
이렇게 한방에 '1천명'으로 줄일 수 있다는 것을.
심지어 그것을 그냥 학교가 맘대로 알아서 결정하라고 해도 되는 문제였다는 것을
정부가 스스로 드러낸 것입니다.
그X의 과학은 설명도 못하고 근거도 못대지만 어쨌든 과학적으로 정했다는
그 2천명의 근거가 된 과학은 대체 어디로 갔단 말인가요?
의료계의 말과 의대교수들의 말은 귓등으로도 안듣고
카데바가 없으면 수입을 하면 된다, 사람시신을 생필품 주문하듯 주문을 해오거나
아니면 학교끼리 뺑뺑이 돌려가며 쓰면 된다, 무슨 기재자 마냥...
교수가 모자라면 더 뽑으면 된다, 정말 이게 말장난인지 진지한건지 알 수가 없는
'돈이 없어? 그럼 돈을 벌면 되잖아'' 수준의 헛소리를 대책이라고 내놓으면서까지
어거지를 쓰는 그X의 2천명이 자기네 부역자들이랑 짜고치는 고스톱 한판에
바로 1천명으로 줄어드는 거였습니다.
이래놓고 명분이 쌓기기를 기대했습니까?
<입시현장은 지금 대혼란입니다>
정부는 애초에 일방적으로 2천명을 발표해버리더니
'이제 입시혼란이 와서 취소를 할 수 없다'고 했었죠
그런데 지방의료 살린다면서 지방의대만 증원하고
서울, 경기의대는 정원을 유지했습니다
어차피 지방의대도 전부 서울에서 수련을 받으니까 아무 의미도 없는 헛짓이었지만
어차피 어린 백성들은 그런 것을 모르니깐 그냥 속이면 되는 거였습니다
서울의 입시생들이 대거 지방으로 주소 이전을 해갈까봐
그걸 막겠다고 '거주기간 제한'까지 걸었습니다.
그결과 서울 ,경기의 입시생과 입시생의 학부모들이 분노하는 바람에
''지지율이 하락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거기서 '50%를 깎는다'그것도 확실하게 깎는다는게 아니라
그냥 각학교가 알아서 결정하게 된거에요
언제는 입시혼란 줄까봐 2천명 증원 조정은 절대로 안된다더니
한명도 줄일 수 없다, 검토의 대상조차 아니다, 그렇게 말하더니
이제와서 입시 혼란?은 괜찮은게 되어버렸습니다.
학부모들은 또한번 난리가 났습니다. 대체 어느 장단에 춤추냐고.
<이제 지방 지지율까지 깎아먹었습니다>
너무나 '과학적?'이라서 절대로 조정이 불가능하고 입시혼란이 생기니깐
절대로 조정이 불가능했던 2천명이 갑자기 절반을 빼도 되는게 된거죠
<2천명이 아닌 1천명이라는 근거는 또 뭔가요?>
2천명과 1천명 모두 과학적인 건가요? 어느쪽이 덜 과학적인건가요?
정부가 말한 과학이라는 것은 어디까지 양보가 가능했던 건가요?
[누가봐도 지금상황은 '망한 겁니다'']
여러분이 의대증원을 찬성하시거나 반대하시거나 여부를 떠나
제가 그동안 방송을 해놨으니 참조하시면 됩니다
''어쨌든 상황은 정말로 골로가고 있는 중입니다''
총선직후가 이 헛짓을 되돌릴 수 있는 유일한 기회였는데
총선은 어차피 참패했고
이제 수습을 하고 국정을 회복시킬 기회인데 그 귀한 기회를
의료개혁의지가 있다 뭐다 하면서 그냥 날려버렸습니다.
'개혁이라는 것은 나아지는 게 있어야 개혁이죠'
오로지 이일을 망칠 뿐인 액션을 우리는 개혁이라고 말하지않습니다.
[이제 대학병원들이 줄줄이 문을 닫게 생겼습니다]
왜 대학병원들이 문을 닫게 되는지 설명드리겠습니다.
한국의료는 정부가 가격을 일방적으로 정하고 컨트롤한다고
제가 이전 영상에서 설명해드렸습니다
그래서 의사를 더 뽑아서 경쟁을 붙이고 어쩌고 이딴소리가
아무 것도 모르고 떠는 헛소리입니다
그'수가'라는 것이 너무 낮아서 원가 이하로 책정되기 때문에
병원은 정상적인 행태로는 수지를 맞출 수가 없어요
그래서 대학병원, 수련이 가능한 병원들은 어떻게 하느냐?
최저임금도 못받는 전공의들을 최대한 많이 고용해서
주당'80'시간 넘게 일을 시키면서 그 빈 구멍을 떼워온 것입니다
기업으로 친다면 배우겠다고 찾아 온 수습직원이나 썸머 인턴을
회사의 주측이 될정도로 왕창 뽑아서 낮은 급여를 주며 노예처럼 부리면서
회사를 운영해 온겁니다.
그런데 전공의들이 더는 못하겠다, 의미가 없다고 다들 사직을 해버린 겁니다.
전공의들이 그런 대우를 받고도 참고 견뎠던 유일한 이유가 뭐냐?
이게 끝나면 전문의가 되고 그만한 보상을 받는다는 미래에 대한 기대때문였죠
그리고 그 미래에 대한 기대가 한국의료가 싸고 효율적으로 지탱해 온
가장 큰 이유였는데 ''정부가 그 가치를 깎아 내린 것'입니다.
그러니 전공의들이 사직을 한 것이지요.
<전공들의 파업이 아닌 ''전공의들의 사직'인것입니다>
-그러면 병원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 빈자리를 전문의를 뽑아서
기업으로 친다면 고임금 정규직 경력직을 뽑아서 메꿔야하는 겁니다
급여가 갑자기 3~4배로 뛰는 겁니다
주당 80시간 일을 시킬 수도 없습니다.그래서 인원을 한참 더 뽑아야합니다
빈자리를 다 채울 수 없으니깐 <할 수 있는 의료행위자체가 줄어드는 것입니다>
그러니 <대학병원의 적자가 폭발할 수 밖에 없습니다>
<대학병원의 적자가 버틸 수 없는 수준이 된 것입니다>
<큰병원들은 하루에 '수십억'적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Big5라고 불리우는 대형병원들이 파산하고 문을 닫는다면]
민란이 일어나는 정도의 엄청 난 충격이 올 수 밖에 없습니다!
'OECD의료평균'이라는 것이 어떤 수준인지 상상조차 못하는 한국인들이
'OECD평균의료'가 어떤 꼴인지 상단에 영상 링크로 걸어드렸으니
다들 시청하십시요!
그런데 Big5 대형병원들이 파산하고 문을 듣게되면
그'OECD평균의료'조차 받을 수 없게 됩니다!!
몸에 기스만 나도 대학병원을 찾아가던 한국인들이 그걸 못하게 된다면
그분노가 어디로 향하게 될까요?
파업을 하는게 아니라 아예 병원이 망해버리는건데!!
그리고 정부가 병원이 망하게 한건데!
*전공의 사직 사태가 길어지면서 '전공의 복귀 희망'도 사라지고 있습니다
그말은 이상황이 '장기화'된다는 의미입니다
<한국의 대학병원들은 전공의없이 1년을 버티지 못한다고 합니다>
정부가 수십조원의 구제금융을 발라서 억지로 병원생명만 유지시킬 수는 있겠지만
그야말로 그건 병원이 살아난게 아니라 생명만 유지시키고 있는 꼴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대학교수들이 사직하고 병원을 떠나버린다면' 그마저도 못하게 됩니다
병원이 의사는 하나도 없이 매점과 주차장만으로 운영을 할 수 있나요?
아마도 장례식장만 미어터지게 되겠죠
의대휴학이 장기화되면서 '단체유급'이 코앞입니다
<내년에 인턴이 안나온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면 의료공백 의료재앙은 아주 오랜동안 '고착화 될 확률'이 아주 높다는 겁니다
이모든 것이
'윤석열정부가 벌인 무책임 무대책 무대보 의료개혁때문에 벌어진 것입니다.''
이상황에도 '정부에겐 아무런 대책이 없습니다''
혈세를 질질 써대면서 의사욕하는 광고나 하고 자빠졌고
'실질적으로 해결할 능력도 의지조차 보이지않습니다'
심지어 며칠 전에는 대통령 직속 의료협의체를 구성한다면서
<정작 의사는 빼고>
무슨 정부부처 시민단체 병원협회 같은데서만 모아 특위를 구성했습니다
''병원협회는 병원을 운영하는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의사와는 입장이 완전히 반대입니다!''
윤정부가 시민협의체를 구성해서 정부가 미는 정책에 거수기를 시키던
문재인과 박원순이 했던 일을 똑같이 시작한 것입니다.
반대파는 싹 빼버리고 '거수기'만 모아서 저것들끼리 결론을 내고
그걸로 압박을 넣겠다는 것입니다.
의사들이 거기에 퍽이나 호응을 하겠습니다
<정부의 해결의지가 보이지않는 것입니다>
자기들이 뭘 잘못했는지 이제 눈에 훤히 보이고 있는데
그걸 끝까지 인정을 하지 못하는 겁니다.
[정부는 언제까지 고집을 피울 생각인건가요?]
이것은 명백한 헛발질이었습니다.
의료에 관심이 없는 일반 대중들을 속여서 표팔이나 해보려고했던
그 얕은 계획은 이미 실패했습니다.
<정부가 지금 주장하는 것은 ''개혁안이 아닙니다''>
뭐가 어떻게 나아갈지 '로드맵'이 있어야 개혁이지.
이정부는 그냥 의사들을 패고 억압하면 상황이 좋아진다, 낙수가 생긴다,
이게 무슨 개혁안인가요?
그X의 2천명 타령조차 아무런 근거가 없다는 걸 스스로 드러냈잖아요
현 상황에서 유일한 해결책은 <전면 백지화>입니다!
방바닥에 X을 쌌으면 빨리 치우는게 가장 좋은 솔루션입니다
그게 X이 아니라고 수천억을 써가면서 홍보하고 그X을 꽃으로 꾸미는게 솔루션이
아닙니다
정부는 자꾸 '합리적인 대안을 가져와라'고하는데 합리적인 대안은 처음부터 있었습니다.
[전면 백지화]
''증원을 하지말고 수가를 정상화하고 의사들의 법률리스크를 해결해주고
그러면 기피과가 한번에 없어진다고!''
너그는 2천 우리는 0 대충 1200선에서 합의하자? 이렇게 안된다니깐요!
미래가 없어서 전문의를 안하겠다고 사직하고 나간건데
거기에다가 쇼당이나 치고 있으면 해결이 됩니까?
의사들을 욕하고 있는 시민여러분, 좋으나 싫으나
전공의샘들 없이는 이 노동력 착취시스템이 없이는 대한민국의료가 안돌아간다니깐요
건강보험료 지금내는 것에서 50% 더내라고 하면 낼 사람 손들어보십시요!
아무도 없잖아요.
3%만 올린다고 해도 대통령 바꿔야한다고 난리가 나잖아요
소아과에 갔는데 진료비 환자자기부담이 1500원 나왔다고
왜 800원이 아니냐고 진상부리는게 현실이잖아요
그런데 대중들이 앉아서 전공의들 향해 손가락질이나 하고 있으니...
그러면 문제가 해결이 됩니까?
미래가 없어서 전문의를 안하겠다는데
필수의료과 전문의도 안할 것이니 전공의 생활도 안한다는데
이판국에 응급실 뺑뺑이 같은 말도 안되는 소리나 떠들고 있고
호스피스를 하던 말암기 환자가 사망한체 병원에 도착했는데
그것이 응급실 뺑뺑이 하다 사망했다고 거짓말하며 전공의들을 모욕이나 주니
이 시스템이 싫어서 그X의 필수의료과 전문의를 못하겠다는데..
의사잘못은 없지만 애가 장애를 입었으니 14억을 배상하라
이따위 판결을 내는 판사가 있는 환경에서
필수의료 소아과 산부인과 응급의학과를 못하겠다는데
무슨 얼어죽을 환자 곁을 지켜라 이딴 헛소리를 하시는 건가요?
<환자 곁으로 못가게 만든게 정부잖습니까 대한민국 사법시스템이잖아요
진상인 당신들이잖아요>
왜 의사탓을 하냐구요?
여러분들은 잘못 하나없이 8억 배상하라 14억 배상하라 판결이 나고
법정에 6년을 끌려다니고 변호사비 4억을 쓰는 이상황에
그과를 그과의사를 하겠냐구요? 여러분들이라면...
전공의로 몇년 빡쎄게 굴러봐야 나가는 세상이 그꼴인데 누가 전공의생활을
하고싶겠어요?
<의사샘들이 지금 더 공포에 빠져있습니다>
''주변 전공의들한테 물어봤는데 얘들이 정말 돌아갈 생각이 없는데 정말 어떻게 해.
대한민국의료가 정말 영원히 끝나버릴 것 같아''
지금 의사샘들이 가진 공포입니다
이판국에 의사는 환자곁을 지켜야한다?
본인은 정작 환자1명 안보는 의대교수 영감님들 헛소리 한마디 지껄이면
그것만 언론이 퍼나르면서 참의사다 뭐네 그딴 Dog소리나 해대고있으니.
이 문제가 해결이 되겠습니까?
<미래가 없어서 전공의를 안하겠다잖아요>
그런데 전공의들 없이는 대한민국 의료시스템이 돌아가지않습니다!
그러면 전공의들 미래를 줘야 문제가 해결 될게 아닌가요?
미래를 줘야 병원으로 돌아가서 그 노예생활을 계속 할 것이 아닙니까..
그뻔한 얘기를 못알아 처먹고 헛짓만 헛소리만 하고 있냔말입니까...
'정부의 공무꾼 나으리 여러분'
<대학병원이 문을 닫으면 현정권도 문을 닫는 겁니다>
여러분이 아무리 욕을 해도 아무리 처벌을 해봐야 현실이 그렇습니다
전공의 빈자리를 견딜 수 있는 병원이 없고
병원의 빈자리를 견딜 수 있는 정부도 없습니다.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다는 얘기입니다.
요즘 제가 영상을 찍으면서 정부를 향해 '제발'이라는 말을 참 많이 쓰는데
정말 제가 애원을 하는 겁니다
애걸복걸 하고 구걸하는 것입니다.
제발 이멍청함의 광기를 멈추고 제발 현실을 바라보십시요!
이 치킨게임의 끝에 승자는 없을테지만 '패자가 누가 되는지는 너무도 명확합니다'
<패자는 바로 정부입니다 그리고 국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