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에서 국대는 국대다 현정화 감독편이 곧 방영됩니다.
탁구를 얼마나 보여 주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현 국대와 게임을 한다니
솔직히 ALL탁구나 보다는 볼거리가 많을듯 합니다.
흥분들 가라 앉히고 탁구를 즐기러 가시죠.
첫댓글 소고기 먹고싶네요~~
같은 생각입니다.ㅋ
너무합니다.현감독님! 참아주셔 ....
현감독이 숏을 쓰니 서효원의 쵸핑 회전을 덜타는듯 하네요.그리고 스매시는, 서효원 표정을 보니, 회전이 없이 우블링되며 들어가는 듯 합니다.
실제 게임에서도 숏을 썼나요? 방송중에 얼핏 민러버로 봤습니다만....
@팔대칠 숏이었어요.
@smoothie 네 숏에다 라캣도 일중호와 비슷한 실라 포디움 같더군요.
@린규친
현정화감독님! 대단 하군요. 서효원 선수가 이길줄 알았는데 ...수비수에게 승률 100%라니 맞네요.
넵! 좋은 정보 넘 감사드리오며 저도 잘 보았답니다.에상외로 현정화 감독이 2 :0으로 승리했습니다.
1. 현정화는 현역때 수비수지옥 최상위 호환 선수였다.2. 수비수와의 경기는 속도가 느려서 나이에 의한 디스어드벤티지가 적다(니샤리안 여사님 참조)3. 서효원의 현재 버전 모든 기술과 시스템은 현정화의 디렉팅으로 장착된 것이라 현정화는 서효원 탁구의 개발자 입장이라 모든 것을 다 예측하고 대응 할 수 있다. 실력적으로도 이 3가지 요소가 넘 압도적이예요. 63년생 니샤리안 여사님이 건재하기에 69년생 현정화 감독도 마사회 여자 선수도 부족하니 복귀하심이..
미래에셋 김택수 감독님이랑 미래에셋 에이스 장우진 선수랑 게임하면 장우진 선수가 이길까요... 서효원 현정화 게임도 당연히 현정화 감독이 이기죠.
이건 장우진일것 같아요.현감독과 서효원을 매치 시킨건 현감독이 강한 전형과 붙이려고 한 것 같습니다.
@smoothie 현역 선수가 이긴다면 후원을 못받고 현역선수가 져야지 후원을 받는데 현역선수가 아무리 잘하던 못하던 패배해야 합리적이죠. 만약 승자가 누구던 승자에게 10억준다면 상대가 누구이던 본인의 최고 기량을 보여줄거고요
@순이2 방송사 이벤트 시합이지만 방송사 목적에 부합하고자 일부러 져주거나 최선을 다하지 않는다는건 스포츠맨에겐 그 아상 치욕이 없을 거라고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숏핌플 펜홀더 고수 여자분이랑 게임해봤는데 어렵긴하더군요~아무래도 첫회다보니 현정화감독이 이길 가능성이 높은 수비수겸 제자인 서효원을 고른듯요~2편 이만기 씨름편도 기대되네요~이만기,강호동시기가 씨름 최전성기였는데~^^
허선행 만만치 않다고 봅니다
첫댓글 소고기 먹고싶네요~~
같은 생각입니다.ㅋ
너무합니다.현감독님! 참아주셔 ....
현감독이 숏을 쓰니 서효원의 쵸핑 회전을 덜타는듯 하네요.
그리고 스매시는, 서효원 표정을 보니, 회전이 없이 우블링되며 들어가는 듯 합니다.
실제 게임에서도 숏을 썼나요? 방송중에 얼핏 민러버로 봤습니다만....
@팔대칠 숏이었어요.
@smoothie 네 숏에다 라캣도 일중호와 비슷한 실라 포디움 같더군요.
@린규친
현정화감독님! 대단 하군요. 서효원 선수가 이길줄 알았는데 ...수비수에게 승률 100%라니 맞네요.
넵!
좋은 정보 넘 감사드리오며 저도 잘 보았답니다.
에상외로 현정화 감독이 2 :0으로 승리했습니다.
1. 현정화는 현역때 수비수지옥 최상위 호환 선수였다.
2. 수비수와의 경기는 속도가 느려서 나이에 의한 디스어드벤티지가 적다(니샤리안 여사님 참조)
3. 서효원의 현재 버전 모든 기술과 시스템은 현정화의 디렉팅으로 장착된 것이라 현정화는 서효원 탁구의 개발자 입장이라 모든 것을 다 예측하고 대응 할 수 있다.
실력적으로도 이 3가지 요소가 넘 압도적이예요.
63년생 니샤리안 여사님이 건재하기에 69년생 현정화 감독도 마사회 여자 선수도 부족하니 복귀하심이..
미래에셋 김택수 감독님이랑 미래에셋 에이스 장우진 선수랑 게임하면 장우진 선수가 이길까요... 서효원 현정화 게임도 당연히 현정화 감독이 이기죠.
이건 장우진일것 같아요.
현감독과 서효원을 매치 시킨건 현감독이 강한 전형과 붙이려고 한 것 같습니다.
@smoothie 현역 선수가 이긴다면 후원을 못받고 현역선수가 져야지 후원을 받는데 현역선수가 아무리 잘하던 못하던 패배해야 합리적이죠.
만약 승자가 누구던 승자에게 10억준다면 상대가 누구이던 본인의 최고 기량을 보여줄거고요
@순이2 방송사 이벤트 시합이지만 방송사 목적에 부합하고자 일부러 져주거나 최선을 다하지 않는다는건 스포츠맨에겐 그 아상 치욕이 없을 거라고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숏핌플 펜홀더 고수 여자분이랑 게임해봤는데 어렵긴하더군요~아무래도 첫회다보니 현정화감독이 이길 가능성이 높은 수비수겸 제자인 서효원을 고른듯요~2편 이만기 씨름편도 기대되네요~이만기,강호동시기가 씨름 최전성기였는데~^^
허선행 만만치 않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