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진 빠모 스님이 <나는 여성의 몸으로 붓다가 되리라>에서 인용했던 구절입니다.
아름다워 옮겨봅니다.
"그녀는 그녀 스스로를 길 가에 피어있는 '작은 꽃'으로 묘사했어요.
즉 자신은 아무도 눈여겨 보지 않는 보잘 것 없는 존재지만,
그 자체로 완벽하다는 거죠.
내게는 그것이 바로 그녀가 전하는 가장 소중한 메시지로 여겨졌어요.
아무리 작은 길이라 해도 우리는 저마다의 목적지에 이를 수 있고,
하찮은 일에 종사하면서도 많은 일을 성취할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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