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그리움이 절절하였으면
목석같은 마음에도 잎이 돋아났을까?
저 잔잔한 바다를 하염없이 바라보는
너의 시선에 작은 섬이 머문다
첫댓글 안쓰럽기도 하고 기가 차기도 합니다 야생식물을 보면요 그리움 절절해 보입니다
그리움은 하늘을 찌르고참 대단합니다
절절한 그리움이 잘 표현되고 사진도 좋습니다. 바다에 있는 윤슬도 분위기에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가을날 행복하세요^^
사무치는 그리움이네요 ...
섬에 살아봐서 그런지 마음속에는 섬에 대한 그리움이 있어요^^ 좋은 가을날 되세요
@서영우 저도 고향이 섬이랍니다^^
그리움이 얼마나 사무치길래저렇게라도 바라보고 있을까요목이 자꾸만 길어지겠네요.
배경과 톤이 그리움을 쥐어 짜네요.그래서 누구에게나 본향은 돌이돌(돌고 돌아 제자리란 뜻으로...)인가 봅니다. 섬이 고향이신 분들이 오늘은 참 부럽네요. 제 고향은 하늘만 백 평이라...
너무 여린 몸이라...절절한 그리움이 강하게 느껴지네요^^
도시의 섬이나사람들 사이의 섬이 아니라섬에 살고섬과 함께한 분의 섬은더 진솔하게 느껴지곤 합니다.
첫댓글 안쓰럽기도 하고
기가 차기도 합니다
야생식물을 보면요
그리움 절절해 보입니다
그리움은 하늘을 찌르고
참 대단합니다
절절한 그리움이 잘 표현되고 사진도 좋습니다. 바다에 있는 윤슬도 분위기에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가을날 행복하세요^^
사무치는 그리움이네요 ...
섬에 살아봐서 그런지 마음속에는 섬에 대한 그리움이 있어요^^ 좋은 가을날 되세요
@서영우 저도 고향이 섬이랍니다^^
그리움이 얼마나 사무치길래
저렇게라도 바라보고 있을까요
목이 자꾸만 길어지겠네요.
배경과 톤이 그리움을 쥐어 짜네요.
그래서 누구에게나 본향은 돌이돌(돌고 돌아 제자리란 뜻으로...)인가 봅니다.
섬이 고향이신 분들이 오늘은 참 부럽네요.
제 고향은 하늘만 백 평이라...
너무 여린 몸이라...
절절한 그리움이 강하게 느껴지네요^^
도시의 섬이나
사람들 사이의 섬이 아니라
섬에 살고
섬과 함께한 분의 섬은
더 진솔하게 느껴지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