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내가 가는 한인마트는......(멜번시티생활9년차가 바라본..평가)

그냥 않가는곳만 정해두고 나머지들은 다 거기서 거기임... 가격적인 메리트 다 똑같아요~ 멜번생활9년동안 시티에 한인마트들은 쭈욱 꽤고있다고 자신함~ ㅋ   지금까지 서비스에 관해서는 불친절 했던 적은 한번도 없었음...다들 뭐 그때그때 알바생에 따라 다르지만.. 사장얘기를 하는거임~ㅎ       시티1호 -->늦게까지 영업 ,주차가편하다~  큰길가라서~ 하지만 광고에 세일왕창 한다길래 가보면 원가가 비싸서 가격별로 ..  그래도 역사가(?) 오래되어서 그런지 정겨운맛에 가끔이용.. 다른마트에 비해 영수증이 부실하다~ 어떤물건을 샀는지 알수가 없음..   KT -->늦게까지 영업,,주차편리 ,, 시티1호점의 단골을 벗어나 한동안 이용했으나~~ 개인적인 이유로 추석지나서 였나?? 매년 한국산 배를 팔아서 한박스씩 사와서 먹었는데 어느날 집에와서 과일깍을때 보니까 크기랑 껍질색깔이 이상해서 보니.. 배에 붙어있는 스티커에 중국산;;; 맛도 중국산.. 하지만 박스는 한국꺼..무슨배라고 적혀있었는데 생각도 않남..지역이름이였나?? 또한 배하나하나에  한국산 배와 똑같이 스티로폼으로 쌓여있어서..별 생각없이 구입한건데;;  암튼 그뒤로 이용않함..  영수증은 잘 챙겨줌~   에이스 -->가끔이용... 자주이용해주고 싶으나 영업시간이 짫아서 특히 주차하기가 불편함.. 애매함... 결정적인것이 금방 문닫음 ㅜ_ㅡ  가끔 계산할때 도장찍어주는거 먼저 않주면 안물어봄.. 영수증은 잘 챙겨줌~   웰빙 -->도서관과 QV근처라 위치가 좋아서 자주 이용은 하나.. 소량으로 구입함.. 보통 다른 마트가면 최소 100불은 넘게 구입하는데.. 영수증 주는것에 궁핍함.. 그나마 물어보고 주면 다행~    대박 -->주차 불편,.. 영업시간은 맘에 듬... 늦게까지해서 하지만 가격은 최근까지 대박이 괜찮았으나 초반에만 좀 가격이 저렴했고 요즘은 가격이 슬글슬금 올랐음~ 그래도 아직가지는 다른마트에 비해서 가격은 좋음.. 유통기한이 지나거나 그런건 아직까지 보지 못했음~ 참고로 난 항상 물건 유통기한 확인해서 같은물건종류라도 남은 날짜가 제일 긴것으로 구입하기 때문에~ ㅎ 영수증 잘 챙겨줌~   결론.. 그나마 규모가 큰 대표적인곳 5곳만 얘기를 했고.. 웰빙제외(규모가 작죠ㅋ)..지금은 KT를 제외한 4군대 다양하게 기분가는 쪽으로 이용합니다~  사은품으로 라면한박스를 받든 김치를 받든 원가로 계산하면 대박가서 구입하고 사은품 가격을 뺀 비슷한 가격으로 구입하나 다 거기서거기임~ 아 가끔 대박은 와인을 주긴하녜~ 그냥 본인 취향으로 가세요~  남자분들이면 이쁜손님많고 알바생 괜찮은곳으로 ㄱㄱㄱ  여자분들이면 잘생긴기고 멋진 남자 알바생 있는곳으로 ㄱ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