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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뻐꾹~뻐뻐꾹
박희정 추천 0 조회 133 24.11.28 22:19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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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28 23:39

    첫댓글 ㅎ ㅎ ㅎ...
    밤에우는 뻐꾸기가 있는줄은 몰 랐네요.
    글이 재미있어 빙긋이 웃음짓고 갑니다.

  • 작성자 24.11.29 09:08 새글

    감사합니다
    아름다우신 사랑을 나누시면서
    건강하시게 행복하시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 24.11.29 00:22 새글

    뻐꾸기는 밤에 우는군요..ㅎㅎ

    내년에는 곰팅이님이, 곰팅이님 답지않게.. 사시기를
    기원해드립니다~^^

  • 작성자 24.11.29 09:09 새글

    감사합니다 선배님 ㅎㅎㅎㅎㅎㅎ
    뻐꾸기 밤에 우는 것 맞아예 ㅎㅎ^^

  • 24.11.29 06:37 새글

    괘종시계의 뻑꾹 소리에 큰시계안에 새가 들어있는줄 알았지요
    아주 어릴때 ㅎ

  • 작성자 24.11.29 09:09 새글

    맞아요 어릴때 뜯어보기도했으니까요 ㅎㅎㅎㅎㅎㅎ

  • 24.11.29 06:53 새글

    뻐꾸기 소리 가끔씩 듣기도 하는데 ㅎ ㅎ 그런 애닯은 사ㅡ연이ㅡㅡ
    저는 기분좋게 듣고있는데 어찌 ㅋ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4.11.29 09:11 새글

    감사합니다
    듣기에 따라 틀리답니다
    저는 뻐꾸우 이 소리를 사랑해 라고 들리니까요 ㅎㅎㅎㅎㅎㅎ

  • 24.11.29 07:54 새글

    유년시절 해운대 장산에서 뻐꾸기와 부엉이
    소리 수없이 들으며 자란 해운대 촌늠
    싸나이 마초 킴입니다 ㅎㅎ

    뻐꾹이의 탁란은 어리석지만 착한 뱁새를 이용
    하여 종족번식을 하는 아주 나쁜습성이지요
    뻐꾸기는 낮은 지대 숲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여름새인데 5~8월 울음소리를 들을수 있지요
    뻐꾹 뻐꾹’하고 우는 것은 수컷이며
    수컷이 암컷을 찾기위해 부르는 소리가 뻐꾹
    이지요

    다양한 글로 교훈 주시는 멋진 님
    주말도 고고 렛츠고로요

  • 작성자 24.11.29 09:12 새글

    상사화의 꽃말 물망초의 꽃말
    수선화의 꽃말도 다 만든 말이죠
    저도 말을 인용해보았죠 스리슬쩍 사랑을 넣으면서요 ㅎㅎㅎㅎㅎㅎㅎ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선배님^^

  • 24.11.29 08:03 새글

    "뻐꾹이 날린다"
    요런 말도 있던데요ㅎ

    탁란하는 나쁜 거시기 이기도 한 뻐꾹이의
    또 다른 설명(?)
    중간은 곰팅이로~ㅎ
    맺음은 까페 송년회 참석 안내로.
    운영자님
    애쓰십니다. ^^

  • 작성자 24.11.29 09:14 새글

    뻐꾸기 이름으로 유명한 영화도 있죠
    뻐꾸기 날린다는 말은 소식을 전한다는 말이기도 하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송년화 때 얼굴 함 보입시더 ㅎㅎㅎㅎㅎㅎㅎ

  • 24.11.29 09:32 새글

    @박희정
    제가 요~
    소띠인데 신축 소띠는 소띠방에 안나오더라구요.
    전부 위에 소띠 선배님들~
    어려워서 못 갑니다ㅎㅎ

  • 작성자 24.11.29 09:40 새글

    @영혼 그렇지 않아요 선배님들과 어울림 하는 것
    즐겁더군요

  • 24.11.29 09:32 새글

    뻐꾸기는 왜 밤에만 우는가?
    그 사연을 거짓말로 지어낸 말인지 알지만
    슬픈 전설로 다가오네요

  • 작성자 24.11.29 09:40 새글

    ㅋㅋㅋㅋㅋㅋ
    뭐가 거짓인가예 ㅎㅎㅎㅎㅎㅎㅎ
    진짜라니까예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4.11.29 20:41 새글

    곰팅이 아자씨
    씨알도 안 묵키는
    말할 생각도 말고
    엉뚱한 상상하지도 말구 그냥 곰팅이로 살으소~~ㅎ
    박희정님
    멋지게 표현 잘 하셨네요~ㅎ
    본인이 본인한테 하는 말은 아니겠죠~~ㅋ

  • 작성자 24.11.29 21:37 새글

    ㅎㅎㅎㅎㅎㅎㅎ
    멋지게 표현했다니 좋네요
    눈길 조심하며 지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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