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꿈이어요.
내(01.15)가 예전에 살던 동네였던거 같아요.
근데 꿈에서는 그 집이 아직 우리 집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네요.
우리집이(빌라 였던거 같습니다) 있던 자리가 집이 없어지고 그 자리가 주유소가 되어 있네요.
-집 4 10 39
-빌라 27
-주유소 18 41
글구 집바로 옆에 아파트가 있는데 그 아파트도 원래는 그렇게 된 아파트가 아닌데
복잡한 것 을 허물어 버리고
멋지게 조경을 하면서 동과 동사이를 넓직하게 해놓았네요.
아파트 동이 4동이 보이는데
왼쪽 위로 세로로 오른쪽위로 세로로
아래쪽으로 왼쪽으로 세로 오른쪽으로 세로
중간에는 그림에서 처럼 큰 돌(바위수준)이 놓여져서 조경을 해놓았어요.
-아파트 20 27
-동과 동사이를 넓직하게......패턴인지 살피시고요..
-돌 4 40
-바위 5끝 15 33
우리집이 어떻게 된건지 누구한테 물어보려는데 아는 아주머니 같아요.
원래는 안경을 안썼던거 같은데 꿈에서는 안경을 썼네요.
-아줌씨 30 31
-안경 8 15 27
제가 그 아주머니께 묻습니다. 집이 어찌됐냐고
아주머니가 그러네요. 우리 횡재했다고 일년안에 우리한테 새집 지어주고
우리는 500만원만 내면 된다고 만약에 1년안에 못지어주면우리는 500만원도 안내고
그쪽에서 3천만원이나 4천만원을 줄거라고 하네요.
그리고는 장면이 바뀌어서 제가 식당에 갑니다.
그곳에 우리집을 허물고 집을 다시 지어 준다는 회사 사람들이
둘러 앉아서 밥을 먹고 있습니다
-식당 17 39
-밥먹고 3끝 39
제가 그곳으로가서 막 따집니다.
집주인한테 연락도 없이 집을 허물어 버리면 어떡하냐고
그러니 그사람들이 연락이 안됐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또 그럽니다. 우리집은 다른집 이랑 같은 평수를 주면 안된다고
등기에도 나와 있겠지만 우리집은 한채반정도의 크기라 큰평수를 줘야 한다고 했더니
큰 평수 하나 있는데 그것 주면 자기네는 손해라고 그러면서 지네들끼리 수근댑니다.
그사람들이 나보고 밥을 드시라고 하네요. 근데 내옆에 보니 내 여동생이 앉아 있네요.
우리는 삽겹살을 시켜먹기로 생각합니다.
내 동생(03.12)이 언니 가만 있어봐 하면서 얼른 가더니 삽겹살 가격을 알아옵니다
그러더니 싸다고 시키라네요.(원래 제 동생이 알뜰해요)
-삼겹살(고기) 17 24 39
-등장인물 플 참고하시고요...
상위를 보니 홍합을 먹고 난 홍합 껍데기가 수북히 쌓여 있네요
제가 생각합니다. 앞에 빈그릇도 있구만 거기에 껍데기 넣지 상위에 저렇게 해놓을까 하구요.
그리고 김치찌게 같은게 있는데 그안에 홍합도 있고 꽃게도 들어 있습니다.
-홍합 34 43
-그릇 0끝 6 30
-껍데기 9끝
-김치 14 23
-찌게 24 39
-꽃게 4끝 44.........강약하시고..
(그림으로 설명하는게 좋을것 같아 못그리는 그림 대충) 그렸어요.
첫댓글 안경=안쓰다가 썼으니... 보라는 뜻인지 ?, 주유소, 바위, 삼겹살도 가격이 싸다고 보면 .. 조금 의심스러운데... 시키라고 했으니. .. 관찰수/ 상위에 홍합 .. 꽃게... 모두 4끝과 연관되니 4끝 잘 살펴보시는게 좋겠습니다... 특히 숫자가 많이 나올시는 여러수 중에서 강세 끝수를 잘 선택하세요...
네 감사합니다. 라이언님, 몽님 풀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잘보고갑니다. ~~~